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시원한 비빔국수와 셀프 메밀전 -의정부 부흥국수-

김승환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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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리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국수집!

 

 

 

 국수라는게 분식이다보니 그렇게 줄서서먹는 가게는 아니다

 

하지만 손님은 계속 끊이지 않고 들어오더라고

 

 

 

 가게에서 쓸 면들을 직접 직영 공장에서 뽑아서 쓴다는 집!

 

뭐 그 사실만으로도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무한신뢰가 팍팍든다.

 

 

 

메뉴는 딱 세가지 메밀비빔국수(5000원), 비빔국수(5000원), 잔치국수(4000원) 이렇게 있는데

 

↑이건 비빔국수임

 

새콤 달콤하고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예술이야!

 

양념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간간하면서 조미료 맛도 안나고!

 

주문할 때 곱빼기로 시킨건지 보통으로 시킬건지 아주머니께서 물어보셔

 

뭐 곱배기 시킨다고 돈을 더받는건 아니니 남자라면 곱배기가 진리!

 

 

 

메밀전은 셀프 ㅋ 기다리는동안 부쳐먹어도 되고 후식으로 부쳐먹어도 되고..

 

얇게 부치니까 팬만 달궈지면 금방 부쳐지더라고

 

 

 

 탁구왕 김제빵도 울고갈 나으 솜씨

 

 

 

쫄깃하고 맛있음!

 

나 다음부치는 아주머니는 마치 보름달마냥 딱 동그랗게 잘부치던데

 

역시 주부의 경력은 무시할 수 없는덧..

 

아 저 가게에서는 자기네 공장에서 만든 면을 팔기도하는데 뭐 색색가지 면들이 들어있는

 

선물 셋트도 있고 그냥 소면 중면도 팔고 하더라고 !

 

위치는 ↓ 의정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리건너면 바로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