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생긴일(가위有)

봄이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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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일어난 일임

 

날도 덥고 잠도 안와서 새벽 3시 거의 다될때까지 폰으로 고스톱 침

 

낼 출근도 하겠다 시간도 늦었다싶어서 잠이 듬

 

꿈속인거 같은데 어떤 이쁘장한 여자애가 나보고 같이 놀러가자고 손을 잡아댕김

 

난 좋다고 실실 쪼개면서 일어나는 찰나에 막 어지러움증 느낌

 

그대로 쓰러지면서 내가 꿈에서 깼구나 하고 느낌

 

다시 잘려고 돌아누운순간 가위눌림

 

아무것도 안보이고 귀에서는 엄청 소름끼치는 소리가 들림(치이익..치이익 하는소리)

 

진짜 미친듯이 발버둥치다가 풀림(난 이게 아직도 꿈에서 가위눌린건지 현실에서 가위눌

 

린건지 헷갈림)

 

진짜 나이 28살 먹고 무서워서 베게 들고 엄마방에 들어감 ㅡ.,ㅡ

 

엄마랑 아빠랑 사이좋게 쿨쿨하심

 

난 허락없이 옆에서 잤다가 밤에 밟힐거같아서 조심스럽게 엄마 엄마 하고 불러봄

 

안깨심...

 

안되겠다 싶어서 울집 봄이(말티즈)가 있는 거실에서 자기로 함

 

예전에 톡에서 흰강아지가 귀신을 쫓는다는거 주워본게 있어서 봄이를 풀어놓고 거실에

 

드러누움

 

그런데........

 

갑자기!!! 방문 쪽 어딘가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림...

 

난 이소리가 아까 내가 부른소리에 깨신 엄마일거라고 찰떡같이 믿고 눈을 게슴츠레 뜨고

 

어둠속을 지켜봄

 

어둠속에서는 엄마님이 안나오시고 대신에 두번째 발자국 소리가 들림!!!!!!!!!!!

 

와나 진짜 무서워서 진짜 주온에서 이불속에 튀나오는 그귀신 나타날까바 이불 꼭 쥐고 돌

 

아누워서 봄이 꽉 껴안고 잠

 

그대로 쿨쿨...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