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훠~ 나 톡된거임? +_+ 꺄악 이런 이야기 쪽팔려서 쓸까 말까 했지만 //ㅂ// .........월요일부터 짜잉났는데 출근해서 이런 영광이 .......나 그남자 오늘도 봤어요...... 볼때마다 얼굴 화끈거려서 다이어트 해야겠음 ㅡㅡ;; 나 톡된 기념으로 아 좀 쪽팔리긴 하지만...... 죽어가고 있는 싸이 좀 CPR로 살려주세요 +ㅂ+ www.cyworld.com/Iloveyouyuki www.cyworld.com/011xxxx2164 <<이건 내 완전 친한 회사 동생 미니홈퓌 www.cyworld.com/freewin0118 <이건 내 친동생 미니홈퓌 볼건 없지만 월요일이니까 굽신 -------------------------------------------------- 음 안녕하세요 24.8세 서울 거주 하고 있는 직딩 여자 사람이예요 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작하길래 나도 이렇게 시작해봐요 요즘 트렌드인 음,슴 체를 나도 써볼래요 .... 개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도록 하겠슴 나님은 일반적인 회사에 다니는 님임 우리 회사는 강남 학동에 이씀 출.퇴근 할때 147번 버스를 항상 탐 강남.역삼 라인으로 다니는 147번 인지라 탈때마다 항상 내가 탔던 자세로 내려야함 그냥 말이 좋아 이렇지 항상 나 님은 꾸겨져서 버스를 타고 꾸겨진 자세로 버스에 서있거나 버스에서 내려서야 펴짐 무슨 쓰레기 봉지 같음 이 회사 다니면서 출.퇴근 버스 타면서 항상 내가 탈때마다 옆에 있던 남자가 있었음 내가 타면 그 님은 항상 그 버스에 있었으나 내릴때 같이 내렸음 우연의 일치 일지 몰라도 그 님은 항상 내 옆에 서있었음 맨날맨날 버스 같이 내 옆 자리에 서있었음 나님은 아 저님도 내가 호감이 있구나 라는 미친 생각을 하였음 그님 옆에만 있어도 가슴이 콩닥 콩닥했음 어느날은 내가 버스가 급정거 하여 자빠질뻔 하였으나 그님이 나를 잡아줬음 (내 손목을 아주 그냥 짐승남처럼 후려 잡아채줬음 ... 먹이를 낚아채는 발톱 같달까...)...................... 어..그냥 그렇다고).... 그래서 저 생각이 더 간절 했던것 같음 하지만 이것도 잠시 항상 보기만 하고 연락처는 못물어보고 이러기를 1년 갑자기 어느날부터 그님이 버스에 안보이는 거임... 그 전 버스를 타고 그 타던 시간차를 보내고 그 다음걸 타도 그님은 없었음 아쉬웠으나 연락처도 안물어봐서 난 ㅈㅈ 된거임 그렇게 로멘스는 지나갔고 1년이 지났음 봄.여름.가을.겨울이 한바꾸 삥 돌아도 여전히 나는 쏠로...... -_- 어느날 엄마랑 아침에 대판 싸우고 나서 성질나서 밥도 안먹고 5분 일찍 나왔음 항상 타던 버스를 탔음......... 오마이갓 지저스 +_ + ....................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음 그 남자가 서 있었음 너무너무 반가워서 미쳐버릴것 같았고 난 너무 반가워서 이 흥분을 어떻게 감춰야할지 몰랐음 반갑다고 악수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님은 나라는 존재를 아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냥 패스 했음 그 다음날도 만나고 그 다음다음 날에도 만나고 그 다음다음다음 날에도 만났고 역시나 내 옆자리에 묵묵히 서있고 같이 내렸음 그러다가 문득 고백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어떻게 할까!!!!!!!!! 포스트잇에다가 쪽지를 써서 줄까... 아니면 연락처 달라고 그래볼까 몇 지랄 쌍쌍바를 다 떨었음.. 친구와 지인들이 하는말 명함을 시크하게 던져주라고 그랬음 눈치가 없는 인간이라도 여자가 명함을 주면 다 눈치 깐다고 그랬음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나 님은 아침에 버스를 탔고 그님이 있었음 그님을 보자마자 명함을 꺼내긴 꺼냈는데 .....(니미 그날따라 버스가 안막혐) 어떻게 주지 어쩌지 줄까 말까 줄까 말까 미친듯이 뜀박질하는 심장....