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6.25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죽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학교도 산속에 있어서 스쿨버스가 없으면 다니기도 힘들구요. 귀신.... 유명하더군요.....ㅠㅠ 그곳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1. 제 동기가 1학년 때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2층침대에서 잠을 자다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더니 자기 옆에 군복을 입은 군인이 누워서 자기를 쳐다 보고 있더랍니다. 한쪽팔엔 붕대를 감은채로..... 그 모습을 보고 제 동기는 놀라서 발버둥 치다 2층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 팔이 부러졌구요.. 그러곤 기숙사를 나갔습니다. 이 동기 외에도 후배들이 기숙사에서 다리가 없거나, 팔이 부러진.. 군인 귀신들을 봤다더군요. #2. 저희 학교 뒤엔 호수라고 해야하나..? 저수지..?.......ㅠㅠ 여튼.. 물..;; 이 있습니다. 저희 과선배가 아침에 운동을 하기위해 자전거를 타고 그 호숫가(?)로 갔더랍니다. 호숫가엔 안개가 껴 있었는데... 갑자기 그 호수에서 누런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한명씩 줄맞춰서 올라오더니 산으로 열맞춰 올라가더랍니다. 그 광경을 보고 놀라 다시 자전거를 타고 패달을 밟는데..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질 않더랍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선배는 뒤를 돌아봤는데.. 누런군복군인 한명이 씩- 썩소(?)를 지으며 자전거 뒤..를 꼭 잡고 있더랍니다. #3. 저희학교 기숙사는 시험기간에만 새벽 1시, 3시에 문을 열어준답니다. 저와 친구(룸메)는 새벽3시까지 공부를 하려고 강의실에 있었습니다. 강의실 창 밖은 불빛하나 없는 그냥 산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무서워서 커튼을 다 쳐 놨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커튼이 췌~엑!!! 하고 걷히는 소리가 나더군요. 돌아봤지만.. 커튼은 그대로 쳐져 있었습니다. 잘못들었나? 하고는 다시 공부를 하는데.. 띵동..! 4시!! 하는.. 그 핸드폰 시계 알람 소리가 나더군요. '헉!!벌써 4시?' 하며 친구와 저는 시계를 확인했는데.. 이제 1시가 좀 넘었더군요.. 거기다가.. 저희둘은.. 핸드폰이.. 매너모드상태였습니다. #4. 또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와 친구(룸메), 또 다른 친구는 밤 10시쯤 강의실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제 책상위에 핸드폰 3개를 올려놓고 있었는데.. 문자 왔을때 나는 소리 "띵동~"이 들리더군요. 저는 "문자왔다!"하면서 애들한테 말했는데.. "난 진동이야~", "난 띵동~소리아닌데?" 하더군요.. 저도 진동이었구요..ㅠㅠ 그래서 열어봤더니 문자온 사람 아무도 없더군요... 순간 소름 쫙!!!! "야.. 들었지? 띵동..." 네.. 다 들었다더군요.. 저흰 혹시나 하고 밖에 나가봤는데.. 복도엔 불 다 꺼져있고.. 사람 흔적은 없더군요.. 이 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요까지~ 2
학교에서 본 귀신_
저희 학교는 6.25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죽은 곳으로 유명합니다.
학교도 산속에 있어서 스쿨버스가 없으면 다니기도 힘들구요.
귀신.... 유명하더군요.....ㅠㅠ
그곳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1.
제 동기가 1학년 때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됐습니다.
2층침대에서 잠을 자다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떴더니
자기 옆에 군복을 입은 군인이 누워서 자기를 쳐다 보고 있더랍니다.
한쪽팔엔 붕대를 감은채로.....
그 모습을 보고 제 동기는 놀라서 발버둥 치다 2층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
팔이 부러졌구요..
그러곤 기숙사를 나갔습니다.
이 동기 외에도 후배들이 기숙사에서 다리가 없거나, 팔이 부러진..
군인 귀신들을 봤다더군요.
#2.
저희 학교 뒤엔 호수라고 해야하나..? 저수지..?.......ㅠㅠ
여튼.. 물..;; 이 있습니다.
저희 과선배가 아침에 운동을 하기위해
자전거를 타고 그 호숫가(?)로 갔더랍니다.
호숫가엔 안개가 껴 있었는데...
갑자기 그 호수에서 누런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한명씩 줄맞춰서 올라오더니 산으로 열맞춰 올라가더랍니다.
그 광경을 보고 놀라 다시 자전거를 타고 패달을 밟는데..
자전거가 앞으로 나가질 않더랍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선배는 뒤를 돌아봤는데..
누런군복군인 한명이 씩- 썩소(?)를 지으며 자전거 뒤..를 꼭 잡고 있더랍니다.
#3.
저희학교 기숙사는 시험기간에만 새벽 1시, 3시에 문을 열어준답니다.
저와 친구(룸메)는 새벽3시까지 공부를 하려고 강의실에 있었습니다.
강의실 창 밖은 불빛하나 없는 그냥 산이었기 때문에..
저희는 무서워서 커튼을 다 쳐 놨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커튼이 췌~엑!!! 하고 걷히는 소리가 나더군요.
돌아봤지만.. 커튼은 그대로 쳐져 있었습니다.
잘못들었나? 하고는 다시 공부를 하는데..
띵동..! 4시!! 하는.. 그 핸드폰 시계 알람 소리가 나더군요.
'헉!!벌써 4시?' 하며 친구와 저는 시계를 확인했는데..
이제 1시가 좀 넘었더군요..
거기다가.. 저희둘은.. 핸드폰이.. 매너모드상태였습니다.
#4.
또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와 친구(룸메), 또 다른 친구는 밤 10시쯤 강의실에서 수다를 떨고 있었습니다.
제 책상위에 핸드폰 3개를 올려놓고 있었는데..
문자 왔을때 나는 소리 "띵동~"이 들리더군요.
저는 "문자왔다!"하면서 애들한테 말했는데..
"난 진동이야~", "난 띵동~소리아닌데?" 하더군요..
저도 진동이었구요..ㅠㅠ
그래서 열어봤더니 문자온 사람 아무도 없더군요...
순간 소름 쫙!!!! "야.. 들었지? 띵동..." 네.. 다 들었다더군요..
저흰 혹시나 하고 밖에 나가봤는데.. 복도엔 불 다 꺼져있고..
사람 흔적은 없더군요..
이 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는데..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오늘은 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