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살고있는 상콤한녀자...이지만 사는곳은 별로 상콤하지 못한곳............ 지금부터 사는곳에 대한 이야기를 좀 써볼까 함 ㅠㅠㅠ 이건 분명한 톡감이라고 생각하며 .............. 대세를 따르는 음슴체.를 쓰께씀 망할 개학이 기다리고있어 3일전에 수원에 올라왔음 내가 수원을 다시 밟다니 ㅠㅠㅠ별로 감회가 새롭지는 않았지만 나름반가웠음.. 더러운공기와 더러운 교통체증이,.. 쨌든 집에와서 (나란뇨자 하숙하는뇨자임) 엄청난 짐을 풀고 녹아내리고 있는 나의 몸을 되살리기위해 화장실로 ㄱㄱ함 목욕을 마치고 빨래를 하기위해 세숫대야를 꺼내려는데 뭔가 까만것이 껑충뛰는게 아닌가 쫌 놀라서 숨을 들이키며 봤더니 귀여운 귀뚜라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당시귀여웠음..) 도대체 어디로 들어왔냐며 귀뚜라미와 대화를 시도.. 했지만 묵묵히 씹어주는 아름다운 귀뚜라미 새퀴 그래도 다른아이들이 본다면 분명 놀랄것이 분명했기에 난 꼭 잡아야 겠다는 사명감에 불타 올랐음.. 그래서 샤워기를 꼭 쥐고 귀뚜라미야 어디있니 좀 나와볼래 하며 어르고 달래고 했지만 이놈이 뛰어다니면서 나의 심기를 살살긁어놈 포기하고 빨래를 마치고 나옴 다음날 귀뚜라미를 찾아보았지만 나오지 않아 패스 어느 순간부터 귀뚜라미는 잊혀졌음(나쁜건 기억에서 빨리지움..편리함 ㅋㅋ) 그리고 또 다음날 오쉐떠 귀뚜라미 두마리출몰!!!!!!! (하필볼일볼때...) 조금놀랐긴했지만 한 마리는 꼭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신발을들고 설쳐댔지만 이놈이뛰어다니는 통에 나도 무서 웠나봄 결국놓치고 말았음 ㅠㅠㅠ 젠장 그날새벽에 어쩌다가 거실에 3명이서 모여 있다가 나오늘 또 귀뚜라미 봤어 이랬는데 갑자기 화장실바로 옆에거주하는 아이가 방문을 확열더니 그거귀뚜라미아니야 곱등이야 그거귀뚜라미아니야 곱등이야 그거귀뚜라미아니야 곱등이야 그러는 거임........ 곱등이????!!!?!?!?! ................................... 곱등이라고????????? .................................... 이럴 수가 그말로만 듣던 나와는 절대 상관이없을 거라고 여겼던 톡같은 거에 곱등이이야기가 나왔을 때 실컷 비웃으며 우리는 바퀴벌레인데하며 절대상관없을 거라고 여겼던 그 곱등이가 우리집에 그것도 모든 일의 기초가 되는 화장실에 알고 봤더니 3마리나 서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나는 삼겹살을 두개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친구가 그걸홀랑먹었을 때 보다더 배신감이들고 더충격적이고 더 분노했음 그렇게 귀뚜라미라며 귀여워했었는데 곱등이라니.. 어쩐지 안울더라니.. 귀뚜라미가 3마리나있었으면 시끄럽게 울었어야할텐데 완전조용했었음... 갑자기 4명이서 대책회의를 열기시작함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곱등이는 잘안없어져서 세스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가 처치할 수 있는가부터 시작해 우선 습기가 장난아닌 세탁기밑과 선반밑을 청소해야 하므로 곱등이를 없애고 청소업체를 부르기로 했음 그렇지만 곱등이를 없애는게 제일큰관건이었음 한 명이씻어야하는 상황이어서 일단들여보냈는데 문을 여는 순간 바로 신발위에두마리가 다소곳하니앉아있었음 그리고 곱등이가 밖으로 나오기 위해 도약하는 순간 우리는 식겁똥싸며 바로 문을 닫고 악을 지르며 방으로 숨어들어 감 그때 시간...... 새벽2시넘어가는 아름다운시간... 우리는 각자 손에 에프킬라와 전기파리채를들고 준비태세를 갖춘뒤 화장실문을 열고 제일 예쁜(이때당시너무 예뻐보였음) 1학년 룸메아이가 앞장섰음 좀있으니 2마리가 나왔음 온몸이 덜덜덜덜덜떨렸음 ㅠㅠ 바퀴벌레가 귀엽다고 느껴지게 하는 곱등이너는 정말 아름다운새퀴야 ㅋㅋ 어떻게 하다가 한 마리는 바구니로 포획했음 이렇게.......... 