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하세요 꽃다운나이 21살 뇨자사람임니당ㅋㅋㅋㅋㅋ 4 2 코가 따라왔던 이야기를 하려구해염 음체 쓰겠음 톡보면 한국사람들 참 무관심인 이야기가 많음 하지만 외국은 다를것인가 사실 잘 모르겠음 나 학교다닐땐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집에감 그날은 밤 9-10시 사이였음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데 이상한 백인남자가 실실쪼개면서 <- 이렇게 내옆에 앉는게 아닌가? 그리고 나한테 "안녕~ 어느 나라 사람이야?"등등 계속 변태웃음 지으며 말을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미쳤거나 마약한것같아 그래도 불안했음 그래서 거기서 내리고 옆에칸 지하철을 탔음 그런데 오 마이 갓 <- 이 4 2코가 나중에 또 나랑 같은 지하철 칸안에 타고있는게 아니였음? 이젠 앞에앉아서 "또 너구나!! 으흐흐흐" 어쩌거 저쩌고 샬라샬라 거렸음 미치겠음 주위사람들은 조용히 그 42코와 날 번갈아 쳐다볼뿐이였음 나 지하철 갈아타야할곳에 왔음 재빨리 내렸음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뛰어서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리고 갈아탔음 만족했음! 이렇게 초스피드로 왔다리 갔다리 했으니 4 2초가 따라올수 없을꺼라 생각했음 그렇게 난 지하철 칸에서 젤 왼쪽문쪽에 앉아서 가고있는데 중간에 어떤 역에서 그 42코가 진짜 문닫히기 0.1초전에 젤 오른쪽 문에서타는게 아닌가!!! 안돼왜애애애애애애ㅐㅐㅐㅐ!!!!!!!!!!!! 지하철.png (파란색이 문) 난 젤 왼쪽문에 42코를 등지고 서서 빨리빨리빨리빨리 도착하려라!! 도착해!!만 외췄음 보통 한역이 3-4분정도걸림 뒷쪽에서 뭔가가 다가오고 있었음/// 그 끝에서 이끝까지 벌써 온거임!! 왜!!!!!!! 왜 또 나냐구!!!!!!!!!! 왜 그 많은 사람들 다 지나서 나냐구!!!!!!!! 42코가 내 맞은편에 서있는 남자한테 뭐 말걸려고 했나봄 (나 안따라온척 하려고?) 42코가 도착하는동시 내 맞은편 남자에게 뭐 물어보려 입을 열자마자 난 진심 초대박 놀래서 "꺄아아아아아악!!!!!!!!!!!!!!!!!!!!!!!!!!!!!!! " 소리질렀음 4 2 코 진심 놀랬나봄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놀래자빠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순하고 얌전한 여자지만 무서우니까 쪽팔리는거 따위 없었음ㅋㅋㅋㅋ "왜 계속 따라오냐고!!!!! 계속 따라왔잖아!!!!!!!!!!!!!!!!!!!" 내 목소리는 그 긴 지하철칸안에 울러퍼졋음 난 등지고 있어서 모르지만 진짜 지하철칸 반대편 끝에서도 내목소리 잘 들렸을꺼임 42코도 쪽팔리는건 아나봄?? 나한테 졸라 욕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중얼거리면서 하는거임 내 맞은편에 서있던남자는 마르고 키 한 190은 되보이는 백인남자였음 근데 42코는 나보다 작았음 한 163-5 밖에 안될듯 그런데도 그 맞은편 백인 진짜 무심함.. 모르는척함 휴대폰 만지작거림 거기 지하철에선 휴대폰 터지지도 않은데 아예 시선외면함 건너편에 앉아있던 흑인아줌마는 나 불쌍하게 쳐다봄 도와주고 싶은데 못도와준다는 그런 시선 근데 사람들이 오죽했음 그것만이라도 난 고마웠음 계속 나한테 욕을함 살다살다 그런 욕들은 처음들어봄 동양인무시하는 욕까지했음 에이씨 이걸 확! 어떻하지?! 내가 더 큰데 그냥 싸워? 혹시 총이나 칼이라도 있으면..? 다시 소심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도와줄것같으니까 그 순간 잠시 혼자서라도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나봄ㅋㅋㅋㅋㅋ 42코한테 경찰에 신고할꺼라니까 욕만 미친듯이 하더니 지하철 도착하자마자 바로 도망감 역시 외국 경찰파워가 짱인듯 정신 나가도 경찰은 무서운가보지?ㅋㅋㅋ 싸이코는 이제 눈 앞에 보이지도 않았지만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집 반대 방향으로 지하철안을 이리저리 헤메고다니다 거기 일하는 덩치큰 아저씨한테 폭풍눈물 콧물 흘려가며 자초지종말하니 아저씨가 경찰신고함 인종차별 욕한것도 일러줌 뭐 큰일 당한건 없었지만 내가 사람들있는데서 소리치고 안했으면 집까지 스토커짓 했을수도 있음 여하튼 여자든 남자든 자기몸 지키려면 운동배워두는게 좋을듯
4 2 코가 따라왔어요
안냥하세요
꽃다운나이 21살
뇨자사람임니당ㅋㅋㅋㅋㅋ
4 2 코가 따라왔던 이야기를 하려구해염
음체 쓰겠음
톡보면 한국사람들 참 무관심인 이야기가 많음
하지만 외국은 다를것인가 사실 잘 모르겠음
나 학교다닐땐 도서관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집에감
그날은 밤 9-10시 사이였음
지하철을 타고 집에가는데 이상한 백인남자가 실실쪼개면서
<- 이렇게
내옆에 앉는게 아닌가?
