기다리고 기다리시던 2탄 ㅋㅋㅋㅋ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2606310 저 톡됬네요!!!!11 이거 전에 본 글이자나 이랬던 분들 ! ㅋㅋㅋㅋ 이거 톡됬던전 없구요/.도대체 뭘 보신거에여?ㅋㅋ 예전에 톡 댓글에다가 대충 달아서 추천수 무지 마니 먹었던 적 있어요 ㅋㅋ 암튼 댓글들 하나하나 달 읽어보구 있구요 ㅋㅋ 종종 댓글도 달고 있는데 재밌네여 ㅋㅋㅋㅋㅋ www.cyworld.com/01063846393 완전 비루한 제 싸이에여 ㅋㅋ 내 반쪽 베프 싸이 올려줄라 했더니 다 일촌공개라고 나중에 올려달라네여 암튼 감사합니당!!! 감사해요!!!! --------------------------------------------------------------------- 음체가 조금이라도 글이 짧아지고 쓰기도 편해서.. 저도 써볼게요 :) ~~~ 히히 음체 싫어하시는 분은 그냥 뒤로가기 클릭해주세요~ ---------------------------------------------------------------- 저는 서울 사는 빠른구공 여자 사람임. 이 이야긴 몇 년 전 이야기로, 나 님 17세때 만난 18세 오빠의 이야기 되시겠음. 나 드라마나 소설 속 주인공에 감정이입 심하기로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 여자였음. 하나 예를 들자면 트랜스포머1 보면서도 혼자 울었음.. (착한편 로봇 한명이 다리 찢겨죽음) 친구들이 모 영화보고 오면 지네끼리 "야, ㅇㅇㅇ 이거 보면 쳐 울걸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X5ㅋㅋㅋㅋㅋㅋ낄낄ㅋㅋㅋㅋ" 나 : "왜?? 그렇게 슬퍼?!!!!!" 친구들 : "아니.." 그래서 드라마나 인소설(인터넷 로맨스 소설), 만화책 같은 거 보는 동안엔 주인공은 이미 나였음. 혼자서 미친듯이 설레고 슬프고 웃기고 화나고 막 그럼.. 암튼 고딩 시절 귀여니님은 나의 마음을 쿵쾅쿵쾅 두근두근 마구마구 흔들어 놓았음 지금 읽으면 유치하기 짝이 없음. 근데 그 땐 왜 이렇게 설렜는지.. 난 결국에 현실과 인소설의 세계를 혼동해 버리고야맘. 여기서 잠깐 인소설 속 주인공의 스타일을 소개해 보고자함. 범접할 수 없는 조각 같은 외모에 상처받은 듯한 차가워 보이는 눈빛, 일진에 (언제나 이들은 일진임..오글오글..) 싸움 캐잘하고 키는183~187임 지 주변에 수많은 쭉쭉 빵빵 여자들을 돌 보듯 하며(여자한테 관심 절대 없음) 집은 부자고(병원장 아들이거나 대기업 외아들이어이어야함 참..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안 예쁜 캐 평범한 여주인공만을 죽도록 사랑하는,???..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대천왕 대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싯적에 나 인소설 좀 즐겼다 하시는 분들은 공감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들에게 떠들고 다녔음. 난 흔녀니까 딱 4대천왕 대가리가 좋아할 스타일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소설 속 남주인공들이 하는 매우 오글거리는 행동들이 난 그 당시 넘 멋있고 설레였 음. 그리고 한심하게 매일 이런 로맨스를 꿈꿔감. 나도 제정신이 아녔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반하장이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안 이럼!!!!!진짜임!!!!) 그러다 이 오빠를 만나게 됨. 그랬음. 소설이니까 설레이는 거였음. 현실은 오그리쪼고리였음. 이 오빠 항상 자기가 애들 집합시키면 한 시간 안에 오토바이 끌고 몇 십명이 모인다고 주장했었음. 온갖 터프가이의 포스를 좔좔 흘리는 거에 여념이 없었음. 그 당시의 친구를 통해 이 무리들을 몇 번 만났는데 이 오빠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거임. 