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판 읽기 무서워진 이유..

아까그사람2010.08.30
조회734

전 네트 판....잘 안읽는 처자입니다.

네....그래요..전 자야하니깐요. -_-;..

 박보살님에 꽂혀서 온갖 판을 헤집고 다니기가 일주일???

 

어젠 새벽 세시쯤인가요???

 

동생놈 걱정에 리플을 달고 이리저리 뒤져보고 있는찰나에 왼쪽어깨가 묵직~해서

기지개를 주~~~~~~~욱 켰어요.

(마우스는 오른손에 있는데 왜 왼쪽어깨가 묵직?? 원래그런가??)

 

인터넷창 띄운 세개가 다으~음.. 네트 판.. 두개..토탈 세개.

네트 판보던 화면이  주소창 나타났다 사라졌다 나타났다 사라졌다

미친듯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

........

그러더니 멈춰버렸....ㅠ.ㅠ.

제 손은 공중에 얼어버렸..ㅠ.ㅠ.

 

네이트 판 인터넷창 두개 다 확 닫아버렸...ㅠ.ㅠ..

 

그런데 켜져있던 다으음~~ 창은 멀쩡.. -_-?????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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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릴겸 옆에서 고이자는 내분신 들여다보고

숨잘쉬나 안쉬나... 누웠는데 당췌 잠이 또 안오심..ㅠ.ㅠ

다시 네트 판........컴온!!!

 

또.......주소창 사라졌다 나타났다

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무한반복사라짐..ㅠ.ㅠ..

 

아놔........흐으윽....ㅠ.ㅠ.

무서워서 옥숑이랑 지살롱만 멍~ ㅜ.ㅜ...

 

 

왜~~~~~!!!!!!!!!!!!!!

낮에 판 들어와보니 괜찮....-_-;...

밤에 못들어오겠..ㅠ.ㅠ. 이제 무서움..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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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서 화장실가려고 고개 살짝 돌렸다가

검고 둥그스름??? 농구공보다는 좀 더 큰,? 투명도 60프로 -_-

외곽선 딱떨어지는건 아닌데 뭔가가 내앞 허공1미터에 있다사라지셧...

 

컴 보다 눈이 아파서 긍가해서 눈 비비고 다시 보니 이미 없..ㅠ.ㅠ.

 

그러나..나는 숙면녀라 푹~ 자고 늦잠까지 잤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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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

정말 자기이야기 하는거 다 보고 듣고 있나바요. ㅠ.ㅠ.

꺄아아아아아아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