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련의 순교자 이반 모세예프(1)

먼훗날201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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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표

 

쏘련의 EHB내에 있는 죄수가족협의회로 부터

1972년 모스크바

 

수신인 : 그레치코 쏘련 육군장관

           브레즈네프쏘련공산당서기장

 

이사본의 수신인 : 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

 

발신인 : 풀론티로프카 마을에 있는 쏘련군대에 복부하다가

           하나님을 철저히 신앙한다는 이유로 고문을 당해

           사망한 모세예프

 

특별 메세지

 

쏘련육군 전투사단61968"T"에 복무하던 중우리의 아들이요 형제인

이반 모세예프(1952년 출생)는 하나님을 신앙한다는 이유로 모질고

심한 고문을 받아 1972년 7월 16일 케르취라는 도시에서 사망하였다.

고통을 받고 상처를 입긴햇으나 목숨은 부지하고 있던 그는 158cm

깊이의 흑해에서 익사하엿다. 그의 신장은 188cm였다. 이 익사사건

은그의 상관인 멜신 중령의 면전에서 발생했던 것이다. 사망확인서

에는 "익사"라고 기록되어 있다. 시체감사결과는 "충격으로 인한 사망"

이라고 했다.

 

1972년 7월 17일 8시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전보를 받았다.

"귀하의 자녀는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이곳으로 도착하시는

것을 알려주시오,"

1972년 7월 20일 아들의 관은 고향에 도착하였다.

나무로 된 관을 열고 아들의 시체를 확인한 결과, 아들의 심장 언저

리에서 둥근 모양의 무엇으로 깊이 찔린 상처자국이 여섯군데나 발견

되었다. 머리의 좌우에는 타박상을 입었고, 발에도 상처가 보였다. 

 

 그리고 등에도 심하게 맞은 흔적들이 여러군데 나 있었다. 가슴에는

불로 지져서 살갗이 엉겨있었고, 입부근에도 검고 푸른 자국들이 보였다.

이러한 사실에는 고향의 목격자 23인이 증인이며 1972년 7월 20일 문서는

동봉되었다. (다음에 게속합니다. )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문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