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편http://pann.nate.com/b202570067 제2편http://pann.nate.com/b202575286 제3편http://pann.nate.com/b202582969 제4편http://pann.nate.com/b202587818 안녕하십니까 미안하지만 입니다... 제1편을 주말에 출근해서 올렸던 관계로 많은분들이 보시질 못하신것 같습니다. 1편부터 보셔야 현재 쓰기시작하려는 본문 제2편을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편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무서움과, 많은 잔인함을 내포시키고 있는 글이므로, 임산부와 미성년자, 본인이 겁이 많고 무서움을 잘탄다고 하시는 분은 절대 글을 읽지 마시고 뒤로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추후의 이글을 읽으시고 정신적인 이상증세가 있으시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꼭 정신과 치료를 권해 드립니다. 으름장 아닙니다.. 절대 으름장 아닙니다... 제1편에서 초등학생시절에 분신을 목격한 저로써는 많은 충격에 휩싸여, 한동안 생활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좀 많이 무덤덤해 졌지만 아직도 그 꿈과 학교에서의 일은 잊을 수가 없고, 아마도 평생 가지고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 진정을 하고, 2편에서는 예지몽이 아닌 귀신목격담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해시 장유면에 위치한 제가 나온 중학교는, 시내에서 논밭을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학교내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마치 공원에 놀러온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너무나 이쁘고 또 이쁜 학교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이모습입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얘기가 틀려집니다... 학교주위엔 뒷편에 가정집 몇집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기 때문이지요... 쪽은 대나무 숲이 있고, 왼쪽과 오른쪽은 그냥 논밭, 앞은 정문의 2차선을 건너면 허허벌판입니다. 해가 지면 혼자 다니기 무서울정도로 변합니다... 중1때 였습니다. 학교에서 해마다 하는 축제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장기자랑이나 기타등등을 뽐내는 축제죠... 뭘했는지는 기억은 나진 않지만, 친구들과 밤까지 강당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기 위해서 강당에서 나왔습니다. 강당입구의 가로등 하나를 제외하고는 불빛이 없었던 관계로 강당입구에서 잠시 쪼그려 앉아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집으로 가기 아쉬웠던거죠... 그런데 갑자기 친구녀석 한놈이 "야 나 갑자기 배가 고프다," 라고 말을 하는 찰나에 제가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 지는겁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느껴보셨을듯 합니다. 등이 굉장히 서늘해 지면서 동공이 커지는 느낌... 전 학교 본관을 마주 보고 있었고, 친구들은 저와 반대편에서 학교 정문을 바라보고 있었죠.. 제가 뭘 본건 아니지만 갑자기 등골이 서늘 하여 고개를 확제껴 들었더니, 학교 교무실에서 선비들이나 쓰는 갓을 쓰고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 저를 쳐다 보고 있는겁니다.. 교무실을 제외하고 모두 불이꺼진 상태였으며, 교무실안에 불빛으로 창문에 서서 날 바라보던 그남자... 저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입밖으로 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놀란 제스쳐를 취하자 절보던 친구들이 무슨 일이냐며 물었습니다. 전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면 고개를 푹숙였습니다... 잠깐의 진정끝에 서서히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야..나 방금 저기 교무실 뒤에서 이상한 사람 봤어..." 그랬더니 친구들이 일제히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지요...... 친구 한놈이 "야 그냥 가자 시간도 많이 늦었는데..." 그러고 나서 주섬주섬 가방을 챙겨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방을 챙겨 일어아면서 다시 그쪽을 바라보다가 헛것을 봤겠지 하고 시선을 친구들한테 옮기는데, 갑자기 학교 뒷편의 대나무숲의 대나무들이 심하게 한곳에서만 흔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어둠속에서 자세히 보니, 대나무 숲에서 아까 그 갓을쓴 남자가 창백한 얼굴을 하며 " ㄲ ㅣ 이 익~"하는 괴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대나무를 막 헤치며 저를 바라보면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얼굴은 나만똑바로 주시를 하며, 몸과 손발은 대나무를 막 헤집고 내려오는 형상이었죠.. 