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동물 출입가능 이라고 써붙였지만, 실상 출입금지인 공원

삐뚤어질테다2010.09.01
조회44,792

편하게

음씀체로 쓰겠음둥요

이해해주시기를ㄹ써니ㅣㅣㅣㅣㅣㅣㅣㅠㅠ

 

때는 오늘 아침 7시쯤 이였음.

난 강아지 두 마리 를 키우고 있슴둥.

참으로 어여쁜 내 새끼들임.ㅋㅋ

 

산책할 겸 사진도 찍어주려고,

엄마와 나 그리고 강아지 두마리를 데리고 집앞 공원에 갔음.

 

우리 가족은 산책 나갈 때 항상 가방을 들고 나감.

 

가방 안 에는 500ml 물 2병, 비닐봉지, 물티슈, 휴지등등이 있음.

 

물을 2병 가져가는 이유는 한병은 아이들이 산책하다 중간 중간 물을 찾아서

먹일 물이고, 다른 한병은 아이들이 가끔 설사똥을 쌀때 있음..ㅋㅋㅋㅋㅋㅋ

 

아시다시피 시멘트 바닥같은 곳에 설사를 하면 똥을 치워도 바닥에 다 묻기 때문에

물을 뿌린 다음에 휴지나 물티슈로 한번 더 닦음..

 

사람들이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데리고 나와서 산책이나 시킬 줄 알지 똥싸면 치우지도 않고 어쩌구 저쩌구

이런 얘기 듣기 싫어서 난 항상 이렇게 치움..

 

나 이런여자임.ㅋㅋ

 

오늘 갔던 공원은 공원 앞 현수막에 이런식으로 써있음.

 

[애완동물 출입금지, 단 목줄 착용시 출입가능.

위반시 과태료?벌금 부과.]

 

어김없이 그날도 목줄을 매고 공원을 돌다가 잠시 사진을

찍어 줄라 하고 있었음.

 

 

경비아저씨가 오시더니

"저기.. 아주머니, 강아지가,,, 참...

이 공원이 목줄 착용시 출입은 가능하지만 그래도

강아지를 싫어 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지금은 아침이라 괜찮은데 조금 있으면

시민들이 아침운동을 하러 나오시고 하니까 사람들 없는곳 에서 산책을 시켜주세요.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은 정말 가족으로 생각하고 이뻐하고 그러는건 저도 아는데

그래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이해 하세요

 

 

엄마가 바로 이해한다고 죄송하다고 하시고는

그럼 사람들 없는 곳에 산책 조금만 시키고 들어가겠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엄마와 난 구석진 곳으로 자리를 옮겼음.

 

계단을 내려가 잔디밭 공터 같은 곳이 였는데 그곳은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고

계단을 내려와야 하는 곳이고, 운동기구나 이런것들이 아무것도 없는 그냥 땅이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굳이 이곳에 내려올 일이 없는 곳이였음.

 

가방을 가지고 내려오기 귀찮아서 물이랑 비닐봉지만 들고

가방은 계단 위에 놔두고 아이들 목줄을 매고

밑에서 산책을 시키고 있었음.

 

아까 못 찍은 사진을 좀 찍어주려고 목줄을 살짝 풀렀음

(어찌됐건 목줄을 푸른건 제 잘못입니다. 인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목줄을 푼지 삼십초도 안됐을 때였음

갑자기 어떤사람이

지금뭐하는거야!!!!!!!!!!!!!!!!!!!!!!!!!!!!!!당장나가여기서!!!!!!!!!!!!!!

뭐하는짓거리야!!!!!!!!!!!!!!!!!!어디서 이런걸 ㅅㅂ아ㅓㅇㄴ라;ㅣ이것들이

 

이러면서 고래고래 욕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임

 

당연히 엄마랑 난 무슨일인지 몰라 갸우뚱하고 있었음

 

그때 어떤 50후반 60대 아줌마? 할머니가 계단 위에서

가만안둬!!!!!!!! 지금뭐하는 거야야?!!!!!!!!!!!!이런시ㅂ

당신네들 신고해버릴꺼야!!!!!!!!!!!!! 개를 두마리나 쳐끌고 나와서 지랄하고있네

아이고 놀래라 ..아효 .....빨리안치워 당장나가 여기서!!!!!!!!!! 이것들이...!!

