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같이 판을 즐겨보던 23 女입니다. 아직 연애경헙이 많지도 않구 남자에 대해서 너무 모르겠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글쓰는게 아직 미숙하지만 잘 읽어주시고 답변을 성심성의껏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30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5개월전 오빠랑 저랑은 사장님과직원 관계였습니다. 제가 1년동안 일을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았는지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오빠는 25살부터 5년동안 사귀던 애인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를 만나면서도 전 애인분과도 만나고 있던중이였죠.. 전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만나다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정이 붙고 마음 안줘야지 안줘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제 마음은 이 사람이 없으면 어떻하지 ? 이런 마음까지 들게된거죠.. 그러면서 전 애인이랑 헤어졌으면 좋겠다, 오빠에게 이런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3개월전에 전 애인분이랑 헤어졌더라구요..하지만 서로 원해서 헤어진게 아니였습니다. 싸우다 보니 서로 지쳤는지 헤어졌더라구요 그러고선 저랑만 만나게 되었고 같이 살고있습니다. 드디어 그 여자분이랑 헤어졌다..! 라는 안도의 한숨과 동시 속앓이를 하게되었죠 제가 바보인지 정말 오빠한테는 항상 조바심내고 눈치를 봤습니다. 왜 그런건지도 모르겠구요.. 오빠집에서 같이 살면서 전 애인분에 물건들.. 매일 볼때마다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오빠를 이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순간에 모든걸 바꿀순 없으니까요.. 언젠가는 오빠가 날 조금이라도 위한다면 저 물건들 치우겠지..치우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전혀 치울생각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쌓이면서 전 맨정신에 얘기를 못하겠어서 술을먹고 얘기를 했습니다.. " 오빠 힘든거 충분히 알지만 나도 엄연히 같이 살고있는 사람인데..물건좀 치워주자 보기 힘들어.. " 이런말 하면서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쉴새없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니가 치우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는데 욱하더라구요.. 그렇게 싸우고 나서 저한테 미안했는지 치우더라구요.. 또 안도의 한숨과 동시 어느날은 가게에서 제가 일하고 있는데도 오빠는 얼큰하게 취해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저랑 통화해도 5분이상은 통화해본적이 없던 남친이 주방에서 30분이 넘어가도 계속 통화를 하고있었습니다.. 느낌이 왔습니다.. 전 애인이구나.. 정말 미치도록 화가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저 남자.. 정말 날 뭘로 생각하나..내가 이렇게 주방에 왔다갔다해도 전혀 끊을생각도 안하더라구요 전 그렇게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참고 참고 또참았다가 집에와서 터졌습니다., 넌 날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거냐고, 남녀간의 사이에서도 엄연히 예의가 있는거라고, 차라리 내가 보는 앞에서 하지말고 화장실가서 통화하면 안되냐고 내 마음이 어떤줄아냐고.. 또 울면서 얘기했죠, 연락하지말라고 기분 더럽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오빠가 하는말이 더 기가막혔습니다. 휴.. 난 전화같은거 안받는거 싫어한다고.. 그냥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였습니다..그러다 알았다고만 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느날 오빠는usb를 가지고 다운받았던 영화를 보려고 컴퓨터를 켰더니 또 전 애인사진이 가득 있더라구요.. 순간 지울까? 이런 생각을 하다 사진만큼은 자기가 모든걸 잊었을때 지우게 냅두자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는 스마트 폰을 새로 장만했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같이 계곡가서 사진도 같이 찍고 제사진도 찍고 좋아라 하면서 찍었습니다. 몇칠 지나서 사진을 보려구 오빠 핸드폰을 켜보니 그때 그 심정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사진첩을 여는순간 분명 제 사진이랑 오빠랑 같이 찍은 사진밖에 없었는데.. 전 여자분 사진과 제사진과 같이 있더라구요.. 하,, 진짜 없었는데.... 박카스에 사랑해 하트라고 표시되어있는 사진까지 폰에 옮겨놓았더라구요..더이상 견딜수가 없었어요 더이상 눈물도 안나구요.. 오빠랑찍은사진 제 사진만 제손으로 다 지워버렸습니다.. 진짜 이 남자 뇌가 없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이제 더이상 됐다.. 더이상 신경쓰고싶지 않더라구요 정도 조금씩 떨어져가고 아니 오히려 더 잘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 이런 바보같은 복수죠.. 아직까지도 같이 살고있습니다.. 전 애인분이랑도 연락도 뜸한것같기도 하고.. 물론 사진도 삭제했고.. 저랑 매일같이 붙어있습니다, 30대 남자분들 이 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죠? 저를 사랑하긴 할까요? 이제는 더 욕심을 내자면 usb에 있는사진도 다 제손으로 삭제하고싶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어떤 반응이 올까 이런생각도 들구요,.. 정말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30대 초반 남자분들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판을 즐겨보던 23 女입니다.
