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잊지못할 첫사랑story-2번째 이야기

이젠친구임ㅋ2010.09.01
조회35,880

 

↑  요번에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려염>.<

 http://pann.nate.com/b202555911

↑ 1탄이 요기잉네?

 

 

 


나 또 톡토토토토고토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자님 감사합니다 !!!으힛!!!! 비루한글 뽑아주셔서 무한감사드립니당흐흐     요기서 제칭구 싸이
www.cyworld.com/rapisay→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차비만 투자하면 집까지 마련해줄 재테크의 달인)                                          병맛집합소 탑랭커 中 1人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대학 제일 잘간팅구ㅋ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하나씩 다 읽어봤어요ㅋㅋㅋ

뭐 위로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미련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모든 조언은 ㄳㄳ하게 받았숩니당부끄

 

음...

되도록이면 이제 연락 끊을까도 생각중인데요

저희 집안 사정이랑 뭐 이런거 다 알고해서

고민상담도 잘 해주고 그러거든요~

참 쉽지가 않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런 힘든 연애 겪고나서부터는 연애할 때

좀 더 신중해지더라구요~

 

그리고 3탄이나 복수극 써달라는분들!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래 계획해서 복수하고

올려드릴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풍이랑 마지막더위 조심하시고

주말 잘보내세염>.<

 


 

안녕하세요파안
1탄에 이어 2탄을 준비해보았삼당.

제 글은 그렇게 재미있는 글이 아니예요 ㅠㅠㅠㅠ

말주변이 없는건지...

아니면 제 이야기가 별로인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시작해볼게요!


 


 

 

 

그 꼬맹이와 연락하는건 어떻게 ㅈㄹ하더라도 끝내지 않았음

그 꼬맹이라는 애가 E-ㅁㅌ를 그만두었음

그래서 이젠 좀 잠잠하겠구나 싶었음

아참 여기서 또 말해드릴 것이 있음

난 고3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후광男이 끝나는 시간 맞춰서 이마트로 매일 출근함^^(강변도 E-ㅁㅌ도 이젠 지긋지긋함)

나보다 한살 많았던 니가

왜 자꼬 나한테 데릴러오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학교끝날때 데릴러온적은 한번도없었잖슴?

지금생각해보니 더 괘씸함ㅋ


 


아무튼 내가 생각하기에 그놈의 E-ㅁㅌ 주차알바가 문제였던 것 같음.

망할 E-ㅁㅌ 주차때문에 일어났던

후광男의 2번의 바람핀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숨.


 

꼬맹이가 남자친구가 생긴 뒤로 그 일은 끝이 났음.

잠잠하다 싶었는데 이 후광男은 나로 성이 안차나봄

또 스믈스믈 벗어나려고 시작함ㅋ


 


한 200일 정도 사귀었을 때 일것임

그 여자분들은 알지않음? 여자의 직감은.........하아...걍 맞다는거ㅋ그냥 진실.그냥명제ㅋ

아무튼

이 후광男의 태도가 좀 뜸해짐.

1탄에서 썼듯이 후광男은 미친듯이 앀흐했음

난 그걸 애교男으로 바꿔놓은 뇨자임. 그게 화근이었음.

시ㅋ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를 매우 잘 꼬시는 쪽으로 가르쳤나봄.


 


 

아무튼 연락도 좀 안하고..애교도 없어지고..뭐 그래서

이 후광男이 나를 떠나갈 준비를 하는구나 생각했음

아니나 다를까 예상적중함

미친듯이 파도타기를 한 결과

그 망할 E-ㅁㅌ 주차알바에 후광男과 동갑내기인 몸매좋은 여성이 들어옴.


 

후광男 좀 괜춘하게 생김.

new女-후광男  사귀기 전 애매모호한 설렌관계 성립됨

고로 그때부터 난 보험女가 된 셈임^^^^^^^^^^개샠킼.....ㅋ

난 참고로 눈치가 쪼끔...아주 쪼끔 빠름

그래서 그 뉴녀의 행방을 쫓음. 뉴녀 찾았음

시방 나보다 키도 크고 마르고....예쁨ㅋ 안경써도 여신이야^^^^^짱나겤..

그 뉴녀는 나랑 후광男이 만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연락을 했던 것 같음


 


 어느 날 밤이었음

난 어김없이 후광男이 E-ㅁㅌ알바가 끝나는 시간에 맞춰 모시러감

그날은 학원을 끝나고 가는 날이라서 친구와 함께갓심

난 그 뉴녀의 얼굴을 알고있었음

E-ㅁㅌ입구에서 그 뉴녀가 나오는 것이 보임

입구에서 나와서 알바들 옷갈아 입는 건물 가는 동안

그 뉴녀 얼굴 터트릴 듯이 째려봤음ㅋㅋㅋㅋㅋ그때는 통쾌했음.그때뿐임


 


그 알바들이 우리가 있던 건물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음

그 뉴녀가 알바들한테 후광男 여친이란게 째려본다고 동네방네 소문냈나봄^^



 


저 창문에서 뻥안치고 3~4명은 있었던 것 같음

서로 갈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서 후광男이 나옴

왠걸? 표정이 않좋음

뉴녀가 어떻게 말했는지는 모르겠는뎈ㅋ 걍 표정 그냥

씹다뱉은 음식물 쓰레기같은 표정이었음.


