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이 사나울려니... 별게다...

실수남2010.08.30
조회409

때는 지난주 금요일.... ㅠ.ㅠ

 

근무하는곳이 사방이 위험한것들 투성이라 항상 조심을 했지만 왠지 그날따라 별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일하던중... 아뿔사... -_-;;

 

손가락 살점이 세끼손톱 반정도가 물건에 찍혀 너덜너덜 ㅠ.ㅠ 웁스!!!!!!!!!!!!!

 

-아씨... 아침부터 재수가 없네... -_-;;; 일진이 사나울려나?....

 

사실 금요일 제가 일하는곳에 실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다치는사고후... 제가 일하는 건물동 청결을 위해 건물입구에 블라인드식 커튼을 설치하고 지게차로 지나가다가 -_-;; 문짝 윗부분의 프레임..... 무지게 다리를 건너 보냈습니다... ㅠ.ㅠ 그것도 실사단 도착 20분전에.... ㅠ.ㅠ 젝일....

 

쩔수없이 전동드릴과 피스와 여타 장비들을 가지고 다시 커튼을 달러 올라가는데 -_-;;

혼자서 쑈를 했습니다...

 

실사를 대충 마무리하고 저녘이 되어 퇴근하기까지 1시간 냄겨두고 야간에 사용할 물품이 떨어저 윗건물에서 자제를 챙겨 내려와 우리건물 안에있는 지게차로 물건을 내릴려고 건물을 나오는더중... 이런 염병 ㅠ.ㅠ 직장동료의 차를 들이 받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이런 젝일 .... 오늘 공업사 들어갔다가 나온 친구왈.... -_-;;;

 

자차 보험으로 처리 못하게 생겼다... 견적 대충 50만우너 +@ 라는데 ㅠ.ㅠ

 

이런 됀장통 !! ㅠ.ㅠ 돈도없는데 ㅠ.ㅠ 아침부터 자꾸 ㅠ.ㅠ

 

이런 일진 사납고 28년을 살며 한번도 !! 돈깨지는 사고는 안쳤는데 ㅠ.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