아직 연애경헙이 많지도 않구 남자에 대해서 너무 모르겠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글쓰는게 아직 미숙하지만 잘 읽어주시고 답변을 성심성의껏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30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나게된 계기는 5개월전 오빠랑 저랑은 사장님과직원 관계였습니다.
제가 1년동안 일을 열심히하는 모습이 좋았는지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오빠는 25살부터 5년동안 사귀던 애인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를 만나면서도 전 애인분과도 만나고 있던중이였죠..
전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만나다가 헤어지겠지..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정이 붙고 마음 안줘야지 안줘야지 하면서도
어느새 제 마음은 이 사람이 없으면 어떻하지 ? 이런 마음까지 들게된거죠..
그러면서 전 애인이랑 헤어졌으면 좋겠다, 오빠에게 이런말까지 나왔습니다.
그런데 3개월전에 전 애인분이랑 헤어졌더라구요..하지만
서로 원해서 헤어진게 아니였습니다. 싸우다 보니 서로 지쳤는지 헤어졌더라구요
그러고선 저랑만 만나게 되었고 같이 살고있습니다.
드디어 그 여자분이랑 헤어졌다..! 라는 안도의 한숨과 동시 속앓이를 하게되었죠
제가 바보인지 정말 오빠한테는 항상 조바심내고 눈치를 봤습니다.
왜 그런건지도 모르겠구요..
오빠집에서 같이 살면서 전 애인분에 물건들.. 매일 볼때마다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오빠를 이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한순간에 모든걸 바꿀순 없으니까요..
언젠가는 오빠가 날 조금이라도 위한다면 저 물건들 치우겠지..치우겠지..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전혀 치울생각도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쌓이면서
전 맨정신에 얘기를 못하겠어서 술을먹고 얘기를 했습니다..
" 오빠 힘든거 충분히 알지만 나도 엄연히 같이 살고있는 사람인데..물건좀 치워주자
보기 힘들어.. " 이런말 하면서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쉴새없이 울었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니가 치우면 되잖아.. 이렇게 말하는데 욱하더라구요..
그렇게 싸우고 나서 저한테 미안했는지 치우더라구요..
또 안도의 한숨과 동시 어느날은 가게에서 제가 일하고 있는데도 오빠는 얼큰하게
취해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저랑 통화해도 5분이상은 통화해본적이 없던 남친이
주방에서 30분이 넘어가도 계속 통화를 하고있었습니다..
느낌이 왔습니다.. 전 애인이구나.. 정말 미치도록 화가나고 일도 손에 안잡히고
저 남자.. 정말 날 뭘로 생각하나..내가 이렇게 주방에 왔다갔다해도
전혀 끊을생각도 안하더라구요 전 그렇게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참고 참고 또참았다가
집에와서 터졌습니다., 넌 날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는거냐고, 남녀간의 사이에서도
엄연히 예의가 있는거라고, 차라리 내가 보는 앞에서 하지말고 화장실가서 통화하면
안되냐고 내 마음이 어떤줄아냐고.. 또 울면서 얘기했죠,
연락하지말라고 기분 더럽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오빠가 하는말이 더 기가막혔습니다.
휴.. 난 전화같은거 안받는거 싫어한다고.. 그냥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였습니다..그러다 알았다고만 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느날 오빠는usb를 가지고 다운받았던 영화를 보려고 컴퓨터를 켰더니 또 전 애인사진이 가득 있더라구요.. 순간 지울까? 이런 생각을 하다 사진만큼은 자기가 모든걸 잊었을때
지우게 냅두자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오빠는 스마트 폰을 새로 장만했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같이 계곡가서 사진도 같이 찍고 제사진도 찍고 좋아라 하면서 찍었습니다.
몇칠 지나서 사진을 보려구 오빠 핸드폰을 켜보니
그때 그 심정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사진첩을 여는순간 분명 제 사진이랑 오빠랑 같이 찍은 사진밖에 없었는데..
전 여자분 사진과 제사진과 같이 있더라구요.. 하,,
진짜 없었는데.... 박카스에 사랑해 하트라고 표시되어있는 사진까지 폰에 옮겨놓았더라구요..더이상 견딜수가 없었어요 더이상 눈물도 안나구요..
오빠랑찍은사진 제 사진만 제손으로 다 지워버렸습니다..
진짜 이 남자 뇌가 없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고 이제 더이상 됐다..
더이상 신경쓰고싶지 않더라구요 정도 조금씩 떨어져가고 아니
오히려 더 잘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게 만들어주겠어 이런 바보같은 복수죠..
아직까지도 같이 살고있습니다.. 전 애인분이랑도 연락도 뜸한것같기도 하고..
물론 사진도 삭제했고.. 저랑 매일같이 붙어있습니다,
30대 남자분들 이 남자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죠?
저를 사랑하긴 할까요?
이제는 더 욕심을 내자면 usb에 있는사진도 다 제손으로 삭제하고싶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한다면 어떤 반응이 올까 이런생각도 들구요,..
정말 궁금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을 쓰다보니 이렇게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