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4년차 홀어머님과 사는 셋째 며늘입니다 저희 어머님 요즘 연세가 많으셔서 여기 저기 다 아프시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어머님과 병원을 같이 갑니다 외과, 내과, 안과 골고루 안가는 병원이 없습니다 저희 형님들 어머님이 죽으셨는지 살았는지 돈 말고는 관심없습니다 (둘다 어머님 재산 다가져갔습니다 어머님 제가 시집올때 아무것도 없으셨구요) 명절에도 어머님 뵈러 안오고 저희만 큰집에 제사지내러 가구요 근데 저희 큰형님 사촌 형님과 둘이서 말 맞추고는 저희보고 시할머니, 할아버지 제사에 오랍니다 결혼후 지금껏 한번도 안갔습니다 가야하는건 알지만 솔직히 어머님 뒤치닥거리에 시누들 한번씩 오고 집안 자질구레한 행사들 다 어머님이랑 같이 제가 갑니다 신랑과 제 생각은 살아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죽은 사람이 중요하냐입니다 죽은 사람한테 잘하는건 자기 잘되라고 잘하는거라고 울 둘다의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어머님과 사는게 힘들어서 제사고 머고 눈에 안보입니다 이번 명절에 아무래도 형님들이 저보고 또 시조부모님 제사에 오라느니 할것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시조부모님 제사에 다 가시나요??? 저 같은경우 꼭 가야할까요???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제사에 가시나요???
전 결혼4년차 홀어머님과 사는 셋째 며늘입니다
저희 어머님 요즘 연세가 많으셔서 여기 저기 다 아프시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어머님과 병원을 같이 갑니다
외과, 내과, 안과 골고루 안가는 병원이 없습니다
저희 형님들 어머님이 죽으셨는지 살았는지 돈 말고는 관심없습니다
(둘다 어머님 재산 다가져갔습니다 어머님 제가 시집올때 아무것도 없으셨구요)
명절에도 어머님 뵈러 안오고 저희만 큰집에 제사지내러 가구요
근데 저희 큰형님 사촌 형님과 둘이서 말 맞추고는 저희보고
시할머니, 할아버지 제사에 오랍니다
결혼후 지금껏 한번도 안갔습니다
가야하는건 알지만 솔직히 어머님 뒤치닥거리에 시누들 한번씩 오고
집안 자질구레한 행사들 다 어머님이랑 같이 제가 갑니다
신랑과 제 생각은 살아있는 사람이 중요하지 죽은 사람이 중요하냐입니다
죽은 사람한테 잘하는건 자기 잘되라고 잘하는거라고 울 둘다의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어머님과 사는게 힘들어서 제사고 머고 눈에 안보입니다
이번 명절에 아무래도 형님들이 저보고 또 시조부모님 제사에 오라느니
할것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시조부모님 제사에 다 가시나요???
저 같은경우 꼭 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