그 당시 친구 무리 중에 분명 내가 가장 못났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니님 소설의 법칙 대로. 그는 흔녀에게 끌렸던 거임. 벗, 나 님은 주제파악 따윈 개나 줘버리고 장희빈처럼 도도 시크하게 거절하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사귀게 되지만 글이 길어지니 쿨하게 패쓰 하겠음. 라고 했다가 +이 오빠랑 사귀게 된 경위도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별건 아니지만ㅋㅋ 스크롤 압박이 심해서 썼다 지웠던 건데.. 읽으실 분은 읽으시고 안 읽으셔도 되는 쓸데없는 내용입니다요ㅋㅋㅋㅋㅋ (이 남자. 결국 흔녀에 마음을 빼앗다.) 그러던 어느 날, 나 님 친구들과 수학단과학원에서 열시미 정석님을 공부하고 있었음. 문자가 옴. 그 오빠였음 -야 뭐하냐 -짐 학원이에여 -내일 영화나보자 이 때부턴 걍 씹었음. -영화보자고 내일 -낼 ㅇ시 까지 ㅇㅇ로 나와 -너 올때 까지 기다린다 헐 그 때였음. 이 순간 나 님.. 이 오빠의 마음을 받아줘야 겠다고 결심함.!!!! '헐.....아이렇게 터프하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다니.. 마치 싸가지 없고 무뚝뚝하지만 자기 여자한텐 끔찍이 잘해주는 인소설(인터넷 로맨스 소설) 주인공 같아.. 넘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뭐지악플이보여예지력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나도 오글토글 여자사람이였던거임 적반하장이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 먹더라도 거짓은 ㅇ있을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님 진심 저 순간 오빠가 멋있다고 느껴져서 사귀기로 결심했던거임ㅠㅠ ㅋㅋㅋㅋㅋㅋ설려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두근거렸음 쿵쾅쿵쾅ㅋㅋㅋㅋㅋ (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은 안 이럼. 진짜임.) 하지만 이게 비극의 전주곡을 알리는 종소리였음................. Part 1 이 남자. 담배연기가 맵고, 소주가 쓰다. 사귄지 2틀째 되는 날 내 친구들이랑 그 오빠 친구들이랑 물빛공원에서 만나 놀고 있었음. (물빛공원이라 쓰고 물공이라 읽음) 나란히 앉아있는데 이 사람이 자꾸 느끼하게 내 허리에다 손을 갖다 대길래 그거에 온 신경이 쏠리는 거임. '오빠 왠지 기분이 느끼해여 이 손 좀 치워 주세여'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음. 근데 그때였음. 갑자기 내 남친님이 담배를 꺼내들고 뻐끔뻐끔 피기 시작함. 나 걍 가만히 있었음. 아무생각 없었음. 때마침 손 치워 준거에 고마워하고 있었음. 근데 두 번 정도 빨더니 "왜 ㅇㅇ야. 오빠 담배 피는 거 싫어?" 라고했음. 그리고 "알았어. 걱정마 오빠 안필게. " 라며 피던 담배를 저 멀리 집어던지심. 그리고 갑자기 말없이 자리를 뜸. 맞은 편 편의점에서 소주를 사옴. 혼자서; 그리곤 임꺽정처럼 터프하게 뚜껑을 열어 제끼고 병 나발 째 한 모금 들이키더니 날 지긋이 바라보며. 열여덜 오빠님: " 왜. ㅇㅇ야. 오빠 술 마시는 거 싫어? 건강 헤칠까봐 걱정되?" ???????????????????...??>????잉?? 머징?????? 나: "어..?아니. 뭐; " 그 공원에 아주 조그만 그 뭐라 하지 분수 같은 게 있음. 물 흐르는.. 그 물속에다 소주를 병째로 집어 던지며 "알았어. 오빠 술 안 마실게" 난 그때 이 오빠가 혼자 모하고 있는 건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음.. 왜 자꾸 혼자 집어던지나.. 그 순간만큼은 열 박찬호 부럽지 않았음........................ 