그리고 뜨거운물로 뿌리면 죽는다는 아주 네*버 지식인이 가지고 있을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룸메 아이가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뿌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우리는 물을 팔팔팔끓이기시작함 다끓자 바구니위에 사정없이 부어줌...한 참있다가 우산으로 들추는데 하필내우산으로 하길래... 식겁똥싸며 하지 말라고 다른걸로 안쓰는 걸로 하지 왜내껄로 하냐고 개정색하면서 화냄..... .... 미안... 그때는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ㅋㅋ 안쓰는 우산으로 확 젖혔는데 완전뻗어있었음 그때의 희열감이란.... 길게 찍뻗은 더듬이가 너무 인상적이었음. 죽은걸 본후 너무충격을 받은 터라 사진찍을 생각을 못하고 저걸 어떻게 처리하지 하는 생각뿐이었음. 결국 휴지로 잡아 변기통에버렸음.... 한마리 잡고났는데어찌나 후련하던지...앞으로 2마리가 남았지만....... 그건내일생각하기로했음........... 생각해보니까 첫날 다른방 아이가 내가 처음에 귀뚜라미봤다고 하니까 장난으로 그거 곱등이 아니냐 ㅋㅋㅋㅋㅋ하면서 말했는데 내가 절대 아니라고 극구부인했음....귀여운 귀뚜라미와 비교한게 좀 화났었나봄,, 그리고 내가 첫날에 샤워기들고 한참 동안 귀뚜라미와 대화를 시도하는게 화장실옆에 거주하는 아이의 방에 들렸었나봄. 나에게 곱등이인걸 말해줄까 하다가 여린내가 충격받을까봐말안했다고함.. 이래하나 저래하나 충격받은건 똑같은걸..................... 이건 우리의 무기도구들.. 하지만 쓸모없었음. 그저 나의 마음을 안심시켜줬을뿐.. *곱등이라하면 눈은 보이지않고 진동으로만 느끼며 살아가는 아이라고함 그리고 2차보스로 머릿속에 사는 연가시도 있다고함 ㅠㅠㅠ 곱등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찾는 수고를 덜어주기위해올렸음.. 사실 더 충격적인 사진이 많지만 제일 정상적인걸로다...... 15
곱등이와의 전쟁
수원살고있는 상콤한녀자...이지만
사는곳은 별로 상콤하지 못한곳............
지금부터 사는곳에 대한 이야기를 좀 써볼까 함 ㅠㅠㅠ
이건 분명한 톡감이라고 생각하며 ..............
대세를 따르는 음슴체.를 쓰께씀
망할 개학이 기다리고있어 3일전에 수원에 올라왔음
내가 수원을 다시 밟다니 ㅠㅠㅠ별로 감회가 새롭지는 않았지만
나름반가웠음.. 더러운공기와 더러운 교통체증이,..
쨌든 집에와서 (나란뇨자 하숙하는뇨자임
)
엄청난 짐을 풀고 녹아내리고 있는 나의 몸을 되살리기위해
화장실로 ㄱㄱ함
목욕을 마치고 빨래를 하기위해 세숫대야를 꺼내려는데
뭔가 까만것이 껑충뛰는게 아닌가
쫌 놀라서 숨을 들이키며 봤더니
귀여운 귀뚜라미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당시귀여웠음..)
도대체 어디로 들어왔냐며 귀뚜라미와 대화를 시도.. 했지만
묵묵히 씹어주는 아름다운 귀뚜라미 새퀴
그래도 다른아이들이 본다면 분명 놀랄것이 분명했기에
난 꼭 잡아야 겠다는 사명감에 불타 올랐음..
그래서 샤워기를 꼭 쥐고 귀뚜라미야 어디있니 좀 나와볼래
하며 어르고 달래고 했지만 이놈이 뛰어다니면서
나의 심기를 살살긁어놈
포기하고 빨래를 마치고 나옴
다음날
귀뚜라미를 찾아보았지만 나오지 않아 패스
어느 순간부터 귀뚜라미는 잊혀졌음(나쁜건 기억에서 빨리지움..편리함 ㅋㅋ)
그리고 또 다음날
오쉐떠
귀뚜라미 두마리출몰!!!!!!! (하필볼일볼때...)
조금놀랐긴했지만
한 마리는 꼭잡아야겠다는 생각에
신발을들고 설쳐댔지만 이놈이뛰어다니는 통에
나도 무서 웠나봄
결국놓치고 말았음 ㅠㅠㅠ
젠장
그날새벽에 어쩌다가 거실에 3명이서 모여 있다가
나오늘 또 귀뚜라미 봤어 이랬는데
갑자기 화장실바로 옆에거주하는 아이가 방문을 확열더니
그거귀뚜라미아니야 곱등이야
그거귀뚜라미아니야 곱등이야
그거귀뚜라미아니야 곱등이야
그러는 거임........