이러면서 욕을 하는것임

 

엄마랑 나는 엄청 황당퐝당퐝당.퐝당당ㅇ◉.◉ ㅇ.ㅇ

 

그러나 바로 우리 엄마는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사진좀 찍어주려고 잠깐 푸른건데... 00야 가자, 이러면서

나한테 가자고 하셨음.

(※오해하실것 같아서 말하는건대 우리 아이들은 왕 아가들이 아님.

  한아가는 2.2 kg 한아가는 3.1kg임 완전 꼬맹이들임)

 

기분은 나빳지만

그래도 어른이시고 그래서

집에가려고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아줌마가

아진짜 사람말이 말같지 않나?????!!!!!!!!!!!!!!!

당장 가라고!!!!!!!!!!!! 빨리 그것들 치워!!

이러는것임..

 

그래서 내가

지금 가려고 계단 올라가고 있잖아요. 갈꺼예요

이랬음.

 

그랬더니 어디서 쪼끄만년이 어른앞에서 그렇게 말하냐고 안되겠다.

니네들 신고해야 정신차리겠냐?

하면서 계단위에 있는 우리 가방을 들고 막 혼자걸어가는 것임..

 

나 엄청 퐝당하고 급해서 한손에는 아가 안은채로 달려가서

"아줌마 간다고 하잖아요, 가방주세요" 이러면서 내가방을 잡았음

 

그랬더니 이 할머니?아줌마께서 날 밀치면서 이게 어딜잡아!!!!!!!!!!!!!!!!

이러면서 날 확 미는거임..

난 니네 다 신고할꺼야 여기가 어디라고 강아지들을 두마리 씩이나 끌고와!!!

그러면서 할머니와 나와 실랑이가 시작됐음.

 

무슨 할머니?아줌마가 힘이 그렇게 세신지 내옷을 확 잡아당김..

속옷이 다보임 목이 다늘어남 내옷...

 

난 한손에 강아지를 안고 핸드폰도 들고 있어서 힘을 쓸수가 없었음..

할머니 이거 놓으세요!!!!그리고 빨리 가방주세요 갈께요.

이러면서 가방을 뺏으려고 하는데 할머니가 계속 힘주면서 내놔

나 이거가지고 니네 신고 할꺼야 경찰서가자!!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알았어요, 할머니 경찰서 가서 얘기해요! 제가 목줄 잠깐 푼것은 잘못한건대

할머니가 이렇게 까지 흥분하면서 욕을 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가서 얘기해요!!! 저도 엄청 억울하거든요?

제가 왜 할머니한테 욕을 먹어야 하는지, 강아지가 싫으시면 좋게

얘기하시면 되잖아요? 굳이 욕하실 필요까지 있으세요?

단지 나이가 많으신 어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할머니가 다 옳으시다고

말씀하시는데 가서 얘기 해보자구요.

 

이러다가 가방을 뺏으려고 하다 살짝 할머니 얼굴에 내손이 살짝 쳤음..

 

이때부터 시작됨..

아이고!!!!!!!!!!!!!!!!!!!!!!나맞았어!!!!!!!!!

어린게 다늙은 노인넬 때리네!!!!!!!!!!!!!!!!!!!!!!!!

어떻게 나이먹은 노인넬 쳐? 니가 뭔데!!!!!

넌이제 큰일났어..!!!!!!!!!!!!!!!!!!!!!!!!

신문에 나고 싶냐? !!!!! 나 맞았다 어떻게 ...노인네를 때려?

너 사진좀 찍자 컴퓨터에 다 올려버릴테니까!!!!얼굴대봐!!!!

이러는 것임.

 

아오..진짜 엄청 나 빡쳤음.

미치고 팔짝 뛰겠음.

돌아버리겠음

내가 미쳤음 할머닐 때리게? ...억울해 미칠것 같았음.,

난 한손으로 강아지 안고 핸드폰도 들고 있어서 힘을 제대로 쓸수도 없었음.

오히려 할머니가 날 밀치고 옷을 잡아당겨서 내 팔이랑 목주변이 다 빨개졌음

 

우리엄마도 화가 나셔서

할머니 그만 하시고 가시라고 남의 귀한딸 한테 뭐하는 짓이 냐고,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가 경찰서 갈 정도로 잘못하지 않았다고..

우리도 갈테니까 진정하시고 그만 가시라고 하셨음..

 

그런데..

말이 안통함...

여기 왜 강아지를 끌고 와서 이사단을 만드뤄!!!!!!!!!!!!!!!!