물빛공원의 구조와 그때의 정황을 그림판으로 그리기 시도 하다 포기함... 그림판으로 그림그리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음. Part 2 이 남자. 한 번의 실수로 인생 벼랑 끝에 내 몰리다. 쉣.. 감옥이라니.. 사귄지 4일째?? 되던 날 나 님 초저녁에 동네 번화가에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음. 그 때 오빠에게 전화가 옴. 엄청 다급한 목소리였음. 오빠: " ㅇㅇ야. 충격받지 말고 잘들어. 오빠 지금 경찰서야." 나: :(헐) 뭐???? 경찰서는 왜?" 오빠: 새벽에 친구들이랑 '삐리리 어쩌고 바이크'(나 오토바이에 대해 잘 모름ㅜ)를 뽀렸는데 걸렸어. 아 신발. 조카 운 없네. 나: (헐헐) 뭐??? 오토바이를 뽀려따고?? 걸려서 경찰서라고??" 오빠: "아. 근데 경찰서에다가 그냥 나 혼자 뽀렸다고 자백했어. 하.... 그리고 나 이제 오랫동안 너 못 볼 것 같다." 나: (잉) 뭐??? 오랫동안 못 보다니? 오빠: 오빠 감옥가면 언제 나올 수 있을지 몰라. 내 친구들한테 너 잘 부탁 한다고 말해놨어. 나 없는 동안 그 녀석들이 널 보살펴 줄거야. 나: (쿨럭) 뭐? 감옥..? 오빠 부모님들은? 아셔? 오빠 그래도 아직 청소년인데 감옥까지 가야되? 부모님이 어떻게 잘 해결해 주시지 않을까? 오빠: 안되 우리 부모님한테 빚질 순 없어. 나 혼자서 해결할거야. 그냥 내가 감옥가면되. 몇 년이든 몇 십년이든 썩다 나오면.. 우리 아빠 지금 사업이 어쩌고 저쩌고 @#$@%@ 해서 알릴 수도 없어. 그리고 여러분들.. 혹시 이 사람 아빠 사업하고 오토바이 뽀린거 해결해 주시는 거하고 무슨 상관인지 알겠음?? 난 아직도 모르겠음ㅜㅜ 나: (아 이럴땐 뭐라고 대꾸해야 하는거임 진심 할 말이 없넹) .......... 대충 이런 내용이였음. 당연히 그날 밤 오빠 부모님이 연락받고 오셔서 합의 보시고 원만히 해결함. 근데 나 이때 이 오빠 너무 다급한 목소리로 진짜 종신형당한 것 처럼 떠들어대서 난 그저 오그리토그리였음. 잉???? 쓰다 보니 쓸데 없이 길어지네요 ㅠ 너무 길면 톡커님들은 스크롤바 쭈-욱 내리고 베플만 보구 갈꺼잖아요 잉? 이미 그랬음?? 2탄은.. 궁금해 하시면 또 올리겠습니다. 묻히면 말구요.... 2탄 입니다요ㅋㅋ part. 3 이 남자 도저히 이별을 견딜 수 없다. 죽고싶다 힘들다. 사람들이 왜 한강 가는지 알꺼 같다. 비록 일주일도 않 사귀었지만.... 그리고 뽀너쓰로 오글계의 본좌 중딩의 위엄을 보여주는 중3의 폭주도 있어요.. 아 근데 저 고1때 이 사람과도 사귀고 연하남 중3..주..ㅇ삼... (아 내가 왜 그랬지) 도 만났다고 해서 뭐 헤픈여자?.ㅇ.? 노노ㅋㅋ 아닙니다..... 고1 이후로 지금까지 쏠로였씀ㅇ미.....5년째 하하하 연애가 뭐죠? 먹는 건가요? 이 사람들 겪고 나서 남자와 담 쌓았더니 지금은 낯을 너무 가려서 몇일 전부터 편의점알바 시작했는데 고생 좀 하고있습니다.. 이젠 외롭지도 않아요 왜 남친도 쭉 있던 것들이 헤어지고 나면 외로워 죽겠다고 잠시도 못 참고 남자 소개받고 막 그러던데 항상 없던 것들은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뭐가 다른지도 모른답니다하하 조곰이라도 오글거리신 분 추천 꾹............. 잉?!??!!! 물빛 공원?!!!!!! 하셨던 지역주민 분 추천 꾹............ 바이바이~ 톡커님들♥ 헤버굿타임! 2탄도 추천 댓글 부탁해용 ㅋㅋㅋㅋ 1141
오글오글 지은성 돋던 허세 남친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2탄 ㅋㅋㅋㅋhttp://pann.nate.com/index/index.do?action=index_main&body=board&boardID=202606310
저 톡됬네요!!!!11
이거 전에 본 글이자나 이랬던 분들 ! ㅋㅋㅋㅋ
이거 톡됬던전 없구요/.도대체 뭘 보신거에여?ㅋㅋ
예전에 톡 댓글에다가 대충 달아서 추천수 무지 마니 먹었던 적 있어요 ㅋㅋ
암튼 댓글들 하나하나 달 읽어보구 있구요 ㅋㅋ 종종 댓글도 달고 있는데
재밌네여 ㅋㅋㅋㅋㅋ
