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구도가 이러합니다. 골목이 있고 왼쪽으로 꺾어서 약 500미터 가량 쭉 걸어가야합니다.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이였구요. 서창 가로등도 없더라구요. 좀 무서웠을 겁니다.
암튼 이녀석이 무사히 죽지않고 고깃집에 도착 했더랍니다. 아마 모르실 거에요. 대략 불다꺼져있고, 고짓집의 벌건 불만 멀리서 켜져 있더랍니다. ㅎ
고깃집에 갔더니 한 아주머니가, 고기를 썰고 계시더랍니다. 그래서 그녀석이,
"소고깃국, 한 네명 먹을 만큼만 좀 썰어주이소" 하고 고기를 사고 나왔죠,
고깃집 바로 옆에 여성 옷가게가 있더랍니다. 물론 불이 다 꺼져 있고 마네킹이 있더라네요. 근대 가게를 보면서 슥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동생이 소름이 확 돋더랍니다. 젤 왼쪽의 있는 마네킹의 눈이. 플라스틱 눈이 아니라, 마치 사람눈 같단 느낌이 들면서 그눈이 자신을 따라 움직였다네요; 어 이상하다 싶었는지, 가다가 멈쳐서고 그 마네킹 앞에 섰답니다.그앞에서 좌로 90도 갔다가 우로 90도 갔다가 하는데 마네킹 눈이 동생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였답니다. 순간 너무 무서운 동생은 고깃집으로 다시 들어 갔다네요. 그래서 아주머니를막 불렀는데, 없더랍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나왔다네요. 그리고 그마네킹을 보면서 집으로 막뛰어가는데, 그마네킹이 끝까지 자기를 쳐다 봤답니다.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까지. 막집으로 온 그동생은, 고기를 손모씨 어머니에게 주고 바로 저한테 오더군요.
"햄햄, 미치겠다. 또 시작이다 . 샹갈라. 아 죽갔다. 햄 같이좀 가보자"
전 동생하고 밤 10시 30분경 다시 그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워낙 기가쎼고, 겁이 없거든요.새벽에 혼자서 음악 이빠이 틀고, 산에 올라갑니다. 차끌고 창문 이빠이 열어놓고요.ㅋ
암튼 갔습니다. 가게가 있고, 고깃집이 문을 닫았더군요.
"뭐꼬, 임마 햄 허리도 안좋구만, 와?"
"햄 저거 마네킹 보이제, 금마 계속 내 쳐다 보드라."
그얘길 듣고 동생하고 똑같이 그앞에서 짱구춤을 쳤습니다.
역시나,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마, 니 저기 좀 떨어져 있어바라. 내혼자 있어보께. 그라믄 내한테도 장난질 치겠지."
동생이 집쪽으로 쭉가고, 저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있다가,
"나온나 새끼야,"를 외치고 그앞에서 다시 춤을 추었습니다.
역시.... 개뿔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전 동생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마 아무렇지도 않던데? 잘못본거 아니가?"
일단 이날은 마무리 짓고 잤습니다. 물론 소고기 국을 맛있게 먹고요.
거기서 하루 자고 담날 새벽 전 집을 나섰죠. 골목이 좁아 차를 큰길에 대나서 전 다시 어제 그자리에 가게 되었고, 동생도 차까지 데려다 준다고 같이 나갔습니다.
전 태어나서 첨으로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제 분명 고깃집과 옷집이 있는 자리는, 일단 고깃집은 오래된 말걸리 집 분위기에 지금은 장사를 안하는지 안에 먼지와 쓰래기가 약간있고, 유리가 좀 깨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던 옷집은 망했는지 옷을 걸던 행거가 구석에 박혀있고, 마네킹은 없었습니다.
"와 18, 내가 태어나가 이런일도 함 겪어보는구마"
그말을 끝내자 말자, 저와 제 동생은 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내가 먹은 소고기는 뭐지?..................................................
소름 확 돋는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항상 다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27살 황태풍입니다.기가 매우 약한 제 아는 동생이 겪은 얘기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간편하게 나와 손모씨 손모씨의 어머니 3인으로 구성합니다.
Start!!!
손모씨인 제동생이 울산에서 서창으로 이사를 해서 전 이사를 도와주러 부산에서 서창까지 제 차를 끌고 갔습니다. 무사히 이사를 마쳤고 어둑어둑 해가 져서, 손모씨의 어머니께서 밥을 먹고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머니는 손모씨에게,
"손아, 아까 오믄서 고깃집 바쩨? 거서 소고기좀 사오그라, 태풍이 소고기국좀 끄리주게."
