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반할 여신에게들이댔다가~~ 굴욕....-_-;;

범블비2010.08.31
조회510

여자에환장한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오랜세월

여자랑 같이 밥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가물가물 ...언제였드라..ㅍ

 

그런 서울 사는 그냥 잘생기지도 글타고 아주 혐오탈정도는 아닌 //뭐그,런정도

평범을거부하고싶지만 결코 범상하지못한 그런 남자임...

 

얼마전   날씨뜨거운 날 이었삼.

얼마나 뜨거운지 머리가죽이벗겨질정도로

김달달(울부장 별명임 사람을 달달 볶는재미로 사냐?해서붙여진)

회사 사장 충복임 때론 개처럼 느껴질때도 충성스런개~허걱

명령으로 영등포거래처 그냥 전화롷ㅎ확인해도될정도의 일이었는데 굳이갔다오라고 니미~

 

자기는 에어콘빵빵한 사무실에서

달달자리가 가장 에어콘에 가까운 자리임 ..

 

거래처 갔다가  회사들어가기 전에

등이척척해질정도로 더운날씨에 걸어다녀본사람 이라면 아실것임

너무더워서 시원한 아메리카노 라도 한잔 하지않으면 죽을것같아서

커피ㅂ ㅣ ㄴ 들어갔삼 (울회사바로옆임)

 

아~ 문명의기쁨이란 이런거임

정말 사막에서 얼음물로 샤워한기분

아메리카노 한잔에 정신이 팍 들었삼.

 

커피숖안을 무심코 둘러보다가

앗~ 머리가 돌정도로 이쁘신 여성분발견

단순한 연핑크 민소매 나시에 흰색바지를입었을뿐인데 정말 패셔니스타 ..

여신강림...

황정음/설리/구하라/효민/신민아

몽땅합첼르해도 안될것같은 외모 의여신

 폰 살짝 숨겨서 찰칵한장  오옷 ~ 포스가 장난아니심

 

보통때같으면 그냥 입 헤벌리고 침이나 질질 흘리며

눈치실실 보면서 들키지않게

쳐다보고 말상황인데

날이너무 뜨거워서 정신이나갔는지 (지금생각해도미친거맞음)

 

착각이었는지모르지만

그 여신도 나를 힐끔거린다라고 생각했음 ㅋㅋ

나중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누가나를 자꾸 쳐다본다면

엄청 신경쓰이지않겠는거임

그땐 황당무엄하게도 개착각하고하고있던거임

 

이무개념이 나를 엉뚱한 용기를 내게한 쩍팔림의 극치로 이끈거임

이 모든게 개작렬 뜨거운무더위가 몰고온

뇌하수체변이 ㅇ였던거임

일헌 된장할~--------

 

암튼 마침 혼자 와서 일어나서 나가길래(여신혼자왔었삼)

나도 정신없이 마시던 컵을 들고 따라갔삼..

그 여신뒤태의강렬함이란........................................................

가슴은 터질것같이뛰고 머리는 막복잡해지기 시작함

눈치없는 달달부장은 전화오고

핸펀즉시 ㄲ버렸삼

 

어디서그런용기가 났는지모름

원래 엄청 소심쟁이임~

여신뒤를 따르다가 마침 샛길로 막뛰어가서

앞질럿삼

여신 가까이보니 피부는 약간 트러블이--------------------------- ㅋㅋ 슴가도약간 ㅋ

하지;만 뭔상관있음... 떵도 안쌀꺼같고 싸도 냄새도안날것같음 캬캬캬~

 

외모지대 여신맞음...

이미틴넘

여신앞을 막아섬

그래도다행히 키는좀 됨 제가~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말처럼 물엇삼

 

저기요..

-- 네?

시간있으세요?

--??????

저랑 커피한잔하실 시간되시냐구요..?

여신 완전 겁먹은눈 (아~완전이뻐)

이쉑히 개뵨태인가 ?아닌가 하는 눈치

 

덜덜;;; 누구세요??

저 시간없는데여

 

 

아~ 쩍팔려

당연한반응 이지만 왤케 쩍팔린거임...

뒤돌아서 그냥 가버리면 되는데

뒤돌아서기가 너무 쪽팔렷삼.

 

아네! 그러시군아

 그대로 가면 너무 쩍팔리것같아서 요렇게한마디해주고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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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그대로 돌아서서 뜨거운 눈물흘렸삼 흐엉~

 

잼없는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셧삼

실화임

님들도 예수믿으세요 ㅋㅋㅋ

 

톡가면 여신인증샷 올리겟삼

추천한방꾸욱 눌럿 보고싶으시면~ 헬헬

 

그떄 여신님 이글보시면 부디 용서를..

지금 회개하고있구요 교회 나가볼까 고려중임.. ^^

참고로 우리집은 불교집안임 옴마니반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