www.cyworld.com/01063846393 완전 비루한 제 싸이에여 ㅋㅋ
내 반쪽 베프 싸이 올려줄라 했더니 다 일촌공개라고 나중에 올려달라네여
암튼 감사합니당!!!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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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체가 조금이라도 글이 짧아지고 쓰기도 편해서.. 저도 써볼게요 :) ~~~ 히히
음체 싫어하시는 분은 그냥 뒤로가기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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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사는 빠른구공 여자 사람임. 이 이야긴 몇 년 전 이야기로,
나 님 17세때 만난 18세 오빠의 이야기 되시겠음.
나 드라마나 소설 속 주인공에 감정이입 심하기로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한 여자였음.
하나 예를 들자면
트랜스포머1 보면서도 혼자 울었음.. (착한편 로봇 한명이 다리 찢겨죽음
)
친구들이 모 영화보고 오면 지네끼리
"야, ㅇㅇㅇ 이거 보면 쳐 울걸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X5ㅋㅋㅋㅋㅋㅋ낄낄ㅋㅋㅋㅋ"
나 : "왜?? 그렇게 슬퍼?!!!!!"
친구들 : "아니.."
그래서 드라마나 인소설(인터넷 로맨스 소설), 만화책 같은 거 보는 동안엔
주인공은 이미 나였음. 혼자서 미친듯이 설레고 슬프고 웃기고 화나고 막 그럼..
암튼 고딩 시절 귀여니님은 나의 마음을 쿵쾅쿵쾅 두근두근 마구마구
흔들어 놓았음 지금 읽으면 유치하기 짝이 없음. 근데 그 땐 왜 이렇게 설렜는지..
난 결국에 현실과 인소설의 세계를 혼동해 버리고야맘.
여기서 잠깐 인소설 속 주인공의 스타일을 소개해 보고자함.
범접할 수 없는 조각 같은 외모에 상처받은 듯한 차가워 보이는 눈빛,
일진에 (언제나 이들은 일진임..오글오글..) 싸움 캐잘하고 키는183~187임
지 주변에 수많은 쭉쭉 빵빵 여자들을 돌 보듯 하며(여자한테 관심 절대 없음)
집은 부자고(병원장 아들이거나 대기업 외아들이어이어야함 참..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안 예쁜 캐 평범한 여주인공만을 죽도록 사랑하는,???..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대천왕 대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싯적에 나 인소설 좀 즐겼다 하시는 분들은 공감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친구들에게 떠들고 다녔음. 난 흔녀니까 딱 4대천왕 대가리가 좋아할 스타일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소설 속 남주인공들이 하는 매우 오글거리는 행동들이 난 그 당시 넘 멋있고 설레였
음. 그리고 한심하게 매일 이런 로맨스를 꿈꿔감. 나도 제정신이 아녔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반하장이었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안 이럼!!!!!진짜임!!!!)
그러다 이 오빠를 만나게 됨.
그랬음. 소설이니까 설레이는 거였음. 현실은 오그리쪼고리였음.
이 오빠 항상 자기가 애들 집합시키면 한 시간 안에
오토바이 끌고 몇 십명이 모인다고 주장했었음.
온갖 터프가이의 포스를 좔좔 흘리는 거에 여념이 없었음.
그 당시의 친구를 통해 이 무리들을 몇 번 만났는데
이 오빠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거임.
그 당시 친구 무리 중에 분명 내가 가장 못났었음에도 불구하고
귀여니님 소설의 법칙 대로. 그는 흔녀에게 끌렸던 거임.
