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옛날 얘긴대 말이야 내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이쯤됬을때 우리 학교에 급식이 생겼었서~(와 신난당~) 김대중 정권때 전학교 급식시설만드는 정책때문에 생겼다고 하는대 맞나 ㅋㅋ 그때 아마 2200-2500원정도였던거 같은디 졸업할때까지 가격이 바껴서 말이지 - _-; 학교 자체가 워낙 땅덩어리가 작아서 수레같은거에 반별로 따로 급식을 가저다 줬었는데 돈에 비해 정말 부실의 극치 차라리 한솥에서 도시락을 사먹지 이건 인간이 먹으라고 주는게 맞는건지 ㅋㅋㅋ 한솥은 급식에 비하면 진수성찬 잘나오는 메뉴몇개랑 기억나는거만 쓸게욤 ㅋㅋ -매일나오는 김치에서는 수돗물냄새같은게 나고 -계란찜후라이. 님들 계란 후라이 노른자에서 녹색본적있음?... -김치국? 한사람당 김치 3조각 들어있는게 평균임 ㄷㄷ 소금간만 해논거 -유부된장국. 된장색이 나는 국물에 불어터진 유부 2조각정도 사방1센티 두부라도 들어있으면 그날은 로또맞은날 -고구마밥... 난 이런메뉴도 있다는걸 학교에서 알았지 짭밥에 고구마 대충 부신거 섞은건데 밥 고구마 6:4 정도의 비율... -불고기. 난 이거 나오면 아예 안받았다 - _- 원래 양념고기를 시러하는대다가 고기에서 안나야하는 냄새가 나고 ㅠㅠ ㅋㅋ 안씹혀!!!! ㅋㅋㅋㅋ 삼킬수가 있어야지... -육계장. 그냥 국물빨간 그나마 먹을만한 메뉴... 집이나 식당의 그것과 비교불가. 근대 머가 잘못됬는지 이거먹으면 단체로 목이 쿡쿡 까끌까끌한 증상에 시달렷스...ㄷㄷ -닭곰탕. 우리반 42명중에 서른명이 조금넘는 애들이 급식을 먹었는데 한반이먹는 그 국통에 정확하게 닭껍질 3조각 들어있었다. 그날 배식당번이었어서 충격... 우리반 당찬뇨자들 그것도 먹어보겟다고 커튼뒤에 항시 고추장+참기름 대기 다비벼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몇개 적어보자면 운동회날은 급식대신 컵라면을 줬어 김치? 그딴거 없음 오직 컵라면 근대 컵라면을 먹을려면 뜨거운 물은 줘야할거아냐... 아 ㅠㅠ 복도에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긴 하지만... 3명정도 받고나면 그 이후는?... 손가락을 넣어봐서 약간의 온기만 느낄수있는정도의 미온수?축에도 못끼는... 거기에라도 먹어보겠다고 몸부림... 물에 빨간스프가 떠다녀... 한번은 우리반 아가들이 그때 급식을 담당하시든 국어선생님한테 "선생님 저희는 급식을 거부하겠습니다. 한솥등등에서 시켜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이랬는데 당연히 대답은...no.. 그리고 +된 답변을 들었징...사실인지 구란지는 확실치 않지만 급식시설이 나라에서 시행하는거다보니 예정에 없던걸 만든지라 자금이 들었는데 그걸 급식업체에서 부담했다는거야 그리고 몇년간 그 자금을 회수를 해야된데... 어디서? 당연 급식비에서...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아 그럼 솔직하게 우리가 먹는 급식의 원가는 얼마쯤 되나요? 아.. 난 솔직히 천원은 되겠지... 선생님이 당당하게 밝히신 금액은 "500원"...... 원가 오백원 오백원....패닉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어...슬프다... 서울 동대문의 어느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언니의 이야기였슴... 씁쓸하넹...ㅠㅠ
내가 먹고 들은 급식
좀 옛날 얘긴대 말이야
내가 고등학교 1학년 2학기 이쯤됬을때 우리 학교에 급식이 생겼었서~(와 신난당~)
김대중 정권때 전학교 급식시설만드는 정책때문에 생겼다고 하는대 맞나 ㅋㅋ
그때 아마 2200-2500원정도였던거 같은디 졸업할때까지 가격이 바껴서 말이지 - _-;
학교 자체가 워낙 땅덩어리가 작아서 수레같은거에 반별로 따로 급식을 가저다 줬었는데
돈에 비해 정말 부실의 극치
차라리 한솥에서 도시락을 사먹지 이건 인간이 먹으라고 주는게 맞는건지 ㅋㅋㅋ
한솥은 급식에 비하면 진수성찬
잘나오는 메뉴몇개랑 기억나는거만 쓸게욤 ㅋㅋ
-매일나오는 김치에서는 수돗물냄새같은게 나고
-계란찜후라이. 님들 계란 후라이 노른자에서 녹색본적있음?...
