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옴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어분, 나 어제 톡 되길 기원하며 원샷 투샷 하다가 헬렐레 꼴렐레 되서 이제 확인 했네욤... 나 톡 된 줄 몰랏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인증샷!!!!!!!! ............. 전에 나 지금 today is 4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투 www.cyworld.com/Adios33 (굽신굽신 ㅋㅋㅋㅋㅋㅋㅋ) 자 진짜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사진이 좀 못나보이네..... 이 친구 레알 진짜 실물파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증 슴 외로운 22세 달래주실 요자분 일촌신청환영 ㅋㅋㅋ www.cyworld.com/01020288181 그 밖에 기타 평균 투데이가 7이하인 친구들 싸이 .............. 얘들 다 여자친구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열어분 스타일일수도... 사람 취향은 다 있는 거뉘깐~ www.cyworld.com/01091130287 www.cyworld.com/rupsh 사랑해요 영자씨. 라뷰 친구야 까서 미안,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이 파이 쵸코파이 이거 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아무튼... 대구 사는 22남자임. 오늘은 음슴체를 살려 친구 이야기를 해보겠음. 재미없으면 욕하지 말고 ← 누르기를... 나 소심한 남자임. 스크롤 압박이 느껴진 다면 빨간 글자만 읽으셈. 친구들은 일찍이 암흑기를 보내고 드디어 자유인이 돼었음. 군대에 있던 규칙적인 생활 따윈 개나 줘버린 채 정신을 잃고 새벽까지 미친 듯이 놈. 그러다 이제 인생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지, 하나 둘 씩 일을 하기 시작하며 친구들 끼리 얼굴 보기도 힘들어짐. 그 중 현대자동차에 취직한 친구가 있음. 친구들 중에 제일 불쌍한 놈임. 생긴거 진짜 귀엽고 잘생겼음. 일단 본인도 자기가 좀 생겼다는 건 알고 있음 ㅋㅋㅋㅋ (살짝 자뻑 좀 있긴 함.) 나름 비쥬얼로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 대답은 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얘가 말을 잘 못함. 음....... 그니까 친구들 끼리 있을 땐 지가 마음만 먹으면 그 여자 다 꼬실 수 있단 듯이 얘기함 ㅋㅋ(미친놈ㅋㅋ) 그러다 여자 맞딱 드리면 땀 삐질삐질 삽벙어리 안절부절 ㅋㅋㅋㅋ 여자 소개 받으면 친구들한테 어떻게 보내야 되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음 ㅋㅋㅋ (병신임ㅋㅋㅋ) 그리고 두번 째... 솔직히 키가 좀 작음.... 170조큼 넘는 정도 한..71 or 72? ㅋㅋ.....(나도 비슷하지만 얘보단 좀 더 큼 ㅋㅋ) 아무튼 이 친구의 굴욕 이야기. (이제부터 본론이라고 욕하거나 돌 던질려면 친구한테 하셈.......) 하루는 이 S라는 친구가 K라는 친구의 홈피에서 간지 좔좔 여신 포스 물씬 풍기며 아릇한 향기를 뿜어내는 요자애 사진을 봄. (솔직히 이 정돈 아님.....나 원래 오바 심함 ㅋㅋㅋㅋ) 그래서 S가 몇 날 몇 일을 K에게 쪼르기 시작함. 잘 되면 밥을 사겠다니, Give & Take 를 하자니, 니 그런 식으로 나오면 우리의 우정도 길지 못하다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 요자도 K라는 친구와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었음. K라는 친구의 조큼 친한 동생의 친구의 친구였음. K가 친하지 않아서 말 못하겠다고 하자 S 혼자 상사병 걸림 ㅋㅋㅋㅋㅋ 만나면 그 요자애 이름을 불러대며 하늘을 보고 멍 때렸음. 결국 K가 친한 동생에게 전화함. "너 친구 중에 OO이 혹시 남자친구 있냐?" "아니 없어 ㅋ 왜?ㅋ " "아 친구가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하도 G랄해서 " "아 그래?ㅋ 오빠 친구 키 크나?ㅋ" 순간 전화하던 K의 주위에 몰려있던 우리 전부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건 아니고 그냥 대한민군 평균 키 정도?"(ㅋㅋㅋㅋㅋㅋ어쩌자고 그런 구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OO이 키 작은 남자 진짜 안 좋아하거든 ㅋ 걔 키가 69야 ㅋ 여태까지 80밑으로 만난 적 없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그 정도 되지싶다" "응 ㅋ 친구한테 말해볼게 ㅋ" 이렇게 전화를 끊고 어찌저찌 요로케 조로케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소개를 받게 됨.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다 결국 주말에 만나자!!!!!!!!!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에 있던 친구는 당장 모마켓에서 깔창을 주문함 ㅋㅋㅋㅋㅋㅋㅋ 2개에 6900원 하는 초저가 고성능(?)의 깔창은 정확히 하루만에 친구의 발 아래 들어감 ㅋㅋㅋ 거인이 된 친구가 발이 불편하다고 그럼. 그러나 우린 그 정도 고통은 간지남의 되기 위한 작은 아픔이다. 견뎌내어야 한다. 