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기는 어느 사회복지시설 & 불쌍한 직원들..

증인2010.08.31
조회32,422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다 장애인 시설 공금 1억 5천 행령...

또또.. 흔한 고름 하나 터지는 구나 했습니다.

그만큼 시설들의 눈먼돈이 많으니깐요..

매번.. 방관적인 모습으로 뉴스만 보다..

제가 아는 곳도 알려야 할 것 같아..

처음으로 글을 남겨 봅니다..


제가 아는 시설은 1억5 천? 이것보다 더 할 겁니다.
순천에 있는 부랑인시설, 정신요양시설인데요.
여긴 또한 시설비를 개인적인 면목으로 썼을껄요.
환자들 앞으로 들어오는 후원금 또한 그렇구요.
그리고 직원들의 월급마저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쪽에서는 명예회손이니 모니 하시겠죠?

그럼 말을 바꿔서..

시설 보수 유지비로 받은 돈은..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24시간 보호와 관찰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눈을 뗄수 없는 생활지도사의 사무실은

에어컨은 커녕 바람하나 들어오지 않는데..

자기네가 있는 사무실은 추워서 못견딜 만큼 빵빵하게 틀고 산다죠?

요즘 에너지 절약 교육 거기만 안받으시나봐요?

시설보수 공사비로 받은돈으로 직원들 동원해 공사하시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든 없든 같에 높은 난간 (일명 아시바라고하죠?ㅡㅡ)에 올라 보호장비도 없이 시설 보수하고 폐인트 칠하고...재료비야 구매 했다고 처도 공사 인건비는 어디로 간건지..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후원금은.. 낼때만 후원금 명목이지 내가 낸 돈이 어디로 어떻게 누구를 위해서 쓰였는지 통 알 수 없으니..

국가님들...거짓 영수증 끈어주지 말라고만 하지 마시구요. 그 영수증 끈어준곳에서 그 만큼의 돈을 어디에 어떻게 얼마만한 가치로 사용했지도 조사해 주시라구요.

직원 월급도 말입니다. 

시에다가는 휴일수당 야간수당 시간외수당 등등 받아낼수 있는 돈은 다 청구 해노코 직원들에겐 그만큼 돌아가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직원들이 일한 만큼 돌려 주시 않으려면 왜 신청을 했는지가 더 궁금하구요.

직원들에게는 시에서 돈을 주지 않으니 수당을 줄 수가 없다..그대신 쉬여라..라고 합니다.

생활 시설이기 때문에 숙직이 불가피 한데 숙직이 있는 날에는 아침에 8시 50분 이전에 출근해서 밤새 근무하고 그 다음날 아침도 아닌 1시가 넘어야 퇴근 합니다. 24시간도 넘는 근무이죠. 그런데 그곳 이사란 사람이  밤새 일한 직원들 에게 밤에 무슨 일을 하냐고
잠자면 되는거 아니냐며 숙직비 명목으로 5천원을 책정하더라구요.
어떤이는 생활지도임에도 불구하고 사무실에서 일을 한다며 숙직을 서면 다음날 일정에 피해를 준다..등등의 이유를 대며 숙직에서 빠지고자 할 정도로 숙직이 쉬운게 아닙니다. 겨울엔 코커스 보일러 때문에 두시간이나 세시간에 한번씩 가서 막히지 않았나 확인도 해야하고, 또 정신과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라 잠 안온다고 혼자 복도를  뛰어다닌다거나 혼자 울고 웃고하는 경우도 다반사고 이런걸로 인해 환자들이 언제 싸움을 할지, 간질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긴장을 하고 눈을 조금 붙이는게 다인데..

이곳 이사란 사람이........ 밤새 할일도 없으면서란..말을해.. 너무 웃겼답니다.

진정 이곳의 시설장이 맞으신지.. 시설의 특성을 알고나 하신 말씀이신지..
머.. 이것 뿐이아니죠, 원장과 이사는 원내에 살면서 시설비로 자기네들 먹고 자고 하는건 당연한듯 해진지 오래입니다. 이미 법원에서 그것은 합당치 않으니 나가 살아라는 판결이 떨어졌지만 돈이 없다며  배째란 식으로 아직도 살고있다고 합니다.

물론 직원들의 수당도 배상하라고 했다고 판결났다든데.. 나몰라라 중입니다.
퇴직금 정산도 그렇습니다.

직원들이 급한일이 생겨 퇴직금좀 정산해 주라 신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이 없다며 지금 줄수 없다고 한게 4년이 넘어갑니다.