다늙은 노인네까지 폭행하고 그래도 지들이 잘났다고 떠드네!!!!!!!!!!!이것들이진짜!!

니네 경찰서 가자 안되겠다.

 

그러는 사이 가방이 땅에 떨어져서 안에 있는 물이며 물티슈며 휴지

다 밖으로 내동댕이 쳐짐.

나랑 할머니랑 계속 실랑이 했음..

 

그러면서 이할머니가

니네 여기서 개끌고 오면 안되는거 몰라? 어디서 강아지들이냐고

정말..어ㅣㅇㄹㅇㄹ아ㅓㄹ

ㅇ노라어란ㅇ어쩌구저쩌구...저런드러운강아지들..어쩌구저쩌구..아유

저런 강아지들을 왜 끌고 나오는 거야 도대체!!!

집구석에 쳐 박아놔!! 왜끌고 나오냐고 드럽게....!!!!!!!!!!!!!!!!

이뻐할라면 니네 집구석에서나 이뻐해!!!

왜 데리고나와!!!!!!!!!!!!!!!!!!!!!씨 ㄹ아‘;lkf;wfdgㄹ하ㅣ어랑닐ㅇ

ㅇ나ㅗ러아ㅓ랑ㄴ

ㄹㅇ호ㅓ랑ㄹㅇㄶ로ㅓ낭랑니ㅓㄹ

ㅇㅎㄹ아홍ㄴㄹ허낭허란얼힌ㅇ린알sfaasda(또 다욕임)

 

엄마가

할머니 저기 현수막 좀 보시고 얘기하세요.

목줄 착용시 출입가능하다고 엄연히 적혀져 있는데 무슨말씀

하시는거예요 정말 황당하네요..

그리고 아까 경비 아저씨가 사람 없는곳으로 가서 산책하라고 해서

여기까지 와서 하는건데 도대체 뭐가 잘못됐나요?

저희 강아지가 할머니를 보고 짖기를 했나요? 물기를 했나요??

그리고 할머니 가까이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계단 밑에 한참 떨어져 있었는데

좋게 말씀하셔도 충분히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희 딸이 할머니를 왜 때리겠어요? 저도 옆에서 계속 같이 있었는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로 폭행이니 어쩌고 하시는거 어른으로서 참 부끄러운 행동이시네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그애미에 그딸년이네 참....

지네가 잘못한 줄은 모르고 그 경비원 불러와 ..

니네 여기서 산책해도 된다고 한 그 경비 불러오라고!!!!!!!!!!!!

내가 그 경비도 같이 신고해서 짤라 버리고, 니네도 벌금 물게 할꺼야!!!!!!!!!!“

어딜 개새낄 끌고 여길들어와!!!!

 

내가

할머니 그만하시고 가세요 저희도 갈꺼니깐. 이랬더니

 

너 이 개같은년!!츠풑,ㅍ

집안교육을 똑바로 못받아서 그런가 아까부터 어디 어른앞에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 바락바락 대들어!!!

너같은 년이 나중에 시집가서 시어머니 잡아먹을 상이다

이썅년아,..어쩌구 저쩌구개같은미친 년아.!!!

개서방질? 후레질? 미친 어쩌구 했는데 해석이 안됨..

(다욕임 .. 이건 일부임 나한테.. 엄청 욕했음 입에 담지못할 정말 저렴한 욕이었음)

이러는 것임.

 

 

나 진짜 너무 빡쳤음...

어른이라 그래선 안되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화나서 한마디 했음.

그럼 할머닌 눈 네모낳게 뜨고 말해요?

제가 다 잘못했다면 당연히 사과드리겠지만

다짜고짜 욕부터 하시고 말도 안되는걸로 맞았다 하시고

그렇게 따지면 제가 맞은거지 할머니가 맞은게 아니잖아요.

할머니가 저 잡아당겨서 여기다 빨갛게 부었고,

할머니 때문에 제 핸드폰도 망가지고 그랬으니까 핸드폰 고장났으면 물어주세요

이랬음

 

그랬더니 할머니가

아니 그래도 이런 개같은년이 .....내가 돈을 왜물어주냐 이미친년아

야 너 씨나ㅓ혀넹량냟내ㅕㅓㄹㅇㄴ량ㄶ

ㅇㄶ라ㅗㅇ나헝;닐ㅇ'ㄴㄹ인러;ㅇ니라'ㅇ닌ㄹ

ㅇㅎㅎㅇㄴㄴ리;ㄴ앨';ㅔㅇㄹㅀㄹ오

(또 폭풍 저렴이 욕을 하심)

 

그러다 어떤 할아버지가 멀리 지나가심..