-김치국? 한사람당 김치 3조각 들어있는게 평균임 ㄷㄷ 소금간만 해논거
-유부된장국. 된장색이 나는 국물에 불어터진 유부 2조각정도 사방1센티 두부라도 들어있으면 그날은 로또맞은날
-고구마밥... 난 이런메뉴도 있다는걸 학교에서 알았지 짭밥에 고구마 대충 부신거 섞은건데 밥 고구마 6:4 정도의 비율...
-불고기. 난 이거 나오면 아예 안받았다 - _- 원래 양념고기를 시러하는대다가 고기에서 안나야하는 냄새가 나고 ㅠㅠ ㅋㅋ 안씹혀!!!! ㅋㅋㅋㅋ 삼킬수가 있어야지...
-육계장. 그냥 국물빨간 그나마 먹을만한 메뉴... 집이나 식당의 그것과 비교불가. 근대 머가 잘못됬는지 이거먹으면 단체로 목이 쿡쿡 까끌까끌한 증상에 시달렷스...ㄷㄷ
-닭곰탕. 우리반 42명중에 서른명이 조금넘는 애들이 급식을 먹었는데 한반이먹는 그 국통에 정확하게 닭껍질 3조각 들어있었다. 그날 배식당번이었어서 충격...
우리반 당찬뇨자들
그것도 먹어보겟다고 커튼뒤에 항시 고추장+참기름 대기
다비벼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에 몇개 적어보자면 운동회날은 급식대신 컵라면을 줬어
김치? 그딴거 없음 오직 컵라면
근대 컵라면을 먹을려면 뜨거운 물은 줘야할거아냐... 아 ㅠㅠ
복도에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긴 하지만... 3명정도 받고나면 그 이후는?...
손가락을 넣어봐서 약간의 온기만 느낄수있는정도의 미온수?축에도 못끼는...
거기에라도 먹어보겠다고 몸부림... 물에 빨간스프가 떠다녀...
한번은 우리반 아가들이 그때 급식을 담당하시든 국어선생님한테
"선생님 저희는 급식을 거부하겠습니다. 한솥등등에서 시켜먹을수 있게 해주세요"
이랬는데 당연히 대답은...no..
그리고 +된 답변을 들었징...사실인지 구란지는 확실치 않지만
급식시설이 나라에서 시행하는거다보니
예정에 없던걸 만든지라 자금이 들었는데 그걸 급식업체에서 부담했다는거야
그리고 몇년간 그 자금을 회수를 해야된데... 어디서?
당연 급식비에서...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아 그럼 솔직하게 우리가 먹는 급식의 원가는 얼마쯤 되나요?
아.. 난 솔직히 천원은 되겠지...
선생님이 당당하게 밝히신 금액은
"500원"......
원가 오백원 오백원....패닉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어...슬프다...
서울 동대문의 어느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언니의 이야기였슴... 씁쓸하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