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처음으로 톡을 진지하게 접해보는 1사람입니다.ㅋㅋ 저는 19살이구요. 미술쪽 입시를 준비합니다. 시작은 5월 초? 4월 후반? 그쯤이였어요. 학원에는 맘에 드는 여자애들이 별로 없더랍니다~ 한명 있다면.. 빼빼 말랏는데 몸매는 이쁘고 성격은 소심해서 조용조용~ 하다가도 은근히 빵터지는 말을 한번씩 던져주는 그아이? 그래서 학원 생활은 그냥 머~ 그림그리구..가끔 수다 떨구.. 그런식으로 지냈지요ㅋ (내여자다! 싶지 않으면 먼저 접근하지 않는 초 소심 초식남이라 ㅠ.ㅠ..)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그 아이, 그니깐 몸매 이쁘고 은근히 재밋는 아이가 저한테 잘해주기 시작합니다 ㅠ 그래서 저도..서서히 좋아하게 됐지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얘가 날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었는데.. 그 애를 좋아한지 2개월정도 되던 날에, 친구랑 껨을 하고 있는데 말해주더라구요.. 걔두 절 좋아한다구요 ㅋㅋ 전 연애경험도 없고, 소심함이 극에 달한 초식남, ㅠㅠ 그 사실을 알아도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며.. 2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서로 얼마나 상처를 주고 받았는지 몰라요. 머 이런거 있잖아요. 싸이 다이어리에 ㅋㅋ '휴 그만 포기해야지' '요즘 들어 너무 좋아짐ㅠ근데 나만 상처받는거니까 그만포기함ㅋ' 이런걸루..막..견제하고 -0-;; 고민하는거땜에 밤잠도 설치고..그림은 그림대로 안그려지고..; 혹시 얘가 내가 싫어졌나? 정말 그럴까? 하는 고민 따위는.. 집어치웠습니다. 이제 진짜 고민은.. 제가 이 아이를 진짜로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ㅠㅠ.. 이것 때문에 요즘 너무 고생이에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어긋난 짝연애질 ㅡ.ㅡ;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처음으로 톡을 진지하게 접해보는 1사람입니다.ㅋㅋ
저는 19살이구요. 미술쪽 입시를 준비합니다.
시작은 5월 초? 4월 후반? 그쯤이였어요.
학원에는 맘에 드는 여자애들이 별로 없더랍니다~
한명 있다면.. 빼빼 말랏는데 몸매는 이쁘고 성격은 소심해서 조용조용~
하다가도 은근히 빵터지는 말을 한번씩 던져주는 그아이?
그래서 학원 생활은 그냥 머~ 그림그리구..가끔 수다 떨구..
그런식으로 지냈지요ㅋ
(내여자다! 싶지 않으면 먼저 접근하지 않는 초 소심 초식남이라 ㅠ.ㅠ..)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그 아이, 그니깐 몸매 이쁘고 은근히 재밋는 아이가
저한테 잘해주기 시작합니다 ㅠ
그래서 저도..서서히 좋아하게 됐지요-.-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얘가 날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었는데..
그 애를 좋아한지 2개월정도 되던 날에, 친구랑 껨을 하고 있는데 말해주더라구요..
걔두 절 좋아한다구요 ㅋㅋ
전 연애경험도 없고, 소심함이 극에 달한 초식남, ㅠㅠ 그 사실을 알아도
어떻게 접근해야 좋을지 몰라서 전전긍긍하며.. 2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그동안.. 서로 얼마나 상처를 주고 받았는지 몰라요.
머 이런거 있잖아요. 싸이 다이어리에 ㅋㅋ
'휴 그만 포기해야지'
'요즘 들어 너무 좋아짐ㅠ근데 나만 상처받는거니까 그만포기함ㅋ'
이런걸루..막..견제하고 -0-;;
고민하는거땜에 밤잠도 설치고..그림은 그림대로 안그려지고..;
혹시 얘가 내가 싫어졌나? 정말 그럴까? 하는 고민 따위는..
집어치웠습니다. 이제 진짜 고민은..
제가 이 아이를 진짜로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ㅠㅠ..
이것 때문에 요즘 너무 고생이에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