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회기 파전골목중 한집갔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어라..2010.09.01
조회83,946

 

제목이 왠지 느낌이 제글인거 같아서 들어와보니 제글 맞네요 ;

 

카드는 거부당했지만

현금영수증은 결국 받았어요 구박을 계속받으면서말이죠 ..

 

댓글다신분중에 남자둘이 9천원 심했다하시는데

참고로 여자 둘이였어요 ~

파전 하나에 6천원 소주 3천원 해서 9천원이에요 ~

배부른데 가게를 위해서 파전을 또시킬수는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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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회사원입니다.

 

퇴근하고 친구랑 둘이 파전에 막걸리나 먹을까 ? 하고

 

회기역에 내려서 유명하다는 파전골목을 갔습니다.

 

파전집이 많더라구요 ...

 

처음와봐서 다 티비에나왔다 써붙이고 유명하다고 하고

 

사람많고 해서 그냥 아무데나 들어갔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막걸리 먹으려다 그냥 소주먹어서

 

해물파전 + 소주  이렇게 간단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계산하려고할때 친구가 현금이 없었고 카드를 내밀었습니다.

 

그러더니 카드를 보고 제친구를 한번보더니

 

" 고작 9천원 가지고 무슨카드야 ~ "

 

이러는겁니다.

 

 

최근엔 카드 9천원이라고 안긁어주려는데 본적이없거든요

 

아예 카드가 안되는 음식점은 보았습니다만..

 

 

아무튼 그래도 저희는 수수료 때문에 그러시겠지 하고

 

친구는 현금이 없으니까 제가 현금을 냈습니다.

 

 

회사원으로서 소득공제를 받아야하기에

 

" 현금영수증 해주세요 " 라고 말했습니다.

 

 

그게 뭐 그리 큰 잘못인가요 ;?

 

 

해주면서 표정 정말; 가관이더라구요;

 

굳어가지구 뭐 이런애들이 다있나 이런표정 ?

 

거기다가 " 무슨 9천원가지고 현금영수증이야 , 현금영수증은 .."

 

" 누가 9천원 가지고 현금영수증을해 ?"  등등

 

현금영수증 해주는 내내 저런말 계속 연속으로 들었습니다.

 

 

기분나쁘더라구요 ....

 

맛있게먹고 나왔는데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집이 되어버렸네요 ..

 

 

손님한테 그러시면 안되는거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