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너무 더워서 현관에 안전바만 걸고 잠을 청했었는데 어젠 왠일도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한...새벽 1시반쯤? 새벽에 우리층 다른집인지를 어떤 남자가 종일인가 동일인가..뭐 그런
이름(물론내이름 아닌 어떤 남자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자꾸 문을 두드리기에 잠에서 깨게 되었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조그만하고 우리집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닌 것 같아서 '아 문좀 빨리 열어주던가 전화를 해보던가 하지 새벽에 이게 뭐냐' 이러면서 거의 한 30분정도를 자꾸 그렇게 소란대니까 다시 잠들수도 없는 상황이였음; 걍 누워서 핸드폰만지작거리고 노래듣고 트위터하고 그러고있다가 아무래도 화장실도 가고싶고 문에 달아놓은 종이 너무 시끄러워서 이런 뭔가 아니다 싶어; 슬쩍 일어나서 방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틈으로 불빛이 새어나오는 거임-_-
그래서 평소같았으면 훽~하고 문을 당당하게 열고 화장실로 갔을텐데 살포시 조금만 열어보니 눈앞에 웬 키가 180? 정도 되는 것 같은 남자가 뒤돌어 서 주방에.. 내 방문 앞에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래서 (나랑 거리가 불과 30cm정도) 다시 방문닫고 잠근후 누구냐고 하니까 지도 깜딱 놀란 눈치-_- 누구냐고 어떻게 들어왔냐고 하니까 여기 203호 아니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맞는데 니가 무슨일로 들어왔냐고 하니까 뭐 무슨 콜텍시같은거? 부르지 않았냐며 지랄 싸는 거임.. 그래서 바로 빨리 나가라고 짚옆에 경찰서 있는거 아시죠? 지금 경찰부를거니까 빨리나가라고 말하고 바로 112 콜. 전화해서 주소부르는 사이에 그샛퀴는 사라진것 같음. 방문 열고 나가니까 없었고..한 5분두? 경찰 도착;
뭐 대충 얘기나눠보고 했는데 3층 사는 아져씨가 집에 가다 우연히 우리집쪽보니까 웬 키가 큰 남자가 서서 이름을 부르고 울집 문 두드리고 있길래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걍 아무렇지 않게 집에 올라가셨다고 함.
경찰아져씨들이 건물여기저기 살펴봣으나 놈은 이미 도망가고 없고-_-...
내가 만약 고대로 일어나서 방문을 안열어보고 그 십새키가 내방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면 어떻게 됬을가? 끔찍하다.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안전고리가 절때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됬다. 간단한 노끈, 책받힘 같은것만 있으면 10초내로 열린다네?
이제 여름도 막바지고 안전고리만 잠그고 자는 일은 없겠지만...혹시나 외출입시 나를 보고 있다가 덥친다던지 그런다면 어쩔? (상황을 보니 나를 타겟으로 두고있는 것 같은데)
문단속 잘하고 주무시라는 주의를 받고 사건은 종결되는가 싶었는데...
아놔..이 시바라마가 사람을 뭘로 보고 아놔.. 웃기는건 방금 이글 쓰고 있는데 뭔가 현관문을 빙그르 볼리는 끼익 열어보려는 듯한 소리가 나서(물론 물은 잘 잠궈놨음) 나가서 누구냐니까 묵무부답-_- 아시발 누구야 누구냐고 하고 소리치면서 안전바 열고 문여니까 아무도 없고..복도에 사람이 지나다니면켜지는 등이 켜져있는 상황 -_-...
현관 안전고리!! 절때 안전하지 않아-_-!
다름아닌.. 우리집에 어떤 십사쿠가 침입한 것<-
요즘은 너무 더워서 현관에 안전바만 걸고 잠을 청했었는데
어젠 왠일도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한...새벽 1시반쯤?
새벽에 우리층 다른집인지를 어떤 남자가 종일인가 동일인가..뭐 그런 이름(물론내이름 아닌 어떤 남자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자꾸
문을 두드리기에 잠에서 깨게 되었다. 문 두드리는 소리가
조그만하고 우리집을 두드리는 소리가 아닌 것 같아서
'아 문좀 빨리 열어주던가 전화를 해보던가 하지 새벽에 이게 뭐냐'
이러면서 거의 한 30분정도를 자꾸 그렇게 소란대니까
다시 잠들수도 없는 상황이였음;
걍 누워서 핸드폰만지작거리고 노래듣고 트위터하고 그러고있다가
아무래도 화장실도 가고싶고 문에 달아놓은 종이 너무 시끄러워서
이런 뭔가 아니다 싶어; 슬쩍 일어나서 방문을 열려고 하는데
문틈으로 불빛이 새어나오는 거임-_-
그래서 평소같았으면 훽~하고 문을 당당하게 열고
화장실로 갔을텐데 살포시 조금만 열어보니 눈앞에 웬 키가 180?
정도 되는 것 같은 남자가 뒤돌어 서 주방에..
내 방문 앞에 있는걸 보고 깜짝 놀래서
(나랑 거리가 불과 30cm정도)
다시 방문닫고 잠근후 누구냐고 하니까 지도 깜딱 놀란 눈치-_-
누구냐고 어떻게 들어왔냐고 하니까 여기 203호 아니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맞는데 니가 무슨일로 들어왔냐고 하니까
뭐 무슨 콜텍시같은거? 부르지 않았냐며 지랄 싸는 거임..
그래서 바로 빨리 나가라고 짚옆에 경찰서 있는거 아시죠?
지금 경찰부를거니까 빨리나가라고 말하고 바로 112 콜.
전화해서 주소부르는 사이에 그샛퀴는 사라진것 같음.
방문 열고 나가니까 없었고..한 5분두? 경찰 도착;
뭐 대충 얘기나눠보고 했는데 3층 사는 아져씨가 집에 가다
우연히 우리집쪽보니까 웬 키가 큰 남자가 서서 이름을 부르고
울집 문 두드리고 있길래 내가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걍 아무렇지 않게 집에 올라가셨다고 함.
경찰아져씨들이 건물여기저기 살펴봣으나
놈은 이미 도망가고 없고-_-...
내가 만약 고대로 일어나서 방문을 안열어보고 그 십새키가
내방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면 어떻게 됬을가?
끔찍하다.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안전고리가 절때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됬다. 간단한 노끈, 책받힘 같은것만 있으면 10초내로 열린다네?
이제 여름도 막바지고 안전고리만 잠그고 자는
일은 없겠지만...혹시나 외출입시 나를 보고 있다가 덥친다던지
그런다면 어쩔? (상황을 보니 나를 타겟으로 두고있는 것 같은데)
문단속 잘하고 주무시라는 주의를 받고 사건은
종결되는가 싶었는데...
아놔..이 시바라마가 사람을 뭘로 보고 아놔..
웃기는건 방금 이글 쓰고 있는데 뭔가 현관문을 빙그르 볼리는
끼익 열어보려는 듯한 소리가 나서(물론 물은 잘 잠궈놨음)
나가서 누구냐니까 묵무부답-_-
아시발 누구야 누구냐고 하고 소리치면서 안전바 열고 문여니까
아무도 없고..복도에 사람이 지나다니면켜지는 등이 켜져있는 상황
-_-...
눈물난다시밤..잘못들은게 아니란거잖아
경찰 다시 불렀다 이쉣키야..너 잡히면 온몸에 털 다뽑는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