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서 일본인 모녀 여행객을 만나 길 알려준 이야기

신촌남2010.08.30
조회871

 

안녕하세요..

판을 항상 눈팅하는 24살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ㅠㅠ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있는 판을 써볼까 합니다.

 

말주변이 없어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24년 살면서 이런일은 많이 없구..

그래도 내가 외국 관광객을 길을 안내했다는거에

엄청난 자부심이 있어

 

글을써보기로 맘을 먹어 써봅니다.

 

말투는 제가 편하게 쓰도록하겠습니다.. ( 맘에안들면.. 뒤로 클릭 ㅠㅠ )

 

좀 기네요..

 

start

 

--------------------------------------------------------------------------------------

 

공무원을 준비하는 서울 신촌에 사는 늅늅남임.

 

바야으로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밤에있었던 이야기임..

 

오래간만에 피시방에서 게임을 열심히 하던도중..

 

오늘저녁은 컵라면을 먹고 독서실을 가서 나머지 공부좀하고 집에가야겟다

 

맘을 먹을차에..

 

친구 가 닭갈비를 사준다하여 ( 뜬금없이.. )

 

올레 ~ ! 를 외치며 ㄱㄱ하기로 정함 !!!!

 

게임을 열심히 하고..

 

 신촌으로 출발함 !!

 

친구와 같이 닭갈비 냠냠하고 ( 상당히 맛있었씀 ㅠ 항상 라면에 찌들다가 ㅠ )

 

커피한잔 대접후 헤어지기 위해 버스정류장앞으로 이동함

 

57xx버스를 기다리며 의자에 앉자 커피 빨면서 히히덕거리고있을때

 

오 ~ 와 ~ 우 !~ ` ! 정말로 진짜 이쁜 일본 여성분 한명과 

 

그 이쁜여자 엄마 같은분이 내 앞으로 슝 ~ 지나가는거임..

 

그 내친구가 하는말.

 

친구 : 야 저 여자 ( 이쁜여자 ) 인형같이 생겼다

 

나 : 와.. 일본사람인데? 작살난다 +_+

 

친구 , 나 : 와..... (진짜 정말로 이뻣슴.. 일본인여자중 이렇게 이쁜여잔 처음봄)

 

이런,저런 일본 모녀를 이야기하고있던중 !!!!

 

그 어머님같은 여성분이 내친구한테 말을거는거임 1!!

 

일본 어머님 : ㅁ니ㅏ험니아러 ( 일본어.. )

 

친구 : 응? 예? 네??????? ' -'?????? ( 급당황 )

 

일본 어머님 : 돈대문

 

그 일본모녀는 동대문을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에 온거임..

 

우리가있었던곳은 신촌에서 홍대 합정 쪽으로 빠지는도로 였슴

 

반대쪽 버스정류장으로 가야되는거임..

 

또한 친구와 나는 일본어 의 안녕 조차도 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졎댄거...

 

친구 : 아하 여기 서 타면안돼는데

 

나 : 야 반대에서 타면 동대문 가는버스 있나?

 

친구 : 몰라 일딴 반대로 가야지

 

친구 : 손을 반대편 버스정류장을 가르치며 Go ~ 이러는거임..

 

나 : 기다려봐 내가 버스 노선 봐볼께 ~

 

나는 열심히 버스노선을 찾고있는데 24년 살면서 이런일이 생긴일이

 

없기 떄문에 급긴장 머리에선 식은땀이 한방울식 생기고있었슴..

 

열심히 찾고있던중.. 엠병.........

 

친구가 탈 버스가 온거임... 젠장..

 

친구 : 야 나 간다

 

나.. : 아.. 잘가.. ㅠㅠ

 

일본 2모녀 : ?????

 

그렇게 친구를 보내고

 

속으로.. 별욕을 다함.. 납흔놈 ..ㅠㅠ

 

열심히 버스노선을 찾고있는데

 

분명히 있을텐데.. 못찾겠는거임..

 

일본모녀를 살짝보니 나만 처다보고있슴..

 

내 등줄기엔 식은땀이 30개가 흐르고 있었슴..

 

그떄 번쩍 ! 아 지하철 ( 아 난 천재야.. )

 

그 일본 모녀를 보며 버스 x <- 엑스를 손으로 표현.. 섭웨이

 

이러니 일본모녀가 하는말..

 

일본 모녀 : 어쩌구 저쩌구 신촌 서브웨이 스테이션 ???

 

나 : 뽤로우 ㅁ ㅣ ~ !!!!!!!!!!

 

그 버스정류장에서 내가 집을가려면 신촌역 지하보도를 지나야하기떄문에

 

겸사 겸사 같이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역까지 이동함..

 

지하철역 도착후

 

나는 바로 조그만한 종이 ( 모든역마다 있는 지하철역 노선표 )

 

를 안내소에서 받아 피며 그 모녀에게 1호선 동대문역을 찍어줌 !!

 

나 :  시티홀 체인지 서브웨이 넘버 원 ~

 

일본모녀 : 오 땡큐땡큐

 

열심히 손으로 설명함..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또생김..

 

일회용.. 지하철 카드를.. 이미 사용후.. 또 찍을려고 하는거임..

 

깜놀한 나

 

나 : 노노노노노노

 

일본모녀 : ????

 

나 : 카드좀.. (손짓으로.. )

 

카드를 받고 500원씩 2개 환전받은후..

 

내가 다시 끈어주고있었슴..

 

신촌에서 동대문까지 3000원 임 ( 지하철료 1000x 2 카드보험료? 500x 2)

 

돈을넣으라고 내가 그 돈구멍을 가르치는데 뭔가 이상함.. 돈을 계속 뱉는거임

 

뭔가 이상해 가서 봐보니.. 아나.. 그 일본 모녀 ( 어머님 ) 이분이..

 

3처넌을 한꺼번에 그 돈구멍에 넣고있었던거임 !!!!

 

나 : 노노노노 ( 원래 일본 자판기는 돈을 한꺼번에 넣나..? )

 

어머님 : ?????

 

나 : 기브기브

 

돈을 받고 표를 끈어주는데..

 

동대문역이 생각해보니

 

동대문 , 동대문역사문화 생태공원인가? ( 구 동대문운동장)

 

역이 2개였슴..일단 다시 다 취소하고

 

손짓으로 동대문 2곳을 찍으며

 

나 : 웨얼 ? 동대문 스테이션... 두곳 (한글로말한.. 나의 영어울렁증 )

 

일본 모녀 : ???

 

나 : 동대문역 - 동대문 스테이션 동대문생태어쩌구공원 - 동대문흠.. 히스토리파크

 

일본모녀 : ?? 흠... 셔핑셔핑

 

나 : 아하 ~ 오케오케

 

동대문운동장표 를 끝어준뒤.. 친절히 카드 를 찍어준후 그 종리를 가르치며

 

나: 원 투 스리 포 파이브 식스 세븐 에잇

 

나: 신촌 이대 아현 시청 을지로 3가 4가 동대문운동장 오케이?

 

일본모녀 : 완전이해한 표정으로 끄덕끄덕 오케이

 

나 : 굿바이 ~ ^^

 

일본모녀 : 한국말로.. 고마브스브니다. ^^

 

집으로 향하며 참잘했어요 도장을 300개를 내머리에 밖아주며

 

집으로 향했슴..

 

 

 

 

--------------------------------------------------------------

 

긴글을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었더니 약간 내용이 조잡하네요

아뭏튼 !! 좋은경험이였구..

 

외국인들이 물어봐도.. 어떻게서든.. 설명은해준다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상 재미있으셧으면..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마치겠습니다.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