전 너무 놀라 소리쳤습니다.. "야 빨리 뛰어!!!!!!!!" 근데 그순간 갑자기 강당 입구의 불이 확 꺼지는겁니다. 친구들과 저는 너무 놀라 뛰어가려는데 불빛이 갑자기 꺼지는 바람에 소리를 지르며 우왕좌왕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둠에 조금익숙해질 무렵 우린 정문으로 뛰쳐 나왔고, 다행이 정문에는 가로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무슨일이냐고 재차 묻는 친구들에게 전 아무말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내려온 내리막길 길에서 아까 그 삿갓을 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 어둠속에서 얼굴만 둥둥 뛰어내려오는것을 보았습니다...... 학교정문에서 버스를 타지 않으면 시내까지 걸어가려면 20~30분정도 걸립니다. 전 얼어 붙어 있었나 봅니다... 버스의 경적에 놀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버스는 제앞에 있었고, 벌써버스안에서 친구들이 빨리 타라고 손짓하고 있었고, 인상쓰고 있는 버스기사님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버스에 얼른 올라 탔는데... 발을 한발 올리는 순간 누군가가 제 바지춤을 잡는 느낌과 함께 또한번 등골의 오싹함을 느껴 "아아악~" 하면서 버스에 넘어지면서 올라 탔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버스안에는 친구들 밖에 없었고, 버스기사님의 놀란 두눈과 마주치면서 저는 한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날 집에 무슨정신으로 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상하게 다음날 부터 학교에 너무 가기가 싫었고,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 내내 불편한 컨디션에 괴롭게 지냈습니다. . . . . . 학교왔다갔다 하는 버스비를 아끼려 없는 살림에 철없이 어머니를 졸라 자전거를 한대 샀습니다... 저희집에서 인도도 없고, 차선도 없는 고불꼬불한 찻길을 한참 달리고, 언덕배기 산하나를 같은도로로 또넘고, 장유시내를 지나, 또 논밭을 지나면 학교가 나옵니다.. 하루는 야자를 끝내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가는데, 무엇을 지으려고 하는것인지, 제가 집에가는 길목의 산중턱을 깍는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었습니다... 밤늦게 자전거에 달려있는 조그만 후래시 하나의 의존하여 언덕을 넘고 있을때 쯤이었습니다. 달이 밝은 데다 산을 깍아놔서 허허벌판에 모레만 날리고 있는데, 저기 산 봉우리에서 까마귀때가 갑자기 머리위로 수십마리가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패달을 힘껏밟아 가속을 내는데, 앞만보고 가던 제눈에..아니 옆눈으로 비춰지는것이 있었습니다. 무슨 하얀 천같은 것이 계속 펄럭거리고 있었습니다. 이게 무엇인가 싶어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 . 하얀 천을 두르고 머리카락이 발끝까지 오늘 어떤여자가 산중턱에 작업이 끝나 세워져있던 포크레인 집게발 위에서 날아가는 까마귀를 보면서 가만히 서있는거였습니다. 그것이 달빛에 비춰지고 두르고 있던 하얀천이 펄럭거리는데, 너무 놀라서 집으로 내달렸습니다. 인도도 없던 그 길에서 조금만 삐끗하면 논두렁에 빠질수도 있었는데, 전 땀에 흠뻑젖은채로 집으로 무사히 들어갔습니다. 만약 제가 논두렁에 빠졌거나, 넘어졌다면 아마 기절을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 . . . 이런저런 에피소드로 중학교시절을 보내고... 강원도 고성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됩니다... . . 고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부터 사건과 사고는 많이 일어나고, 꿈을 자주 꾸게 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편예고 입니다....... " 오빠..나 맛있는거 사준다더니 왜 안사줘? 언제 사줄건데?"" " 아이고 야...바램이가 죽었단다...그불쌍한거 우짜노...." . . "엄마..아부지..어 못걷겠어요...진짜 저기 저 할아버지때문에 못걷겠어요..못가겠어요.." "이놈새끼가 니가 올곳은 여기가 아니야!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러 와!" . . 3편은 예지몽의 이야기와... 괜찮다면 가위눌린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 . 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38
갓을쓴 얼굴이 창백한 그남자..제2편..
제1편
http://pann.nate.com/b202570067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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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http://pann.nate.com/b202582969
제4편
http://pann.nate.com/b202587818
안녕하십니까 미안하지만 입니다...