너의 이 인내심이 여신을 너의 품에 안기게 할 것이다 등등 대도 안한 구라를 남발하며 친구에게 용기를 복 돋아 줌. (이 놈 귀도 참 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친구 놈은 요자애를 만나러 갔고 우리는 친구의 선전을 기원하며 한 잔 하러 갔음. 2,3시간 쯤 지낫나? S한테서 전화가 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어디어디다라고 말해줌. 그러자 10분도 안돼서 S가 온 거임. 오더니 술을 그냥 나발로 벌컥벌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이랬음. S가 그 요자애를 만나 최대한 걷는 건 피한채 차로 이동하며 무리수 없이 영화까지 보고 나옴. S는 그 요자애가 환하게 웃는 걸 보고 발 아픈 것도 잊고 그 어떤 누가 보아도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주차장을 향해가는 데 무슨 환풍구(?) 바람 나오는 곳에서 요자애 모자가 날라감. S는 멋지게 달려가 모자를 캐치해서 줬지만 상황은... (아 발그림 죠낸 오그라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ㅇㅇㅇㅇㅇㅇ 여러분이 생각한 그상황임 ㅋㅋㅋ 모자는 캐치했지만 저 뒤에 신발은 버리고 옴 ㅋㅋㅋㅋ 한 쪽 발이 공중에 붕 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깔창 2개가 빠진 높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절뚝 절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며 요자애에게 다가가 손에 모자를 쥐어 주고는 신발을 신지도 않고 집어서 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와서 저 상황재연해주고 깔창 전부 쓰레기통에 쳐박음 ㅋㅋㅋㅋㅋ) 아 글을 잘 못 써서 내용이 매우 롱 해졌음 ㅋㅋㅋㅋ 이해해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친구야, 그래도 넌 비쥬얼로 먹고 사는 매덩이란다. 친구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그러니 이런 거 썻다고 날 때리거나 하지말아줘... 나 무서워 ... 혹시............ 이런 친구 관심 있으신 분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둥이인데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24
비쥬얼 되는 친구의 조금 슬픈 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옴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어분, 나 어제 톡 되길 기원하며 원샷 투샷 하다가 헬렐레 꼴렐레 되서 이제 확인 했네욤...
나 톡 된 줄 몰랏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인증샷!!!!!!!!
............. 전에 나 지금 today is 4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투
www.cyworld.com/Adios33 (굽신굽신 ㅋㅋㅋㅋㅋㅋㅋ)
자 진짜 인증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사진이 좀 못나보이네.....
이 친구 레알 진짜 실물파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증 슴
외로운 22세 달래주실 요자분 일촌신청환영 ㅋㅋㅋ
www.cyworld.com/01020288181
그 밖에 기타 평균 투데이가 7이하인 친구들 싸이 ..............
얘들 다 여자친구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열어분 스타일일수도...
사람 취향은 다 있는 거뉘깐~
www.cyworld.com/01091130287www.cyworld.com/rupsh
사랑해요 영자씨.
라뷰 친구야 까서 미안, 사랑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이 파이 쵸코파이
이거 아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음, 아무튼... 대구 사는 22남자임.
오늘은 음슴체를 살려 친구 이야기를 해보겠음.
재미없으면 욕하지 말고 ← 누르기를... 나 소심한 남자임.
스크롤 압박이 느껴진 다면 빨간 글자만 읽으셈.
친구들은 일찍이 암흑기를 보내고 드디어 자유인이 돼었음.
군대에 있던 규칙적인 생활 따윈 개나 줘버린 채 정신을 잃고 새벽까지 미친 듯이 놈.
그러다 이제 인생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지, 하나 둘 씩 일을 하기 시작하며
친구들 끼리 얼굴 보기도 힘들어짐.
그 중 현대자동차에 취직한 친구가 있음.
친구들 중에 제일 불쌍한 놈임.
생긴거 진짜 귀엽고 잘생겼음. 일단 본인도 자기가 좀 생겼다는 건 알고 있음 ㅋㅋㅋㅋ (살짝 자뻑 좀 있긴 함.)
나름 비쥬얼로 여자한테 인기가 많다???????????? 대답은 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얘가 말을 잘 못함.
음....... 그니까 친구들 끼리 있을 땐 지가 마음만 먹으면 그 여자 다 꼬실 수 있단 듯이 얘기함 ㅋㅋ(미친놈ㅋㅋ)
그러다 여자 맞딱 드리면 땀 삐질삐질 삽벙어리 안절부절 ㅋㅋㅋㅋ
여자 소개 받으면 친구들한테 어떻게 보내야 되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종종 있음 ㅋㅋㅋ (병신임ㅋㅋㅋ)
그리고 두번 째... 솔직히 키가 좀 작음....
