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요즘 중딩들

. 2010.08.31
조회186

아.. 처음쓰는거라 왠지 어색함ㅋㅋ

 

시작은 요래하지않음? 편하게 반말로 치겠음.

 

필자가 얼마전에 이사를했는데 동네분위기가 너무어색하고

 

타지라 친구도 엄써서 외로움에 잉여로운 겜방생활중이었슴ㅋ

 

회원가입안한상태에서 게임을즐기려니 마일리지가 너무아깝다는생각이들엇츰

 

그래서 회원가입을 조젓는데 알바생이 동갑내기 친구였던거임

 

타지에서 아는사람없이 잉여생활중 처음만난친구엿츰

 

덕분에 좋은친구 많이만나고 즐겁게 학교생활했슴

 

근데 내가다니는 겜방이 질이 심히안좋은거였던거임

 

사장이 깍두기였고 새로사귄친구들한테 자꾸 스카웃을하는거..

 

후달려서 한동안 뜸하다가 친구들이 보고시퍼져서 출첵하러갓츰

 

한참 잉여로운 게임도중 애들 분위기가 어두워지는거임..

 

꼽사리낄자리가 아닌것같아서 일단 뭔일이냐고만 물어봣츰

 

듣고 식겁함.. 진짜 요즘중학생들 너무무서운것같음

 

알바했던친구 조카가있는데 그조카친구가 겜방에 자주오는

 

중딩들한테 몹쓸짓을 당하고있던거임 그몹쓸짓이 무엇인가하니

 

초등학교 4학년짜리한테 차털이를시킨거.. 그것뿐만이면 괜찮은데

 

이곳저곳 끌고다니면서 도둑질을 시킨모양

 

거기에 자기들이 담배를못사니까 귀염둥이초딩한테 담배심부름까지

 

귀여운꼬마초딩은 중학생들의 보복이무서워 ㅂㄷㅂㄷ떨고있고

 

보는게 너무안타까워서 1000원짜리 음료하나 사줌ㅋ

 

경악을금치못했음 얘기를듣자마자 그놈들붙잡아서 근처 지구대에 넘길라했슴

 

법적 처벌이 가능한나이였츰 너무괘씸한거임 한창 자랄나이 꼬꼬마초딩한테

 

차털이에 도둑질에 담배까지 내가 잉여생활도중에 겜방출첵자주하던

 

그런애들이었음 초면도아닌터라 더욱 충격이컸음

 

중1학년짜리랑 불쌍한 꼬꼬마초딩서로 친형제처럼 다녔는데

 

문득보니 중1짜리가 꼬꼬마한테 몹쓸짓을시킨거임..

 

그놈들붙잡아서 훈계하고 부모님한테 말씀을드려야겠다 싶어

 

전화번호를물어보니 끝까지 뻐팅기더라고 -.-; 어린것들이 깡만살아서

 

결국 집까지 쫒아갔엉 그중한명은 눈물콧물쏙빼면서

 

잘못햇다고 다신안그런다고하더라..

 

필자도도 중학교때 안좋은길로 빠졋지만 우리땐 다리좀떨고 담배좀 핀다하면

 

그것만해도 ㅎㄷㄷ이었는데말야.. 요즘중딩들은 초딩한테 차털이를시키더라고

 

대가리만커서 겁도없는것같아 몇개 더 추궁해보니까 손찌검까지 한모양

 

옆에 한친구가 그러더라 형한테걸린게다행이라고 다른애한테걸렸으면

 

싸대기한대시작해서 지구대라고 ㅋㅋ 참보면 요즘 중딩들무서운거가타

 

그냥 노파심에 푸념글 함싸질러밧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