그랬더니, 손이가 저에게,
"햄은 쉬고 계시소, 저 혼자 가따 오긋습니다."
그리곤 녀석은 고기를 사러 갔습니다.
대략 구도가 이러합니다. 골목이 있고 왼쪽으로 꺾어서 약 500미터 가량 쭉 걸어가야합니다.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이였구요. 서창 가로등도 없더라구요. 좀 무서웠을 겁니다.
암튼 이녀석이 무사히 죽지않고 고깃집에 도착 했더랍니다. 아마 모르실 거에요. 대략 불다꺼져있고, 고짓집의 벌건 불만 멀리서 켜져 있더랍니다. ㅎ
고깃집에 갔더니 한 아주머니가, 고기를 썰고 계시더랍니다. 그래서 그녀석이,
"소고깃국, 한 네명 먹을 만큼만 좀 썰어주이소" 하고 고기를 사고 나왔죠,
고깃집 바로 옆에 여성 옷가게가 있더랍니다. 물론 불이 다 꺼져 있고 마네킹이 있더라네요. 근대 가게를 보면서 슥 지나가는데, 갑자기 그동생이 소름이 확 돋더랍니다. 젤 왼쪽의 있는 마네킹의 눈이. 플라스틱 눈이 아니라, 마치 사람눈 같단 느낌이 들면서 그눈이 자신을 따라 움직였다네요; 어 이상하다 싶었는지, 가다가 멈쳐서고 그 마네킹 앞에 섰답니다.그앞에서 좌로 90도 갔다가 우로 90도 갔다가 하는데 마네킹 눈이 동생 움직임에 따라서 움직였답니다. 순간 너무 무서운 동생은 고깃집으로 다시 들어 갔다네요. 그래서 아주머니를막 불렀는데, 없더랍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나왔다네요. 그리고 그마네킹을 보면서 집으로 막뛰어가는데, 그마네킹이 끝까지 자기를 쳐다 봤답니다. 시야에서 사라지는 순간까지. 막집으로 온 그동생은, 고기를 손모씨 어머니에게 주고 바로 저한테 오더군요.
"햄햄, 미치겠다. 또 시작이다 . 샹갈라. 아 죽갔다. 햄 같이좀 가보자"
전 동생하고 밤 10시 30분경 다시 그곳으로 갔습니다. 제가 워낙 기가쎼고, 겁이 없거든요.새벽에 혼자서 음악 이빠이 틀고, 산에 올라갑니다. 차끌고 창문 이빠이 열어놓고요.ㅋ
암튼 갔습니다. 가게가 있고, 고깃집이 문을 닫았더군요.
"뭐꼬, 임마 햄 허리도 안좋구만, 와?"
"햄 저거 마네킹 보이제, 금마 계속 내 쳐다 보드라."
그얘길 듣고 동생하고 똑같이 그앞에서 짱구춤을 쳤습니다.
역시나,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마, 니 저기 좀 떨어져 있어바라. 내혼자 있어보께. 그라믄 내한테도 장난질 치겠지."
동생이 집쪽으로 쭉가고, 저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있다가,
"나온나 새끼야,"를 외치고 그앞에서 다시 춤을 추었습니다.
역시.... 개뿔 아무렇지도 않더군요. 전 동생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 마 아무렇지도 않던데? 잘못본거 아니가?"
일단 이날은 마무리 짓고 잤습니다. 물론 소고기 국을 맛있게 먹고요.
거기서 하루 자고 담날 새벽 전 집을 나섰죠. 골목이 좁아 차를 큰길에 대나서 전 다시 어제 그자리에 가게 되었고, 동생도 차까지 데려다 준다고 같이 나갔습니다.
전 태어나서 첨으로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제 분명 고깃집과 옷집이 있는 자리는, 일단 고깃집은 오래된 말걸리 집 분위기에 지금은 장사를 안하는지 안에 먼지와 쓰래기가 약간있고, 유리가 좀 깨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던 옷집은 망했는지 옷을 걸던 행거가 구석에 박혀있고, 마네킹은 없었습니다.
"와 18, 내가 태어나가 이런일도 함 겪어보는구마"
그말을 끝내자 말자, 저와 제 동생은 토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내가 먹은 소고기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