 

내 친구는 알아서 도망비슷하게 걍 집으로 갔음

나와  후광男은 알바가 끝나면 항상 집까지 걸어갔음 한 3~40분 걸었나?봄

후광男 또 그날따라 걸음 빠름. 나 냅두고 혼자 막 걸어감

우리 집앞에 도착해서 상황 설명을 함

 

왜 뉴녀를 먼저 니가 쳐다봤냐

정신이 있냐 없냐 왜그러냐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들었심ㅋ

난또 빙신같이 거기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계속 말함 ㅡㅡㅋ

사과? 그딴거 안받아줌 ㅋㅋ1탄에서 말했듯이 미안하다는말?역겹다고했던男임.


 


 난 안되겠다 싶어서 집에 가자마자 

그 E-ㅁㅌ알바 중 후광男의 친구에게 그 뉴녀의 번호를 알아냄

시방 난 그 뉴녀에게 먼저 쳐다봐서 죄송하다고

말도 안되는 문자를 3통을 연이어서 보냄.


 

그 다음날 후광男이


"너가 어제 사과했다며^^?잘했어~얼마나좋아"


이 ㅈㄹ 드립을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받아 죽겠는데 이생키가....


 


 

그리고 다 풀리고 나서

"왜 내 편은 안들어주고 저 뉴녀의 말만 믿고 뉴녀한테 미안하다고 했냐"

라고 했더니


 "쟤는 얼마보다가 안볼 사이고 너는 한번 안아주면 되잖아"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돌았음?ㅋㅋㅋㅋㅋ

난 너가 한번 안아줘서 풀리는 그런 쿨녀가 아님ㅋ

그 후로도 많음

나 후광男이 헤어지자해서 무릎꿇고 울면서 붙잡은 적도 있음.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애가 뭐가 좋다곸ㅋㅋㅋㅋㅋ


 
딴 것도 많은데 생각이 안남 ㅠㅠ

그 후로 좀 지나고 일 터짐.


 


 

그 보험女생활이 몇일 지나지 않아서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게됨

나 진짜 그날 교실에서 문.자.로 통보받고

수업시간 도중에 눈물샘 없어지도록 대성통곡함통곡

(윤리선생님 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율학습시간에 울어서욬ㅋㅋ)

헤어지자는 말 하자마자

SKT상담원에게 전화가옴짱

(그 당시 커플요금제 쓰고있었기 때문에...해지한다는 내용의 전화여씀ㅋ)


와 대박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가서 싸이월드를 켜보니

커플 미니미도 해지, 일촌도 끊어짐. 나 진짜 그때 너무 힘들었음

밥도 안먹고 막 그랬음 ㅠㅠ


 

그런 모습을 보기 안쓰러웠던지 좀 지나서

후광男의  E-ㅁㅌ 친구가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함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소개받아보니 E-ㅁㅌ에서 같이 근무하는 애였음ㅋㅋㅋㅋㅋㅋ

지금 그분에게는 ㅈㅅ하지만 괘씸한 마음에 만나보기로함.


 

그분이 진짜 잘해줬음

내 상황도 알고 하니....더 잘해준 것 같음

내가 다니는 학원이 좀 멀었는데 (1시간 거리였음) 거기도 델러옴 ㅋㅋㅋㅋ

후광男에게는 바랄 수도 없었던 일임.

그래서 마음이 좀 치유되려는 찰나

후광男이 뭔가 이런생각이 들었나봄

 

' 내가 갖긴 좀 그렇고 남 주긴 싫은데...'

 

그때부터 오질나게 연락이 자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종의 미안하다는 말들과 다시 만나자는 둥ㅡㅡ

감기라 했더니 집앞까지 감기약 사들고 오는 둥  암튼 그랬음

난 또 홀라당 넘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ㅡㅡ


 

 

결국 그분에겐 너무 죄송하게 쫑ㅋ냄ㅋ......히잉....

그러고 잘 지냈음

말했다 시피 우린 거의 맨날 싸웠음.

나랑 후광男은 종교가 다름

난 기독교 후광男은 불교임

하다 못해 이런말까지 해주심^^

 

"교회 가지 말라고 신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웃음뿐임.


나 톡커님들에게 일를 꺼 또이쑴

그 후광男 데릴러 갔다가 집에 항상 걸어온다 하지 않아씀?

그 걸어오는 길목에서 나 멱살도 잡혀봤던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지 않음? 내가 생각해도 기특함. 궁디팡팡임.


 


 


 또 사건이 발생함 400일 사겼을 때 쯔음임.


