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마음..커플링..심리..급하게 상담합니다..선물드릴게요..

좀읽어주세요2010.08.30
조회1,767

안녕하세요 올해 26살이 된남자입니다

 

네이트를 통해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군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1살이구 20살때부터 저 25살때 부터 만나와서 현재 500일(9월22)이 다되어 갑니다

 

처음에 사귈때 친구 소개팅으로 통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친구 아는 동생이 소개팅 해준다고 제친구를 데리고 갓는데 갑작스럽게 여자 한명이 더 친

 

구로 그냥 따라 온다고 해서 제친구도 저를 불러서 그때 한눈에 반해서 제가 한달 쫒아 다

 

녀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가지 사귀고잇구요

 

저는 원래 좀 무식하고 무뚝뚝하고 성질이 좀 많이 안좋습니다 친구들이 맨날 성질좀 죽여라고 하고 욱할때도 많고 냉정하다고도 많이 하구요

 

하지만 이여자를 만나고나서부터는 이상하게 제가 쫒아 다녀서 그런지 모르지만

 

사귈때 남자 여자 반대로 된거 같습니다

 

제가 문자를 자주 하는 편이고 문자도 길게쓰고 전화도 많이 하고 머 여자친구도 답장도 다 해주고 하면서요

 

어디 놀러가자도 제가 말하고 데이트코스도 제가짜고 도시락?같은것도 제가 싸고싶은데 그건좀 아닌거같아서 싸달라고하면 싸주긴하더군요

 

여자친구 성격이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모르겟는데 무관심할때도잇고 고집이 센거 같기도 하고 좀 그렇습니다

 

자기가 절대 지지않을려하구여 정같은게 안느껴진다해야하나 하이튼 좀 차가운면이 잇긴잇어요

 

처음 맞는 제생일날 나이티 티셔츠 선물 받앗습니다 기분좋더군요 100일 200일 300일 특별한 선물 같은거 해주고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선물살돈으로 놀러가자고 했구요

 

처음에는 제가 조선소에서 일을 했습니다 도장일을 했도 한달에 250정도 받았습니다

 

여자친구는 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은 제가 돈을 내고 했습니다 250정도 벌어도

 

저도 집에돈을 주고 적금 보험 등등 해서 여유가 별로 없엇어요

 

그래서 선물하고 놀러가는걸 동시에 못하고 주말에 밖에 못만나니 놀러가는거에 의미를 두엇습니다

 

아 참고로 여자친구 아버님이 목사님이이고 기독교 집안입니다

 

저도 모태신앙이엇지만 지금은 교회를 안다니지만요

 

그래서 이때까지 사귀면서 외박 한번 한적 없고 여자친구 통금시간이 10시입니다

 

저희집에서 여자친구집까지 1시간 걸려서 매번9시까지 보냇고

 

단한번도 통금 시간을 어긴적이 없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에 갈때 왼만 하면 빈손으로 안보내고

 

빵이나 과일 등 간식거리를 사다보내거든요 아버님이 함안 경상남도 함안에 교회가 잇으셔셔 거의 어머님이랑 잇으시거든요 아 참고로 여기는 부산입니다

 

하이튼 그렇게 한번도 통금시간 어긴적없고 외박한번 한적 없엇습니다

 

주위사람한테 말하면 정말 피곤하겟다 왜사귀냐 어쩌냐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착한놈이 아니거든요 하지만 이상하게 그렇게 해주고 싶고 이젠 익숙해져버렷습니다

 

여자친구도 초반에는 솔직히 집에 가기 싫어 햇거든요 한번 늦게 들어갈려고 저한테 거짓말 하고 좀잇을려햇다가 어머님한테 걸려서 정말 많이 혼나더군요

 

그래서 그날부터 저는 꼭 지키고 있엇습니다 그흔한 1박2일 여행 하고 싶어도 당일 치기로 맨날가고..