어우 =_= 같이 내렸음..... 횡단보도에 신호등 걸러셔 바뀌길 기다리며 서있는 남자에게 다가가서 명함을 줬음..... 나님: " 아 저기요~ " 그 남자 : "네?" 나님 :" 아 이거 제 명함인데요... 버스에서 항상 계속 봐와서요" 그 남자 : " ??????" 나님: " .......................... 아무밀도 못하고 난 신호등이 바뀌고 편의점을 향해 돌진 하였음" 쪼다같이 말 뒤에 끝에 흐리고 말을 다 못하고 와버렸음 그렇지만 남자라면 알아들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것 따위는 안중에 없었음 회사에 출근해서도 정신 나간 상태로 저지랄 했음... 오전이 끝났음.. 핸드폰이 조용함... 핸드폰이 고장난줄 알고 회사 전화로 전화를 해도...... 짜증나게 너무 잘 울림....... 오후가 지나갔고 난 퇴근을 했음....... 그래 퇴근하고 나서 한가하게 나랑 얘기하고 싶은걸꺼야!!!!!!! 는 개뿔 .................. 연락 안왔음........ 그 버스를 다시 어떻게 타야 해야 싶었음..... 그남자를 보면 이 굴욕이........ 흑........흑 ......................... 한 일주일 정도 버스를 못타고 지하철로 출퇴근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잊혀질때쯤 되서 버스를 탔음 그남자가 여전히 있었고 내 옆에 섰음...... 자빠질려고 하는데 그 남자가 또 손을 나에게 뻗었................ 으면 좋겠지만 개뿔........ㅠㅠ 지 내릴라고 벨 누른거임 ..............지금도 그 남자와 함께 버스를 타요....................ㅠㅠㅠㅠ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난 투명인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무리 어떻게 해야됨?ㅠㅠ 끄..끗....ㅠㅠ p.s- ㄴ ㅏ 오늘 아침에도 그 남자 봤다... 1
글씨가 하얀색으로 되어 안보이는 자들이어.. 이걸 봐라!!!
엄훠~ 나 톡된거임? +_+ 꺄악 이런 이야기 쪽팔려서 쓸까 말까 했지만
//ㅂ// .........월요일부터 짜잉났는데 출근해서 이런 영광이
.......나 그남자 오늘도 봤어요...... 볼때마다 얼굴 화끈거려서
다이어트 해야겠음 ㅡㅡ;;
나 톡된 기념으로 아 좀 쪽팔리긴 하지만......
죽어가고 있는 싸이 좀 CPR로 살려주세요 +ㅂ+
www.cyworld.com/Iloveyouyuki
www.cyworld.com/011xxxx2164 <<이건 내 완전 친한 회사 동생 미니홈퓌
www.cyworld.com/freewin0118 <이건 내 친동생 미니홈퓌
볼건 없지만 월요일이니까 굽신
--------------------------------------------------
음 안녕하세요
24.8세 서울 거주 하고 있는 직딩 여자 사람이예요
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작하길래 나도 이렇게 시작해봐요
요즘 트렌드인 음,슴 체를 나도 써볼래요 .... 개소리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 가도록 하겠슴
나님은 일반적인 회사에 다니는 님임
우리 회사는 강남 학동에 이씀 출.퇴근 할때 147번 버스를 항상 탐
강남.역삼 라인으로 다니는 147번 인지라 탈때마다 항상 내가 탔던 자세로
내려야함 그냥 말이 좋아 이렇지 항상 나 님은 꾸겨져서 버스를 타고 꾸겨진 자세로
버스에 서있거나 버스에서 내려서야 펴짐 무슨 쓰레기 봉지 같음
이 회사 다니면서 출.퇴근 버스 타면서 항상 내가 탈때마다 옆에 있던 남자가
있었음 내가 타면 그 님은 항상 그 버스에 있었으나 내릴때 같이 내렸음
우연의 일치 일지 몰라도 그 님은 항상 내 옆에 서있었음
맨날맨날 버스 같이 내 옆 자리에 서있었음 나님은 아 저님도 내가 호감이
있구나 라는 미친 생각을 하였음 그님 옆에만 있어도 가슴이 콩닥 콩닥했음
어느날은 내가 버스가 급정거 하여 자빠질뻔 하였으나 그님이 나를 잡아줬음
(내 손목을 아주 그냥 짐승남처럼 후려 잡아채줬음 ... 먹이를 낚아채는 발톱 같달까...)......................
