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강에서 수영하다가 예언자된 심리학선생님

. 2010.08.29
조회317

안녕하세요

오래 19살 미국에 거주하고있는 샤이한 거얼입니다. 부끄

(이거 동생싸이 ㅋㅋ 전 없어요~!)

 

이건 제 동생이 말해줬는데요

너무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화학공장 강에서 수영하다 사이킥됫는 선생님 스토리 고고고ㄱ

그래서 요즘 유행타고있는 음,임체로 써볼께요

 

(그리고 좀 어색하고 맞춤법틀려도 너그러이 굽신굽신..)

 

 

미국은 8월말에 학교가 시작함.

그래서 내 동생 인제 미국에서 고3임.

몇칠전에 지긋지긋한 학교가 시작함 (아~ 대학생의 여유 ㅋ)

 

내 동생 이번학기에 심리학하는데

그 선생님 예전부터 많이 보던 선생님이였음.

연세는 한 60~70대 이신데

한번보면 감탄이 절로 나옴.

 

 

 

왜냐면 키가 너무 크시기 때문임.

한 2m 정도 하심.

교실들어갈때 고개숙이고 들어가심.


선생님 거동이 좀 불편해서

벽에 손 나두고 다니는데

그 선생님지나갈때

조카 무서움....

 

 

 

 

 

 

 

날 때릴까봐 엉엉

 

 

 

 

 

 

 

너무커서 무서우심

약하게 보여도

너무..

 

 

무서우심...

 

 

내 동생이랑 학교끝나고 집에서

얘기햇음.

 

"학교 어땠음?"

 

"재미있었음. 근데.."

내 동생 가만히있다

 

"근데 왜?"

 

"내 심리학선생님, 왜 있잖아

키 크신분,,,,, 그 선생님 좀....

딴 사람이 없는 능력이있는거 같음"

 

 

"왜왜왜왜?왜 오 ㅐ??"

 

 

나 평소 이런거 좋아함

딴 사람이랑 다른사람도 좋고

능력은 더더욱 좋아하는 여자임.

 

 

 

내 동생이 심리한선생님에 대해서 말해줬음.

 

 

때는 바야흐로 1991년.

난 그땐 없었음.

 

선생님 소련 (지금의 러시아)

에 놀러가셨다함.

 

거기에 큰 화학공장이있었는데

 

그 공장이 가지고 있는 강이 있었음.

당연히 그 강에 화학물들이 넘쳐났음.

그 때 당시엔 소련엔 환경같은거 생각안했다고함.

과학자들 많이 많들고 과학 아무거나 해줬다고 함.

 

근데 선생님 그냥 수영하고싶어서하기로함.

(그때 나 영화 "괴물" 생각남)

 

쿨하심.

 

 

그 다음 부턴가?

 

 

그 후부터 미래를 볼수있었다고 함.

 

자기가 눈을 깜으면 갑자기

뭐가 보인다고 하심.

 

 

아이들 당연히 에이~

하면서도 당연히 믿는 기색이였음

솔직히 그 선생님

포스 장난아님.

 

 

 

 

무서우심.

 

 

 

 

아니 학생주임처럼

무서운게 아니라

미래와 과거의 아픈을 다 봤는

사람의 표정이심.

그 선생님 지나갈때마다

그 선생님이 날때릴까바 두렵고 (키가 너무 커셔서 ㅠㅠ. *글고 미국에서 절대 못하는 짓임)

그 선생님을 지나가면 우울함.

 

(아 글고 암 2번걸려서 2번 서바이버한 대단한 선생님이심 짱

 

 

선생님 다시 말하심.

한사람을 보면 그사람의 사소한 미래가 보인다고.

여기있는 학생들 미래도 보인다며

 

방에 있는 학생들 쭉 흘터보심.

 

그때 그 우울한 블루아이즈를 내 동생 못있겠다함.

 

아이들 자꾸 증거증거증거

보여줘보여줘 보여줘 하니까

 

선생님 가만히 계시다

펜으로 갑자기 뭘 적으시다가

 

신문을  꺼내심.

 

 

아이들 급 조용.

 

그리고 여기 신문에 있는

한 기사 선택해서

그 기사에 있는

한 문장을 오려서 재출하라하심.

 

어떤아이가 하기로함.

 

선생님 가만히 있었음.

 

그 아이 신문 좀 보다

한기사 보고 한 문장을 오려냈음.

 

 

그리고 큰 소리로 그 문장을 잃음.

 

선생님이 그 아이보고 선생님이

적은 종이를 보라함

 

 

아이들 급 조용 어게인

 

 

그 아이 그 종이 1.59초 보다 깜짝놀람.

 

그리고 눈 동글해지고 갑자기 웃으면서

잃어봄.

 

 

선생님이 1분전에 적은거랑 그 아이가 1분뒤에 신문에서

오려낸 문장이 똑같았음.

 

내 동생 그때 완전 소름끼쳤다함.

 

 

선생님 우울한 눈빛으로 허공을 응시했다고함.

 

 

"와ㅏㅏㅏㅏㅏ 대 to the 박!!!!!!1"

 

나 소리질렀음.

 

너무 신기했음.

 

 

"아직 끝이 아님,"

내동생이 나한테 진지하게 말함.

 

 

 

 

 

 

 

 

"뭐무머ㅜ머ㅜ머뭐무머ㅜ머뭐무머ㅜ머ㅜㅁ"

 

나는 이미 흥분했음!! 그 선생님한테 당장 내 사주물어보고 싶었음

 

 

내 동생이 가만히 있다 말함.

 

 

 

 

 

 

 

"그리고 선생님이..."

 

 

 

 

오옷!!

 

 

 

 

 

 

 

 

 

 

 

 

 

 

 

 

 

 

 

 

 

 

 

 

 

 

 

 

 

 

 

 

 

 

 

 

 

 

 

 

 

 

 

"뻥이시래...................................."

 

 

 

 

 

 

 

.....................

 

 

 

 

................

 

 

 

 

 

 

응?

 

 

응?

 

응?

 

응?

응?

응?

?

.

..

.

.

 

 

영어로는,

 

 

 

 

 

 

 

 

Huh?

 

 

 

Huh?

 

Huh?

 

Huh?

huh?

huh?

?

.

.

 

 

 

알고보니 마술 (외 사기) 전문 이신 선생님

왜 그렇게 우울한 눈빛으로 있었나요??

 

ㅋㅋㅋㅋㅋ

 

 

ㅋㅋ

아이들 선생님 포스( 외 연기) 에 속았음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

 

 

 

 

 

 

 

 

 

ㅋㅋ

 

 

 

 

 

나도 속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c 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

 

 

 

그래도 걔들이 더 불쌍함

그쪽에 그 상황에서 환상을 깨버리신

선생님 (특기: 마술, 연기     취미: 아이들 속이기)

 

 

 

아놔......

 

 

ㅋㅋ

 

 

 

 

 

 

난 아직도 내 동생의 우울한 브라운아이즈를 잊지못하고있음.

 

 

 

 

 

 

 

 

 

 

 

 

그 선생님 이래봐도

암 2번 걸려셨는데

서바이버했는 분이심.

 

 

 

 

 

 

 

 

 

 

 

 

 

 

 

 

 

 

 

 

 

 

 

 


소련 화학공장 강에서 수영하다 예언자 된 우리 미국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