그 이유를 실수로 어떤분이 발설했는데.. 너무 얼토당토 없었습니다.

이미 자기 네들은 퇴직금 정산해서 처리하고 나머지 선량한 직원들 퇴직금은 자기네들 마음대로 묶어서 펀드에 투자했다고했죠..근데 저번 펀드 폭락한적 있잖아요.그래서 그때 그거 날려서 줄수 없다고 하는 거랍니다.... 참 어의가 없습니다.

이것만 있는게 아니죠.. 환자들 식비로 나오는 부식비,. 간식비도.. 지금 법원에 판결을 기다리는 중인데.. 자기네들은 끝까지 아니다고 오리발이네요.
이휴...................
왜 이런곳은 뉴스에 빵빵 안터지는지..
판결이나도 배째라고하고있는 이사나..나몰라라 하는 원장이나./이휴.
이곳 좀 .. 깨끗하게 정화시켜주세요. 원장편과 아닌편을 나눠서 원장편 아니라고 괴롭히는 모습이라곤.. 정말 웃겨서 보지도 못합니다.

직원들이 이런 부당한 대우에 지칠대로 지쳐 노조를 만들었답니다.

다른것 (예를 들면 시설 공사에 투입된다거나..)에 대한 일은 참고 일하겠다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고생하고 일 한만큼은 알아달라는거죠.

왜 시에서는 한통장에 시설 운영비, 식비, 직원비 등등을 입금시키는지 모르겟습니다.

명목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한뭉탱이로 들어니. 그돈을 어디에 얼만큼 쓰는건 원장 마음인거죠..그러니 최대한 직원들에게 적게.. 환자들에겐 기본만.. 자기네들 이익으론.. 최대한... 이렇게 돌아가는거죠..

자기네들의 최대한의 이익?ㅎㅎ

한가지 더 생각나네요.

생활지도사 일은 한적이 없지만 버젓하게 생활지도사 월급을 받고 계시신분이 있더라구요 . 온니 그분의 용돈과 생활비 목적으로..

이사의 아주 가까운분....ㅎ

그 사건 터지니 출근도장부 다 태워 없애버리고.. 자료가 다 없어졌다며.. 자료 미보관혐의만 받는 그 노련함...ㅡㅡ;;

그리고 감사에 걸리지 않게.. 장부는 얼마나 잘 정리를 하셨는지..

정말 소름이 돋습니다.

그리고 휴일수당을 줄 수가없으니 토요일 근무자는 토요일이 월요일이라 생각하고 일요일 월요일 쉬면서 그날을 주말 생각하라고 합니다. 물론 일요일 근무자는 금요일 토요일 쉬면서 그날이 주말이라 생각하라 하고요..ㅎ 우습지 않습니까? 우리가 생각한다고 그날들이 주말이 된다는것이요?ㅎㅎ

이렇게 편법가지 쓰며 휴일수당 야간수당이 없어서 그런것이다는 사람들이..

자기들은 주말마다 나왔다 드러가길 반복하며.. 수당 받아가는건..무엇인지...

 

저.. 이 시설 떠난지 6년이 되갑니다..그런데 이 시설일로 다음달에 법원에 나갑니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원장편과 아닌편으로 나눠서 자기들 말이 사실이라고 우기고 있기 때문이죠.

더 웃긴건 원장편은 사실 회사 권력 행사자들 아닙니까..그러니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아닌편을 괴롭히는 모습이라곤...

더 힘든일.. 더 많은일을 시키고.. 이것은 너희가 노조를 만들었기 때문이기에 그들을 원망하라고...

저희 신랑이.. 법원에 가서는  제가 아는 것만 " 네.. 아니요.." 라고만 간단히 대답하라고 하드라고요.

그사람들 지독해서.. 제가 밷은 말을 꼬투리 잡아 저도 고소할지 모른다고요.

만약 이 글을 원장측이 본다면..정말 고소 할지도 모르죠..

사실 전 그곳에 1년 밖에 근무를 안해서 이정도지만 그곳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더 할말이 있을지도 모르죠...

하.......

제가 아침에 그 뉴스를 보고 너무 이건 아니다한 욱한 맘에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너무 답답하고.. 그 원장측근들이 웃기고.. 그들도 자기네들이 잘못한 일을 알텐데 무조건 아니다고 우기는 모습.. 법원에서 위증까지 보이는 대범함.. 오히려 자기들이 억울하다고 직원들 책망하는 모습.....

정말.. 지긋하고.. 그 직원들 사이에서 갈라지는 신의를 보며..

빨리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남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