제1편을 주말에 출근해서 올렸던 관계로 많은분들이 보시질 못하신것 같습니다.
1편부터 보셔야 현재 쓰기시작하려는 본문 제2편을 이해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편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무서움과, 많은 잔인함을 내포시키고 있는 글이므로,
임산부와 미성년자, 본인이 겁이 많고 무서움을 잘탄다고 하시는 분은 절대 글을 읽지 마시고 뒤로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추후의 이글을 읽으시고 정신적인 이상증세가 있으시다거나 하시는 분들은 꼭 정신과 치료를 권해 드립니다. 으름장 아닙니다..
절대 으름장 아닙니다...
제1편에서 초등학생시절에 분신을 목격한 저로써는 많은 충격에 휩싸여,
한동안 생활을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지금은 좀 많이 무덤덤해 졌지만 아직도 그 꿈과 학교에서의 일은 잊을 수가 없고,
아마도 평생 가지고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잠시 진정을 하고,
2편에서는 예지몽이 아닌 귀신목격담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해시 장유면에 위치한 제가 나온 중학교는,
시내에서 논밭을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학교내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마치 공원에 놀러온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너무나 이쁘고
또 이쁜 학교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이모습입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얘기가 틀려집니다...
학교주위엔 뒷편에 가정집 몇집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는 시골이기 때문이지요...
쪽은 대나무 숲이 있고,
왼쪽과 오른쪽은 그냥 논밭, 앞은 정문의 2차선을 건너면 허허벌판입니다.
해가 지면 혼자 다니기 무서울정도로 변합니다...
중1때 였습니다.
학교에서 해마다 하는 축제가 있습니다.
학생들의 장기자랑이나 기타등등을 뽐내는 축제죠...
뭘했는지는 기억은 나진 않지만,
친구들과 밤까지 강당에서 놀다가 집으로 가기 위해서 강당에서 나왔습니다.
강당입구의 가로등 하나를 제외하고는 불빛이 없었던 관계로
강당입구에서 잠시 쪼그려 앉아 친구들과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집으로 가기 아쉬웠던거죠...
그런데 갑자기 친구녀석 한놈이
"야 나 갑자기 배가 고프다,"
라고 말을 하는 찰나에 제가 갑자기 등골이 오싹해 지는겁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은 느껴보셨을듯 합니다.
등이 굉장히 서늘해 지면서 동공이 커지는 느낌...
전 학교 본관을 마주 보고 있었고, 친구들은 저와 반대편에서 학교 정문을 바라보고 있었죠..
제가 뭘 본건 아니지만 갑자기 등골이 서늘 하여 고개를 확제껴 들었더니,
학교 교무실에서 선비들이나 쓰는 갓을 쓰고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 저를 쳐다 보고 있는겁니다..
교무실을 제외하고 모두 불이꺼진 상태였으며, 교무실안에 불빛으로 창문에 서서
날 바라보던 그남자...
저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입밖으로 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놀란 제스쳐를 취하자 절보던 친구들이 무슨 일이냐며 물었습니다.
전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면 고개를 푹숙였습니다...
잠깐의 진정끝에 서서히 입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야..나 방금 저기 교무실 뒤에서 이상한 사람 봤어..."
그랬더니 친구들이 일제히 뒤를 돌아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없었지요......
친구 한놈이
"야 그냥 가자 시간도 많이 늦었는데..."
그러고 나서 주섬주섬 가방을 챙겨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도 가방을 챙겨 일어아면서 다시 그쪽을 바라보다가
헛것을 봤겠지 하고 시선을 친구들한테 옮기는데, 갑자기 학교 뒷편의 대나무숲의
대나무들이 심하게 한곳에서만 흔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어둠속에서 자세히 보니,
대나무 숲에서 아까 그 갓을쓴 남자가 창백한 얼굴을 하며
" ㄲ ㅣ 이 익~"하는 괴상한 웃음소리와 함께 대나무를 막 헤치며 저를 바라보면서 내려오는 것이었습니다.
얼굴은 나만똑바로 주시를 하며, 몸과 손발은 대나무를 막 헤집고 내려오는 형상이었죠..
