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된 암치료 환자 오늘부터 ‘병원비 폭탄’

헐 ㅠㅠ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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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재발·전이된 환자들만 재등록하면 경감 혜택
ㆍ‘특례 종료’ 홍보 부실로 병원 혼란, 환자들 반발

이달 1일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암환자 산정 특례제도’를 놓고 암환자와 가족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암 치료를 받은 환자 가운데 재발이나 전이 없이 5년이 지난 환자는 건강보험 적용 특례 대상에서 제외돼 치료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3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록한 암환자가 치료를 받을 경우 5년간 진료비의 5~10%만 내고 나머지는 건강보험에서 내주는 ‘암환자 산정 특례제도’가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9만명이 암 환자로 등록돼 혜택을 받고 있다.
문제는 5년 시한이 지나면서 2005년 최초 등록한 환자들의 혜택이 이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종료된다는 것이다. 복지부는 5년 사이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된 환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재등록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암환자와 전문가들은 5년 만으로는 암이 완치됐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이 같은 정책이 결국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 암환자들은 5년간 암이 완치된 것처럼 보여도 혹시 모를 재발과 전이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수십만~수백만원이 드는 고가의 검사를 수시로 받고 있다. 또 항암치료 과정에서 폐·위·기관지 등의 합병증 치료와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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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뉴스에 뜬게 정말 다시 기사화 됐네요..

저희 어머니두 지금 암 치료 중에 계십니다

지금 암 치료도 만만치 않은데  완치후 5년 동안 재발이 없으면

그 이후부터는 아무런 헤택이 없다고 ..

 암 환자들은  암이 재발 가능 경우도 높습니다

또한  여러가지 검사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듭니다..

주기적으로 검사도 해야하구요..pet-ct만해도 일반 사람이 찍으려면 1백만원이 넘습니다

지금은 중중환자로 등록되 있어서  적은돈으로 검사 할수 있구요

이건 아주 작은 부분입니다.. ㅠㅠ

 

요새 정말 환경이 많이 변해서 그런가 암 환자도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거 같습니다

흔하게 생기는게 이젠 암인거 이고..또한 암이 유전 가능성이 엄청 높습니다 ㅠㅠ

정말 이렇게 헤택을 없애버린다면

암환자들한테는 더군다나 돈이 없는 분들에게는 죽으라는 소리가 다름없습니다 ㅠㅠ

 

정말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다시 원래되로 꼭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130만원 이런거나 없애고 저런거 원위치 시켜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