 

아 참고로 외박이 안되고 통금이 시간이 잇다보니

 

스킨쉽에 문제가 생기는데 500이다되가는데 10번도 안잔거 같습니다

 

머 아버님이 목사고 머 그런게 잇다보니 머 처음에는 이런거 가지고 헤어질뻔도 햇습니다

 

다시는 안하겟다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저는 안할려고햇습니다 더이상 근데 말을꼭 제앞에서

 

다시는 안할거라고 하면 바로헤어질거라고 말하는데 그말안해도 안할건데 그렇게 하니 더 화가 나더군요

 

하이튼 이문제 그냥 제가 안하는걸로 하고 넘어갔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하고 싶단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너무 아파하고 그러니 아 제가 처음이긴 했습니다 지금까지 안한지 한 5달됫군요

 

특별한 날에 선물 같은거 해준적은 없습니다 기념일에는 제가 이상한게 저는 그사람이 지금 현재 가장 필요한걸 선물 해줘야 의미가 잇다고 생각 해서요

 

늘 물어봤습니다 머가 갖고싶냐고 매번 물어보고 해서 사주고햇습니다

 

카메라를 너무 가지고 싶어해서 그땐 한 100일됫나? 그랫을겁니다 한효주 디카2 아실겁니다

 

제일 처음나올때 36만원정도 하더군요 여자친구가 10만원내고 제가 26만원 내고해서 삿습니다 그리고 이번생일때 안나수지갑 제가 23만원주고 사줫구요 그안에 머 길다가가 이뻐서

 

호피무늬속옷도 모자도 머리핀 립스틱 다 생각이 안나네요아 그리고 제 신발사로갓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이쁘다고해서 여자친구꺼도 11만원주고 신발도 얼마전에 사줬구요

 

사준게 전부 100일 200일 300 400 이렇게 날에 사준게 아니구

 

그냥 물어보고 다 사주고햇습니다 아 물론 여자친구도 저한테 선물을 해주긴 해줬구요

 

스킨 티 편지등등 하 사귀면서 편지 저는 딱 두번 해준거 같네요 ㅎ제가 워낙 그런건 못해서

 

여자친구가 학생이고 제가 일을 하고잇엇으니머 돈에 대한건 전혀 저는 상관안쓰거든요

 

100 200 300 이럴때마다 놀러를 갓습니다 선물대신에

 

기차타는걸 여자친구가 워낙 좋아해서 기차타고 대구허브힐즈 우방타워랜드 진해벚꽃보러도 가고 얼마전에는 하동도 갔다왔구요 .. 맛잇는것도 마니 먹으로 다녓구요

 

아 제가 학교에 로즈데이때 꽃 20송이보낸적이 잇군요 수업시간에 ㅎ

 

아 그리고 빼빼로 데이때 제가 일을 12시쯤에 맞쳐서 빼빼로도 못삿는데 택시타고 마치고

 

바로 남포동가서 빼빼로 떨이하는거 4만원짜리 사서 택시타고 여자친구집에서가서 나오라

 

해서 준적잇네요 그때 정말 추웟거든요 ㅎ

 

하이튼 지금 다 생각이 안나지만 이렇게 잘 만나온거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만나는게 오래되다보니.. 제가 작년 12월에 일을 그만두엇습니다

 

다니던 회사가 어려워서 다들 다른곳으로 옴긴다고 회사가 문을 닫아거든여

 

다른곳으로 갈때도 잇엇도 팀원 다같이 가기로햇는데..그만두고나서 일이 생겻습니다

 

솔직히 직장 다닐때 여자친구학교다닐때는 만날 시간이 없엇습니다 제가 맨날 밤늦게 마치고

 

여자친구는 통금시간이 잇으니깐요...

 

그래서 어떻게 햇냐면 토욜마다 만낫는데 토요일에 여자친구 어머님은 아버님교회로 함안으로 가시거든요 그때마다 여자친구 집이 비어서

 

매주토욜마다 퇴근하고 바로 여자친구집에가서 놀다가 자고 다음날 아침에 여자친구 교회

 

간다고해서 8시에 나오고 이렇게 했습니다 쭉.. 하지만..여자친구 아버님이 여자친구도 이

 

제 아버님교회로 오라고해서..위기가 왔습니다.. 더이상 여자친구집에 갈수도없고 거기서또 여자친구가 이제 토욜마다 올라가버리니.. 만날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말라고 그냥 여기서 교회 다니라고..울면서 잡앗는데 안되더군요..

 

거기서 제가일까지 그만두게 되버린겁니다..