후광男은 여자가 한명으로 족하지 않나봄버럭

나한테 또

알바 애 중에 여자애가 새로 2명이 들어왔는데 너랑 동갑이야. 한명은 귀여워ㅋㅋ'

나한테 바람핀다고 복선 알려주는거임?뭐임?


 

또 난 보험女가 됨^^

위에 상황을 또 똑같이 반복함

후광男....너도 안지치디? 대단함짱

결국 나 또 문.자.로 헤어지자는 통보받음ㅋ


또 개쳐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ㅠㅠㅠ

헤어지자는 통보 받은지 2일뒤

후광男의 싸이는 러브모드로 변신^^ 바로 커플미니미 또 들어가주셨음

나 진짜 그때가 절정이었다고 보면 됨.

죽을 생각도 했었고 밥도 안먹고 하루 종일 울면서 지냈음


 


 그 당시....술을 왕창 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광男에게 전화를 걸었음(그당시 고3이었....ㅋ몰라 킥ㅋㅋ)

왠걸?여자가 받음? 뉴규?

알고보니 그 귀염녀였음


 

"저.... 미안한데...후광男 좀 바꿔주면 안되?.."


 "싫은데"


 "한번만 통화하면 되는데...목소리 마지막으로 듣고싶어서그래..."


 "싫은데? 전화하지마.뚝"


 

나중에 다시 들어보니

후광男이 그 귀염女에게

내 전화 받기싫어서 대신 받으라고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그 후광男 친구 불러내서 대성통곡 하면서 힘들어 죽겠다고 진상부림

후광男친구는 나 집까지 데려다주고

후광男같은 놈 잊고 힘내라고. 좋은 남자는 많다고 위로해주심ㅠㅠ

지금 생각해도 고마움 오빠 고마웡 히힣


 

그렇게 나의 짝사랑 1년+ 409일 동안의 연애가 끝남.


 

200일때 처음으로 헤어졌을 때가 내생일 쯤이었고

400일때 두번째로 헤어졌을 때가 내 졸업식 시즌이었음.

난 잊지못할 생일선물과 졸업선물을 받음^^ 고마워!하하하하


 

후광男이 나에게 가자고 했던 강촌과

폴라로이드를 사서 찍으러 다니자던 말을

그 귀염녀와 함께 실행했음^^

 

보란듯이

강촌 가서 폴라로이드 사진 왕창찍어서 싸이에 올려놈

참 그때 가슴이 찢어져서 힘들어했지만

시간으로 버텼음.


 

난 예체능계 이기 때문에 외박도 할 수 없을 뿐더러

수능이 끝난 후에 실기시험때문에 대학 입학 전까지 전혀 놀 수 없는 상황이었음

이걸 후광男이 못견디고 마지막으로 날 떠나간 거였음 영ㅋ원ㅋ히...


 


 그 뒤로 1년정도를 또 힘들어했음

그 귀염녀와 사귄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후광男은 군입대를 하게됨.

나한테 어떻게 했는줄 아심?

지 군대간다고


네이트온 원격제어?해서

남자일촌 다 끊고 네이트온 남자들 다 삭제하고

그 수신거부까지 하게해놓고

저렇게 바람핀 후 날 떠나갔음 ㅋ


나 그 뒤로 다시 남자친구들 일촌하느라 지옥을 맛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 사귀다가

귀염女가 후광男과 헤어지고 다른 남친이 생겼다는 정보를 입수

후광男은 똑같이 당한거임.

나보다 귀염女를 더 좋아했나봄. 엄청 힘들어했음

쌤통이다 시끼야


 

그러고나서 한 6개월~1년?정도가 지났을꺼임

이게 왠일임. 그 후광男의 번호로 전화가옴

나 진짜 받을까 말까 고민 1232903번하다가 받ㅋ음.


 

잘 지냈냐부터 시작해서

나 누군지 아냐로 해서 이야기함

나 진짜 앀흐하게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

후광男 휴가나왔을 때 만나기로함

집앞 놀이터에서 만났음

 

후광男 쳐다보지도 않고 말함

"왜" "그래서" 이런게 대부분이었음

후광男이 나 엄청 변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다고 했음

(너가 나라면 안그러겠냐 빕신아...하아...)


 


 그뒤로 우린 그냥 친구로 지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친구들이 다 그랬음


넌 진짜 병맛이다

화나지도 않냐. 어떻게 계속 연락을 하고있냐 .

등등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1년 넘게 좋아하고 1년 넘게 만났던 사람이기에

그냥 모르는 사이로 지내기도 그랬음

정이란게 그렇지 않음? 진짜 무서움ㅋ


 


 



 

하...

나 지금도 열받아욬ㅋㅋㅋㅋㅋ

막 앞뒤 안맞게 두서없이 글쓴 것 같아 죄송하고

이 비루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더!ㅣ히히히히ㅣㅎ히히힣

사랑합니다 톡커님들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