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요즘같이 흉흉한 세상에 곤경에 처한 상황 나몰라라...

. 2010.08.28
조회386

요즘 같이 흉흉하고 성범죄가 끊이질 않는 세상에  공경에 처한 여성분을 나몰라라 하던 사람들이 있기에

글 남깁니다.

 

얼마전 일입니다.

작년 초 1월~2월 사이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똑같은 상황이 얼마전 또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 솔직히 어디 남일에 나서고 그러는거 좋아하지도 않고 귀찮은 일에 괜히 휘말리고 싶어 하는 그런 성격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 아무리 개인적이고 그렇다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주저리 주저리 한마디 하겟습니다.

 

몇일전에 잠시 오후에 명동에 갈일이 있어서 부천에서 전철을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전철에는 의자에 사람들이 다 앉아있고 서있는 사람은 2~3명 정도 있었을 꺼에서 한산했죠

제 옆에는 대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아무튼 여자분께서 치마를 입고 앉아 있었어요

그렇게 전철이 역곡역앞에 정차 했고

한 40~50대 정도로 되보이시는 남자분(또라이)이 탓어요.

그 또라이가 타자마자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리 처음에는 자리를 찾는 걸로 보였죠

그런게 그게 아니었던거에요 .

 

그렇게 두리번 거리다가 저희가 앉아 있는 자리 쪽으로 오더니 갑자기

그 여학생 앞에 쭈구리고 털썩 아에 자리를 깔고 바닥에 않는 겁니다. 그러고는 그 여학생 치마속을

뚫어 저라 계속 쳐다 보고 있더라고요 ㅡㅡ;

옆에서 보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

 

당연히 여학생은 당황해 하고 말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울상이 되었고

 주변에서는 아무도  아무도  뭐라 해주시는 분이 없고 구경만 해대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가 그 또라이한테 진짜 쌍욕 하면서 바닥에다가 엎어버리고 제압을 하자

그 또라이도 반항을 하기 시작 하는겁니다

저한테 니가 뭔상관이냐 면서 몸싸움이 조금 오가는 상황이 있었는데  저는 솔직히 이정도 까지 하면 주위에서

좀 이제는 같이 도와줄때가 됐겠다 싶어서 주위를 둘러 보니 ㅡㅡ;

역시나 할말을 잃었습니다.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고 묵묵히 구경만 하는것입니다..

아무튼 그때 진짜로 열받아서

구일역에서 문열릴때 그 또라이 밖으로 던져 버리고 상황 정리를 했죠

 

그렇게 자리에 다시 앉아 있는데

그때서야 사람들이 ㅡㅡ; 저한테 한마디씩 하더군요

"그 또라이 진짜 미친거 아니냐고" "아이고 좋은일 하셧네" ㅡㅡ;

이딴 말을 하더라고요.. 이런말 들으니깐 더 열받어서 대꾸도 안했습니다.

 

제가 그 또라이랑 대치 하고 있을때는 구경만 하더니 다 끝나니깐

구경 잘 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꼴보기 싫더라고요

 

아무튼 마무리를 하자면, 요즘같이 안좋은 시기에 다같이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저도 남일 참견하는건 별로 안좋아 하지만 이런거는 신경써서 다같이 힘썻으면 하는 바램에서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겨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