 

두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저랑 여자친구랑 만나는거 여자친구 어머님도 알거든요.. 

 

사귀는날이 오래될수록.. 여자친구 어머님이 대학도 안나온 남자가 자기딸이랑 만난다고 할까바..

 

이제 다시는 여자친구 못날랄거같다는 생각에..

 

일을 안옴기고 학교 ..대학교로 가버렷습니다..적금을깨고 학비를 내고...

 

여기서 조금식 삐그덕 하기 시작햇습니다..

 

둘다 학생이 되버린거죠..여자친구에 돈때문에 막 그러고 된장녀는 죽어도 아닙니다

 

하지만 부족함?없이 생활하다가.. 이렇게 되버린거죠..

 

조금씩 싸우게되도 ..전보다더..

 

7월달에 여자친구랑 아무일없이 그날도..

 

저희집에서 놀기로햇습니더 집에서 자주 놀거든요..

 

어느날하고 마찬가지로 만나고 과자랑 사서 집에서 영화를 보고 잇엇습니다..

 

어쩌다가 이야기를 하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가 저를 이제 안좋아하는거 같다고 하드라구요

 

진지하게..거기서 시작됫습니다 헤어지자 하더군요 갑자기..잘놀다가..

 

진지햇습니다 진짜 갑자기 안좋아 졋다고 하드라구요

 

이유를 물어도 갑자기 그렇답니다..

 

눈물이 쏟아 지더군요..정말 많이 울고 여자친구도 울더군요 웃긴게..

 

계속 제가 잡아도 헤어지자더군요..울컥해서 집에잇던 사진 편지 다주면서 내가준거 다주고 가라면서 하니 정말 가버리더군요..

 

정말 술많이 먹고 울엇습니다

 

다음날 1분1초도 못참겟더군요 저는 성격이 딱 그렇습니다 할건 해야되고 생각나면 해야합니다 밀당 절대 못하구요

 

바로 전화햇습니다 당연히 안받죠..여자친구 어머님한테 전화햇습니다

 

헤어진걸 모르시군요.. 어제부터 여자친구가 지방에서 힘없이 그냥잇든데 그런일이엇냐 하드라구요..

 

여기서 더 기가 막힌게 여자친구 어머님이..그냥 헤어지라는 식으로 말하드라구요 좋게 돌려서..

 

하나님 축복에 집안이니 ..머니.. 말씀에는 결혼전에 원래 남자 안만나야하니..

 

자기딸은 졸업하면 해외로 간호사선교사로 보낸다니 그럴때 어떡할라니..

 

전에도 말햇다더군요 여자친구한테 더 정들이 전에 헤어지라고..

 

하지만 가끔식 집앞에 동창여자친구 동창남자들이 찾아와서 한번씩 만나고오면

 

오빠만한 남자 없다면서 어머님한테도 말햇다하드라구요..

 

제가 무조건 말햇죠..안된다고 잘한다고 나중에 그런거 말하자고 그러니 자기딸이 하고싶은대로 그냥 냅두겟다네요..

 

그날부터 잡았습니다..계속..정말 울기도하고 잡았습니다

 

여자친구 원래 애교도 없고 애정표현도 없고 말도 좀 차갑게 합니다..

 

한번도 저를 이때까지 사랑한적이 없다네요..그럼 왜사겼노 하니깐 만나다보면 사랑할줄

 

알았데요.. 참 어이가 없어서요 ㅎ

 

하지만 어쩌겟습니까 저는 좋은데 제맘은 아직 좋은데요

 

근데참 이상한게 어쩌다가 그러고나서 만낫는데 웃으면서 참 재밋게 원래 하던대로

 

데이트햇습니다 참이상하죠.. 그렇게 놀다가 꼭 집에가서 문자나 전화하면 차갑게 하드라구요..

 

여자친구 병원실습 방학때 나가면 제가 한번 찾아 간적도 잇고..

 

얼마전에 하동 기차여행도 갓엇고...만날때도 갑자기 차갑게 하드라구여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 웃으면 오해할까바..오빠가 오해할까바..이러더군요

 

어쩌다가 지금 그냥 아무생각없이 똑같이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그렇게 시한부 인생처럼 그렇게 맨날 잡고 하다가..