그리고 나한테
"안녕~ 어느 나라 사람이야?"등등 계속 변태웃음 지으며 말을검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지만 미쳤거나 마약한것같아 그래도 불안했음
그래서 거기서 내리고 옆에칸 지하철을 탔음
그런데 오 마이 갓
이젠 앞에앉아서
"또 너구나!! 으흐흐흐" 어쩌거 저쩌고 샬라샬라 거렸음
미치겠음 주위사람들은 조용히 그 42코와 날 번갈아 쳐다볼뿐이였음
나 지하철 갈아타야할곳에 왔음
재빨리 내렸음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뛰어서 계단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리고 갈아탔음
만족했음!
이렇게 초스피드로 왔다리 갔다리 했으니 4 2초가 따라올수 없을꺼라 생각했음
그렇게 난 지하철 칸에서 젤 왼쪽문쪽에 앉아서 가고있는데
중간에 어떤 역에서 그 42코가 진짜 문닫히기 0.1초전에
젤 오른쪽 문에서타는게 아닌가!!!
안돼왜애애애애애애ㅐㅐㅐㅐ!!!!!!!!!!!!
지하철.png (파란색이 문)
난 젤 왼쪽문에 42코를 등지고 서서 빨리빨리빨리빨리 도착하려라!! 도착해!!만 외췄음
보통 한역이 3-4분정도걸림
뒷쪽에서 뭔가가 다가오고 있었음/// 그 끝에서 이끝까지 벌써 온거임!!
왜!!!!!!! 왜 또 나냐구!!!!!!!!!! 왜 그 많은 사람들 다 지나서 나냐구!!!!!!!!
42코가 내 맞은편에 서있는 남자한테 뭐 말걸려고 했나봄 (나 안따라온척 하려고?)
42코가 도착하는동시 내 맞은편 남자에게 뭐 물어보려 입을 열자마자
난 진심 초대박 놀래서
"꺄아아아아아악!!!!!!!!!!!!!!!!!!!!!!!!!!!!!!! " 소리질렀음
4 2 코 진심 놀랬나봄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놀래자빠질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순하고 얌전한 여자지만 무서우니까 쪽팔리는거 따위 없었음ㅋㅋㅋㅋ
"왜 계속 따라오냐고!!!!! 계속 따라왔잖아!!!!!!!!!!!!!!!!!!!"
내 목소리는 그 긴 지하철칸안에 울러퍼졋음 난 등지고 있어서 모르지만
진짜 지하철칸 반대편 끝에서도 내목소리 잘 들렸을꺼임
42코도 쪽팔리는건 아나봄??
나한테 졸라 욕질을 하기 시작하는데 중얼거리면서 하는거임
내 맞은편에 서있던남자는 마르고 키 한 190은 되보이는 백인남자였음
근데 42코는 나보다 작았음 한 163-5 밖에 안될듯
그런데도 그 맞은편 백인 진짜 무심함.. 모르는척함 휴대폰 만지작거림
거기 지하철에선 휴대폰 터지지도 않은데 아예 시선외면함
건너편에 앉아있던 흑인아줌마는 나 불쌍하게 쳐다봄
도와주고 싶은데 못도와준다는 그런 시선
근데 사람들이 오죽했음 그것만이라도 난 고마웠음
계속 나한테 욕을함 살다살다 그런 욕들은 처음들어봄
동양인무시하는 욕까지했음
에이씨 이걸 확! 어떻하지?! 내가 더 큰데 그냥 싸워? 혹시 총이나 칼이라도 있으면..?
다시 소심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안도와줄것같으니까 그 순간 잠시 혼자서라도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나봄ㅋㅋㅋㅋㅋ
42코한테 경찰에 신고할꺼라니까
욕만 미친듯이 하더니 지하철 도착하자마자 바로 도망감
역시 외국 경찰파워가 짱인듯
정신 나가도 경찰은 무서운가보지?ㅋㅋㅋ
싸이코는 이제 눈 앞에 보이지도 않았지만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집 반대 방향으로
지하철안을 이리저리 헤메고다니다
거기 일하는 덩치큰 아저씨한테 폭풍눈물 콧물 흘려가며
자초지종말하니
아저씨가 경찰신고함
인종차별 욕한것도 일러줌
뭐 큰일 당한건 없었지만
내가 사람들있는데서 소리치고 안했으면
집까지 스토커짓 했을수도 있음
여하튼 여자든 남자든
자기몸 지키려면 운동배워두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