어..그냥 그렇다고)....
그래서 저 생각이 더 간절 했던것 같음
하지만 이것도 잠시 항상 보기만 하고 연락처는 못물어보고 이러기를 1년
갑자기 어느날부터 그님이 버스에 안보이는 거임... 그 전 버스를 타고 그 타던 시간차를
보내고 그 다음걸 타도 그님은 없었음 아쉬웠으나 연락처도 안물어봐서 난 ㅈㅈ 된거임
그렇게 로멘스는 지나갔고 1년이 지났음
봄.여름.가을.겨울이 한바꾸 삥 돌아도 여전히 나는 쏠로...... -_-
어느날 엄마랑 아침에 대판 싸우고 나서 성질나서 밥도 안먹고 5분 일찍 나왔음
항상 타던 버스를 탔음......... 오마이갓 지저스 +_ + ....................
신은 나를 버리지 않았음
그 남자가 서 있었음
너무너무 반가워서 미쳐버릴것 같았고 난 너무 반가워서
이 흥분을 어떻게 감춰야할지 몰랐음 반갑다고 악수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님은 나라는 존재를 아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그냥 패스 했음
그 다음날도 만나고 그 다음다음 날에도 만나고 그 다음다음다음 날에도 만났고
역시나 내 옆자리에 묵묵히 서있고 같이 내렸음
그러다가 문득 고백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어떻게 할까!!!!!!!!! 포스트잇에다가 쪽지를 써서 줄까... 아니면 연락처 달라고
그래볼까 몇 지랄 쌍쌍바를 다 떨었음..
친구와 지인들이 하는말 명함을 시크하게 던져주라고 그랬음
눈치가 없는 인간이라도 여자가 명함을 주면 다 눈치 깐다고 그랬음
그래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나 님은 아침에 버스를 탔고 그님이 있었음
그님을 보자마자 명함을 꺼내긴 꺼냈는데 .....(니미 그날따라 버스가 안막혐)
어떻게 주지 어쩌지 줄까 말까 줄까 말까 미친듯이 뜀박질하는 심장....어우 =_=
같이 내렸음..... 횡단보도에 신호등 걸러셔 바뀌길 기다리며 서있는 남자에게 다가가서
명함을 줬음.....
나님: " 아 저기요~ "
그 남자 : "네?"
나님 :" 아 이거 제 명함인데요... 버스에서 항상 계속 봐와서요"
그 남자 : " ??????"
나님: " .......................... 아무밀도 못하고 난 신호등이 바뀌고 편의점을 향해 돌진 하였음"
쪼다같이 말 뒤에 끝에 흐리고 말을 다 못하고 와버렸음
그렇지만 남자라면 알아들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것 따위는 안중에 없었음
회사에 출근해서도 정신 나간 상태로 저지랄 했음...
오전이 끝났음.. 핸드폰이 조용함... 핸드폰이 고장난줄 알고 회사 전화로
전화를 해도...... 짜증나게 너무 잘 울림.......
오후가 지나갔고 난 퇴근을 했음.......
그래 퇴근하고 나서 한가하게 나랑 얘기하고 싶은걸꺼야!!!!!!!
는 개뿔
.................. 연락 안왔음........
그 버스를 다시 어떻게 타야 해야 싶었음.....
그남자를 보면 이 굴욕이........ 흑........흑 .........................
한 일주일 정도 버스를 못타고 지하철로 출퇴근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잊혀질때쯤 되서 버스를 탔음 그남자가 여전히 있었고 내 옆에 섰음......
자빠질려고 하는데 그 남자가 또 손을 나에게 뻗었................
으면 좋겠지만 개뿔........ㅠㅠ 지 내릴라고 벨 누른거임
..............지금도 그 남자와 함께 버스를 타요....................ㅠㅠㅠㅠ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난 투명인간이야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무리 어떻게 해야됨?ㅠㅠ
끄..끗....ㅠㅠ
p.s- ㄴ ㅏ 오늘 아침에도 그 남자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