 

어제 만낫습니다 또 평상시처럼 밥먹고 저희집에 와서 놀고 스킨쉽도 참이상한게 스킨쉽도 원래 하던거같이?좀쎄게?햇구요 잔건아니지만

 

여자친구는 그렇게 말하면서 만나면 또 그렇게 되드라구요..어제 그리고 확실히 말할려고

 

집에서 나와 바에 가서 칵테일 먹으면서 분이기 잡고 말햇습니다..

 

우리 그때이후로 참 이상하다고 내가 맨날 잡고 하는거처럼 다시 그냥 이대로 만나면 좋은거처럼 똑같이 만나자고요..

 

인생도 굴곡이 잇듯이 사랑이 언제나 수평선일순없다구요..굴곡이 잇기 마련이라구요

 

지금 우리사랑이 잠시 하락세로 떨어진라고요 ..바닦을 짚었으니 다시 올라갈일만 있다구요

 

난 니가 내한테 모질게 햇던 말들 다 잊어줄수잇다고 니한마디면

 

니가 오빠 미안해 이한다미면 난 다 잊겟다고..

 

그래도 그냥 아무대답이 없드라구요..그냥 아무생각 하기 싫데요..

 

집에 보냈습니다..전화햇죠..물어봤습니다 니내한테 미안하긴 하냐면서요..

 

조금..이라고 하드라구요

 

원래 여자친구가 지기 싫어하고 자존심세고 그럽니다

 

왜이런여자들 잇잔아요

 

제가 커플링 하자 커플티하자 먼저하고 말합니다

 

그러면 여자친구가 싫대요..커플링 돈모아서하자 하니 머 싫대요..그냥..

 

싫은것도 아니고 좋은것도 아니고 쫌 애매한거 있잔아요 표현이 안되지만

 

그런성격에 여자들 있자나요.. 참 말하기 애매하네요

 

하이튼 이상한게 지금은또 이렇게또 만나고잇습니다 제가 어제 이야기햇어요

 

오늘부터 맘안조리고 난 니가 돌아왓다는 표현이 이상한데 없엇던일처럼 그냥 우린 다시 만나는것처럼 하겟다고

 

그러니 그냥 응 이러더라구요..

 

만나면 참 원래 하던대로 지냅니다 스킨쉽도 좀 높게 하구요 몇일전에는 여자친구한테 두번째로 편지 써줄려고 햇는데 시간이 안되서.. 여자친구 만나고 집에서 한숨자라고하고

 

여자친구 잘때 몰래썻는데..여자친구가 일어나드라구여 깜짝놀라서 숨겻는데

 

머냐고 머냐면서..저 만나면서 그렇게 정색 하는거 처음 받습니다 ㅡㅡ

 

정색하면서 머냐고 빨리 내놓으라고 ..그래서 제가 아무것도 아니라해도

 

연애편지냐고 머냐고 누구한테 쓰냐고 정색 장난 아니거군요..

 

편지 제일위에 to ㅇㅇ 여자친구 이름잇으니..뻘쭘햇나 다시 자드라구여 ㅡㅡ

 

하이튼 지금은 저는머 제생각에는 여자친구가 원래 지기 싫어 하고 자존심도 좀잇고 그런소리 잘 못해서요 절대 못하거든요

 

그래서 미안하고 저한테 그런데 다시 예전처럼 된거아닌가?하고 생각 하는데 ..

 

여자분들은 어떤지..참 궁금하네요

 

아 제가 500일날 9/22일날 커플링을 할까 합니다

 

제가 어제 여자친구한테 커플링하자도..니가 돈 10만원만 내고 하자하니..

 

싫다 하드라구여 ㅡ.ㅡ;;

 

진짜 싫은건가...제가 그냥 몰래해서 주면 갠찬을까요??

 

14k 로 한 30 40 생각 합니다 해줄려고요...

 

여자분들 의견을 어떤가요 커플링 갠찬을까요??

 

좋아할가요?? 14k라 실망 할까요?? 제가 다 하는게 맞겟죠??

 

속시원하게 댓글 좀 달아주세여 다 읽어주시고 솔직하게 말해주신분께

 

도토리 선물 꼭 해드릴게여 50개 제가 맹세하고 드릴게요..아이디남겨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