전 너무 놀라 소리쳤습니다..
"야 빨리 뛰어!!!!!!!!"
근데 그순간 갑자기 강당 입구의 불이 확 꺼지는겁니다.
친구들과 저는 너무 놀라 뛰어가려는데 불빛이 갑자기 꺼지는 바람에
소리를 지르며 우왕좌왕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둠에 조금익숙해질 무렵 우린 정문으로 뛰쳐 나왔고,
다행이 정문에는 가로등이 켜져 있었습니다.
무슨일이냐고 재차 묻는 친구들에게 전 아무말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내려온 내리막길 길에서
아까 그 삿갓을 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 어둠속에서 얼굴만 둥둥 뛰어내려오는것을 보았습니다......
학교정문에서 버스를 타지 않으면 시내까지 걸어가려면 20~30분정도 걸립니다.
전 얼어 붙어 있었나 봅니다...
버스의 경적에 놀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버스는 제앞에 있었고,
벌써버스안에서 친구들이 빨리 타라고 손짓하고 있었고,
인상쓰고 있는 버스기사님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버스에 얼른 올라 탔는데...
발을 한발 올리는 순간 누군가가 제 바지춤을 잡는 느낌과 함께 또한번 등골의 오싹함을 느껴
"아아악~"
하면서 버스에 넘어지면서 올라 탔습니다..
늦은시간이라 버스안에는 친구들 밖에 없었고,
버스기사님의 놀란 두눈과 마주치면서 저는 한도의 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날 집에 무슨정신으로 갔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상하게 다음날 부터 학교에 너무 가기가 싫었고, 이상한 일이 자꾸 생겨
내내 불편한 컨디션에 괴롭게 지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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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왔다갔다 하는 버스비를 아끼려 없는 살림에 철없이 어머니를 졸라
자전거를 한대 샀습니다...
저희집에서 인도도 없고, 차선도 없는 고불꼬불한 찻길을 한참 달리고,
언덕배기 산하나를 같은도로로 또넘고, 장유시내를 지나,
또 논밭을 지나면 학교가 나옵니다..
하루는 야자를 끝내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가는데,
무엇을 지으려고 하는것인지, 제가 집에가는 길목의 산중턱을 깍는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었습니다...
밤늦게 자전거에 달려있는 조그만 후래시 하나의 의존하여 언덕을 넘고 있을때 쯤이었습니다.
달이 밝은 데다 산을 깍아놔서 허허벌판에 모레만 날리고 있는데,
저기 산 봉우리에서 까마귀때가 갑자기 머리위로 수십마리가 날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란 나머지 패달을 힘껏밟아 가속을 내는데,
앞만보고 가던 제눈에..아니 옆눈으로 비춰지는것이 있었습니다.
무슨 하얀 천같은 것이 계속 펄럭거리고 있었습니다.
이게 무엇인가 싶어서 고개를 돌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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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천을 두르고 머리카락이 발끝까지 오늘 어떤여자가
산중턱에 작업이 끝나 세워져있던 포크레인 집게발 위에서 날아가는 까마귀를 보면서
가만히 서있는거였습니다.
그것이 달빛에 비춰지고 두르고 있던 하얀천이 펄럭거리는데,
너무 놀라서 집으로 내달렸습니다.
인도도 없던 그 길에서 조금만 삐끗하면 논두렁에 빠질수도 있었는데, 전 땀에 흠뻑젖은채로
집으로 무사히 들어갔습니다.
만약 제가 논두렁에 빠졌거나, 넘어졌다면 아마 기절을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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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에피소드로 중학교시절을 보내고...
강원도 고성으로 고등학교 입학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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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을 하면서 부터 사건과 사고는 많이 일어나고,
꿈을 자주 꾸게 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편예고 입니다.......
" 오빠..나 맛있는거 사준다더니 왜 안사줘? 언제 사줄건데?""
" 아이고 야...바램이가 죽었단다...그불쌍한거 우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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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부지..어 못걷겠어요...진짜 저기 저 할아버지때문에 못걷겠어요..못가겠어요.."
"이놈새끼가 니가 올곳은 여기가 아니야! 여기가 어디라고 함부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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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은 예지몽의 이야기와...
괜찮다면 가위눌린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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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