벗, 나 님은 주제파악 따윈 개나 줘버리고
장희빈처럼 도도 시크하게 거절하다가 어떤 계기로 인해 사귀게 되지만
글이 길어지니 쿨하게 패쓰 하겠음. 라고 했다가
+이 오빠랑 사귀게 된 경위도 추가해서 올리겠습니다
별건 아니지만ㅋㅋ 스크롤 압박이 심해서 썼다 지웠던 건데.. 읽으실 분은
읽으시고 안 읽으셔도 되는 쓸데없는 내용입니다요ㅋㅋㅋㅋㅋ
(이 남자. 결국 흔녀에 마음을 빼앗다.)
그러던 어느 날, 나 님 친구들과 수학단과학원에서 열시미 정석님을 공부하고 있었음.
문자가 옴. 그 오빠였음
-야 뭐하냐
-짐 학원이에여
-내일 영화나보자
이 때부턴 걍 씹었음.
-영화보자고 내일
-낼 ㅇ시 까지 ㅇㅇ로 나와
-너 올때 까지 기다린다
헐 그 때였음. 이 순간 나 님..
이 오빠의 마음을 받아줘야 겠다고 결심함.!!!!
'헐.....아이렇게 터프하게 막무가내로 밀어붙이다니..
마치 싸가지 없고 무뚝뚝하지만 자기 여자한텐 끔찍이 잘해주는
인소설(인터넷 로맨스 소설) 주인공 같아.. 넘 멋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뭐지악플이보여예지력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나도 오글토글 여자사람이였던거임 적반하장이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 먹더라도 거짓은 ㅇ있을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님 진심 저 순간 오빠가 멋있다고 느껴져서 사귀기로 결심했던거임ㅠㅠ ㅋㅋㅋㅋㅋㅋ설려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두근거렸음 쿵쾅쿵쾅ㅋㅋㅋㅋㅋ
(휴..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지금은 안 이럼. 진짜임.)
하지만 이게 비극의 전주곡을 알리는 종소리였음.................
Part 1 이 남자. 담배연기가 맵고, 소주가 쓰다.
사귄지 2틀째 되는 날 내 친구들이랑 그 오빠 친구들이랑
물빛공원에서 만나 놀고 있었음. (물빛공원이라 쓰고 물공이라 읽음)
나란히 앉아있는데 이 사람이 자꾸 느끼하게 내 허리에다 손을
갖다 대길래 그거에 온 신경이 쏠리는 거임.
'오빠 왠지 기분이 느끼해여 이 손 좀 치워 주세여
' 라고 속으로 외치고 있었음.
근데 그때였음. 갑자기 내 남친님이 담배를 꺼내들고 뻐끔뻐끔 피기 시작함.
나 걍 가만히 있었음. 아무생각 없었음.
때마침 손 치워 준거에 고마워하고 있었음. 근데 두 번 정도 빨더니
"왜 ㅇㅇ야. 오빠 담배 피는 거 싫어?" 라고했음. 그리고
"알았어. 걱정마 오빠 안필게. " 라며 피던 담배를 저 멀리 집어던지심.
그리고 갑자기 말없이 자리를 뜸. 맞은 편 편의점에서 소주를 사옴. 혼자서;
그리곤 임꺽정처럼 터프하게 뚜껑을 열어 제끼고
병 나발 째 한 모금 들이키더니 날 지긋이 바라보며.
열여덜 오빠님: " 왜. ㅇㅇ야. 오빠 술 마시는 거 싫어? 건강 헤칠까봐 걱정되?"
???????????????????...??>????잉?? 머징??????
나: "어..?아니. 뭐; "
그 공원에 아주 조그만 그 뭐라 하지 분수 같은 게 있음. 물 흐르는..
그 물속에다 소주를 병째로 집어 던지며 "알았어. 오빠 술 안 마실게"
난 그때 이 오빠가 혼자 모하고 있는 건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음..
왜 자꾸 혼자 집어던지나.. 그 순간만큼은 열 박찬호 부럽지 않았음........................
물빛공원의 구조와 그때의 정황을 그림판으로 그리기 시도 하다 포기함...
그림판으로 그림그리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음.
Part 2 이 남자. 한 번의 실수로 인생 벼랑 끝에 내
몰리다. 쉣.. 감옥이라니..