곱등이????!!!?!?!?!
...................................
곱등이라고?????????
....................................
이럴 수가 그말로만 듣던 나와는 절대 상관이없을 거라고 여겼던
톡같은 거에 곱등이이야기가 나왔을 때
실컷 비웃으며 우리는 바퀴벌레인데하며 절대상관없을 거라고
여겼던 그 곱등이가 우리집에 그것도 모든 일의 기초가 되는 화장실에
알고 봤더니 3마리나 서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 나는
삼겹살을 두개남겨놓고 있는 상황에서 친구가
그걸홀랑먹었을 때 보다더 배신감이들고 더충격적이고
더 분노했음
그렇게 귀뚜라미라며 귀여워했었는데 곱등이라니..
어쩐지 안울더라니.. 귀뚜라미가 3마리나있었으면
시끄럽게 울었어야할텐데
완전조용했었음...
갑자기 4명이서 대책회의를 열기시작함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곱등이는 잘안없어져서
세스코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우리가 처치할 수 있는가부터 시작해
우선 습기가 장난아닌 세탁기밑과 선반밑을 청소해야 하므로
곱등이를 없애고 청소업체를 부르기로 했음
그렇지만 곱등이를 없애는게 제일큰관건이었음
한 명이씻어야하는 상황이어서 일단들여보냈는데
문을 여는 순간 바로 신발위에두마리가 다소곳하니앉아있었음
그리고 곱등이가 밖으로 나오기 위해 도약하는 순간 우리는
식겁똥싸며 바로 문을 닫고 악을 지르며 방으로 숨어들어 감
그때 시간...... 새벽2시넘어가는 아름다운시간...
우리는 각자 손에 에프킬라와 전기파리채를들고 준비태세를 갖춘뒤 화장실문을 열고
제일 예쁜(이때당시너무 예뻐보였음) 1학년 룸메아이가 앞장섰음
좀있으니 2마리가 나왔음
온몸이 덜덜덜덜덜떨렸음 ㅠㅠ 바퀴벌레가 귀엽다고 느껴지게 하는
곱등이너는 정말 아름다운새퀴야 ㅋㅋ
어떻게 하다가 한 마리는 바구니로 포획했음
이렇게..........
그리고 뜨거운물로 뿌리면 죽는다는 아주 네*버 지식인이 가지고 있을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룸메 아이가 샤워기로 뜨거운 물을 뿌리기 시작했음
그리고 우리는 물을 팔팔팔끓이기시작함
다끓자
바구니위에 사정없이 부어줌...한 참있다가
우산으로 들추는데 하필내우산으로 하길래... 식겁똥싸며
하지 말라고 다른걸로 안쓰는 걸로 하지 왜내껄로 하냐고
개정색하면서 화냄..... .... 미안... 그때는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ㅋㅋ
안쓰는 우산으로 확 젖혔는데 완전뻗어있었음
그때의 희열감이란.... 길게 찍뻗은 더듬이가 너무 인상적이었음.
죽은걸 본후 너무충격을 받은 터라 사진찍을 생각을 못하고
저걸 어떻게 처리하지 하는 생각뿐이었음. 결국 휴지로 잡아 변기통에버렸음....
한마리 잡고났는데어찌나 후련하던지...앞으로 2마리가 남았지만.......
그건내일생각하기로했음...........
생각해보니까 첫날 다른방 아이가 내가 처음에 귀뚜라미봤다고 하니까
장난으로 그거 곱등이 아니냐 ㅋㅋㅋㅋㅋ하면서 말했는데
내가 절대 아니라고 극구부인했음....귀여운 귀뚜라미와 비교한게 좀 화났었나봄,,
그리고 내가 첫날에 샤워기들고 한참 동안 귀뚜라미와 대화를 시도하는게
화장실옆에 거주하는 아이의 방에 들렸었나봄.
나에게 곱등이인걸 말해줄까 하다가 여린내가 충격받을까봐말안했다고함..
이래하나 저래하나 충격받은건 똑같은걸.....................
이건
우리의 무기도구들..
하지만 쓸모없었음. 그저 나의 마음을 안심시켜줬을뿐..
*곱등이라하면 눈은 보이지않고 진동으로만 느끼며 살아가는 아이라고함
그리고 2차보스로 머릿속에 사는 연가시도 있다고함 ㅠㅠㅠ
곱등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찾는 수고를 덜어주기위해올렸음..
사실 더 충격적인 사진이 많지만 제일 정상적인걸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