그러더니 할머니가

저기요!!!!!!!!이봐요!!!!!!!!!!!!경찰좀 불러주세요!!!!!!!!!!!!!!!!!이러는 것임..

할아버지가 우리쪽으로 오니깐 그때서 엄청 착한척을 하시면서.

 

저기요, 제 얘기좀 들어 보세요

아니 내가 예전에 여기서 강아지한테 물릴뻔 한 일이있어서

얼마나 놀랬다구요, 근데 이 사람들이 강아지를 막 풀러 놓고, 맘대로 뛰어놀게 하잖아요.

 

 

 

헐.....................ㅋㅋㅋㅋㅋ

말이안ㄴㅏ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줄 푼지 30초 도안됐음.. 아니 10초정도 됐을것임..

목줄 푸르고 땅에 내려 놓고 바로 소리질렀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줌마는 계단 위에 있었고 우리 귀염이들은 계단밑에있었음

그리고 계단이 커서 우리애들은 그 계단을 못올라가고 못내려감 무서워함.

음계단이라고 하기보단 무슨 의자겸계단? 이런거임

 

엄마가 자초지종을 이야기함...

할아버지가 그냥 좋게 풀고 가시라고,

 서로 이해를 잘 하셔야죠 이런식으로 얘기하심.

 

엄마랑 나랑 이제 그만하자고 가려고 하는데 그할머니가

빨 리가 없어져 빨리 여기서 !!!!!!!!!!!!!

앞으로 평생 여기 올 생각하지마 강아지들 데리고..

이러는거임....

 

계속 말해봤자 말이 안 통하는 할머니 같았음..

 

엄마랑 나랑 그할아버지랑 걸어 오는데

그 할아버지 께서 얘기하심.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도있고, 참 그래요..

예민하게 반응 하는 사람도 있고, 서로 이해하고 살아야죠 허허

 

엄마가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하시고 우리 공원을 빨리 나옴..

아오 아침부터 기분 잡쳤음

 

정말 엄청 억울 하고 퐝당함

집에와서 내 꼴을 보니 옷은 다 늘어나서 거렁뱅이가 되어있었음.

 

엄마는 어른한테 대들면 안된다고 날혼내심....

툴툴대면서 애기들 사진찍은 거나 보려고 핸드폰을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홀ㄹ힣릴

켜카카키키

 

카ㅣ리ㅏ라아쿄쿄쿄캬캬키키큐귝

호롤로ㅋㅋㅋㅋㅋㅋ

 

그 할머니랑 나랑 실랑이 하는게 동영상이 3초정도 찍혀있음ㅋㅋ

 

무슨 추적 60분 마냥 얼굴은 안보이면서 코밑으로만 나오게 찍혔음 ㅋㅋ

 

맘 같애선 동영상 이거 확 올려버리고 싶음....아오

글쓰다보니 그래도 속이 약간 풀렸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동물들을 데리고 맘 놓고 산책 할 만한곳이 없는거 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픔 ㅠ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기마련이라

그점은 나도 충분히 이해하는 마음으로, 일부러 산책도 조심조심 다니고,

가급적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려도 하는데, 사람들도 좀 이해를 해줬으면 좋겠음.

 

이 아이들이 쫒아가서 달려들어 무는것도 아니고,

그저 아는척해주면 반가워서 오바하는 어쩔줄 몰라하는 아이들인데..

참 씁쓸함,

 

애견 천만시대 라고 강아지들이 대접받고산다고

 하는데 웃기는 소리임. 아직까지 강아지 데리고 나가면

귀여워,이쁘다 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뭐야 이런 표정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음,

뭐 차라리 그래 싫으면 안키우면 됨.

 

키우다 버리는 사람들은 뭥미....뭥미뭥이?

 

쌩뚱 맞은 얘기지만 동물, 한번 키우면 절때 버리면 안됨.

가족은 버리는게 아님.

똥오줌못가린다고, 말안듣는다고, 학대하고, 괴롭히고 참,

힘없는 아이들한테 뭐하는짓인지.

진짜 한심하고 창피할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들인데..

오늘 내새끼들이 많이 놀란거 같아서 미안할 따름 ㅠㅠ흑흑

별로 재미없는글인데 읽어 주신 분들 감사감사감사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