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기근으로 마음까지 황폐해진 아프리카 남부 수단. 사람은 물론 땅과 공기까지도 척박한 이곳에 지난 8월초 1만5천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바로 망고나무였습니다. 잘 익으면 노랗게 속살을 드러내는 망고. 달콤한 과즙이 가득한 영양과 풍요의 상징인 망고나무가 이곳에 심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망고'야말로 '희망'을 상징하는 과일이기 때문입니다. 망고나무를 심은 이는 바로 디자이너 이광희선생님입니다. 디자이너로서 33년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디자이너가 이곳을 찾아 나무를 심은 것은 어쩌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작은 체구의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리고 그녀는 지금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망고나무는 아프리카에 기근이 들었을 때 목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존재라고 합니다. 지난 해에도 수단의 톤즈 지역에 심한 기근과 전염병이 돌아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은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살아남은 몇몇 가정은 바로 마당에 망고나무가 있던 집이었습니다. 며칠씩 먹지 못해도 망고열매만 있으면 전염병도, 기근도 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것이 이광희 선생님이 망고나무를 이곳에 심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끼의 빵을 주는 것보다, 할 달치의 식량을 나누어 주는 것보다 더 그들에게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생존의 수단이었고, 망고나무는 바로 이러한 '희망'이 되어 집집마다 마당에서 자라면서 아이들을 보살피고, 남편을 잃은 여인의 지친 삶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더해줄 테니까요. 지금, 소중한 망고나무 1만5천그루가 수단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한번 뿌리를 내리면 100년 동안 열매를 맺어준다는 망고나무. 열매를 주고, 그늘을 만들어 주고, 그래서 삶의 희망이 되어주는 망고 나무. 이광희 선생님의 나무들이 '희망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데는 바로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자, 그럼 이 나무들이 앞으로 잘 자랄 수 있을까요? 그래서 가난하고 지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그건 어쩌면 이광희 선생님을 비롯한 몇명 봉사자들의 손에 달렸다기보다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린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희망의 망고나무를 이들에게 선물해주시고 싶으신 분은 희망고재단(02-792-6812)으로 연락, 후원신청을 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희망의 생각들을 가슴 속에 담아 봅니다. 13
'희망고', 불모의 땅에 망고 나무를 심는다는 것
전쟁과 기근으로 마음까지 황폐해진 아프리카 남부 수단.
사람은 물론 땅과 공기까지도 척박한 이곳에 지난 8월초 1만5천그루의 나무가 심어졌습니다.
바로 망고나무였습니다.
잘 익으면 노랗게 속살을 드러내는 망고. 달콤한 과즙이 가득한 영양과 풍요의 상징인 망고나무가 이곳에 심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망고'야말로 '희망'을 상징하는 과일이기 때문입니다.
망고나무를 심은 이는 바로 디자이너 이광희선생님입니다.
디자이너로서 33년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대한민국의 대표 디자이너가 이곳을 찾아 나무를 심은 것은 어쩌면,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작은 체구의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리고 그녀는 지금 대한민국과
아프리카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망고나무는 아프리카에 기근이 들었을 때 목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존재라고 합니다.
지난 해에도 수단의 톤즈 지역에 심한 기근과 전염병이 돌아 수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은 일이 있었는데,
그 때 살아남은 몇몇 가정은 바로 마당에 망고나무가 있던 집이었습니다.
며칠씩 먹지 못해도 망고열매만 있으면 전염병도, 기근도 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바로 이것이 이광희 선생님이 망고나무를 이곳에 심게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끼의 빵을 주는 것보다, 할 달치의 식량을 나누어 주는 것보다 더 그들에게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생존의 수단이었고, 망고나무는 바로 이러한 '희망'이 되어 집집마다 마당에서 자라면서
아이들을 보살피고, 남편을 잃은 여인의 지친 삶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더해줄 테니까요.
지금, 소중한 망고나무 1만5천그루가 수단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한번 뿌리를 내리면 100년 동안 열매를 맺어준다는 망고나무.
열매를 주고, 그늘을 만들어 주고, 그래서 삶의 희망이 되어주는 망고 나무.
이광희 선생님의 나무들이 '희망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데는 바로 이러한 이유가 있습니다.
자, 그럼 이 나무들이 앞으로 잘 자랄 수 있을까요?
그래서 가난하고 지친 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그건 어쩌면 이광희 선생님을 비롯한 몇명 봉사자들의 손에 달렸다기보다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린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희망의 망고나무를 이들에게 선물해주시고 싶으신 분은 희망고재단(02-792-6812)으로 연락, 후원신청을 할 수 있으니까요.
또한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많은 희망의 생각들을 가슴 속에 담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