사귄지 4일째?? 되던 날 나 님 초저녁에 동네 번화가에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었음.
그 때 오빠에게 전화가 옴. 엄청 다급한 목소리였음.
오빠: " ㅇㅇ야. 충격받지 말고 잘들어. 오빠 지금 경찰서야."
나: :(헐) 뭐???? 경찰서는 왜?"
오빠: 새벽에 친구들이랑 '삐리리 어쩌고 바이크'(나 오토바이에 대해 잘
모름ㅜ)를 뽀렸는데 걸렸어. 아 신발. 조카 운 없네.
나: (헐헐
) 뭐??? 오토바이를 뽀려따고?? 걸려서 경찰서라고??"
오빠: "아. 근데 경찰서에다가 그냥 나 혼자 뽀렸다고 자백했어.
하.... 그리고 나 이제 오랫동안 너 못 볼 것 같다."
나: (잉) 뭐??? 오랫동안 못 보다니?
오빠: 오빠 감옥가면 언제 나올 수 있을지 몰라.
내 친구들한테 너 잘 부탁 한다고 말해놨어. 나 없는 동안
그 녀석들이 널 보살펴 줄거야.
나: (쿨럭) 뭐? 감옥..? 오빠 부모님들은? 아셔? 오빠 그래도 아직 청소년인데
감옥까지 가야되? 부모님이 어떻게 잘 해결해 주시지 않을까?
오빠: 안되 우리 부모님한테 빚질 순 없어. 나 혼자서 해결할거야.
그냥 내가 감옥가면되.
몇 년이든 몇 십년이든 썩다 나오면..
우리 아빠 지금 사업이 어쩌고 저쩌고 @#$@%@ 해서 알릴 수도 없어.
그리고 여러분들.. 혹시 이 사람 아빠 사업하고 오토바이 뽀린거
해결해 주시는 거하고 무슨 상관인지 알겠음??
난 아직도 모르겠음ㅜㅜ
나: (아 이럴땐 뭐라고 대꾸해야 하는거임
진심 할 말이 없넹) ..........
대충 이런 내용이였음. 당연히 그날 밤 오빠 부모님이 연락받고 오셔서
합의 보시고 원만히 해결함. 근데 나 이때 이 오빠 너무 다급한 목소리로
진짜 종신형당한 것 처럼
떠들어대서 난 그저 오그리토그리였음.
잉???? 쓰다 보니 쓸데 없이 길어지네요 ㅠ
너무 길면 톡커님들은 스크롤바 쭈-욱 내리고 베플만 보구 갈꺼잖아요
잉? 이미 그랬음??
2탄은.. 궁금해 하시면 또 올리겠습니다. 묻히면 말구요....
2탄 입니다요ㅋㅋ
part. 3 이 남자 도저히 이별을 견딜 수 없다. 죽고싶다 힘들다.
사람들이 왜 한강 가는지 알꺼 같다. 비록 일주일도 않 사귀었지만....
그리고 뽀너쓰로 오글계의 본좌 중딩의 위엄을 보여주는
중3의 폭주도 있어요..
아 근데 저 고1때 이 사람과도 사귀고 연하남 중3..주..ㅇ삼...
(아 내가 왜 그랬지
) 도 만났다고 해서 뭐 헤픈여자?.ㅇ.? 노노ㅋㅋ 아닙니다.....
고1 이후로 지금까지 쏠로였씀ㅇ미.....5년째
하하하 연애가 뭐죠? 먹는 건가요?
이 사람들 겪고 나서 남자와 담 쌓았더니
지금은 낯을 너무 가려서 몇일 전부터
편의점알바 시작했는데 고생 좀 하고있습니다..
이젠 외롭지도 않아요 왜 남친도 쭉 있던 것들이 헤어지고 나면
외로워 죽겠다고 잠시도 못 참고 남자 소개받고 막 그러던데
항상 없던 것들은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뭐가 다른지도 모른답니다
하하
조곰이라도 오글거리신 분 추천 꾹.............
잉?!??!!! 물빛 공원?!!!!!! 하셨던 지역주민 분 추천 꾹............
바이바이~ 톡커님들♥ 헤버굿타임!
2탄도 추천 댓글 부탁해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