170조큼 넘는 정도 한..71 or 72? ㅋㅋ.....(나도 비슷하지만 얘보단 좀 더 큼 ㅋㅋ)
아무튼 이 친구의 굴욕 이야기.
(이제부터 본론이라고 욕하거나 돌 던질려면 친구한테 하셈.......)
하루는 이 S라는 친구가 K라는 친구의 홈피에서 간지 좔좔 여신 포스 물씬 풍기며 아릇한 향기를 뿜어내는 요자애 사진을 봄. (솔직히 이 정돈 아님.....나 원래 오바 심함 ㅋㅋㅋㅋ)
그래서 S가 몇 날 몇 일을 K에게 쪼르기 시작함.
잘 되면 밥을 사겠다니, Give & Take 를 하자니, 니 그런 식으로 나오면 우리의 우정도 길지 못하다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 요자도 K라는 친구와 그닥 친한 사이가 아니었음.
K라는 친구의 조큼 친한 동생의 친구의 친구였음.
K가 친하지 않아서 말 못하겠다고 하자 S 혼자 상사병 걸림 ㅋㅋㅋㅋㅋ
만나면 그 요자애 이름을 불러대며 하늘을 보고 멍 때렸음.
결국 K가 친한 동생에게 전화함.
"너 친구 중에 OO이 혹시 남자친구 있냐?"
"아니 없어 ㅋ 왜?ㅋ "
"아 친구가 소개 좀 시켜달라고 하도 G랄해서 "
"아 그래?ㅋ 오빠 친구 키 크나?ㅋ"
순간 전화하던 K의 주위에 몰려있던 우리 전부 조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건 아니고 그냥 대한민군 평균 키 정도?"(ㅋㅋㅋㅋㅋㅋ어쩌자고 그런 구라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OO이 키 작은 남자 진짜 안 좋아하거든 ㅋ 걔 키가 69야 ㅋ 여태까지 80밑으로 만난 적 없어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잘 모르겠는데 그 정도 되지싶다"
"응 ㅋ 친구한테 말해볼게 ㅋ"
이렇게 전화를 끊고 어찌저찌 요로케 조로케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소개를 받게 됨.
문자를 하고 전화를 하다 결국 주말에 만나자!!!!!!!!!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에 있던 친구는 당장 모마켓에서 깔창을 주문함 ㅋㅋㅋㅋㅋㅋㅋ
2개에 6900원 하는 초저가 고성능(?)의 깔창은 정확히 하루만에 친구의 발 아래 들어감 ㅋㅋㅋ
거인이 된 친구가 발이 불편하다고 그럼.
그러나 우린 그 정도 고통은 간지남의 되기 위한 작은 아픔이다. 견뎌내어야 한다.
너의 이 인내심이 여신을 너의 품에 안기게 할 것이다 등등 대도 안한
구라를 남발하며 친구에게 용기를 복 돋아 줌. (이 놈 귀도 참 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친구 놈은 요자애를 만나러 갔고 우리는 친구의 선전을 기원하며 한 잔 하러 갔음.
2,3시간 쯤 지낫나? S한테서 전화가 옴. 어디냐고 물어보길래, 어디어디다라고 말해줌.
그러자 10분도 안돼서 S가 온 거임. 오더니 술을 그냥 나발로 벌컥벌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이랬음. S가 그 요자애를 만나 최대한 걷는 건 피한채 차로 이동하며 무리수 없이 영화까지 보고 나옴.
S는 그 요자애가 환하게 웃는 걸 보고 발 아픈 것도 잊고 그 어떤 누가 보아도 자연스러운 걸음걸이로 주차장을 향해가는 데 무슨 환풍구(?) 바람 나오는 곳에서 요자애 모자가 날라감.
S는 멋지게 달려가 모자를 캐치해서 줬지만 상황은...
(아 발그림 죠낸 오그라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ㅇㅇㅇㅇㅇㅇ 여러분이 생각한 그상황임 ㅋㅋㅋ
모자는 캐치했지만 저 뒤에 신발은 버리고 옴 ㅋㅋㅋㅋ 한 쪽 발이 공중에 붕 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깔창 2개가 빠진 높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절뚝 절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리며 요자애에게 다가가 손에 모자를 쥐어 주고는 신발을 신지도 않고 집어서 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와서 저 상황재연해주고 깔창 전부 쓰레기통에 쳐박음 ㅋㅋㅋㅋㅋ)
아 글을 잘 못 써서 내용이 매우 롱 해졌음 ㅋㅋㅋㅋ 이해해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친구야, 그래도 넌 비쥬얼로 먹고 사는 매덩이란다.
친구야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그러니 이런 거 썻다고 날 때리거나 하지말아줘... 나 무서워 ...
혹시............ 이런 친구 관심 있으신 분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겸둥이인데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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