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톡에 하루종일 눈팅으로 살고있는 23년산 핫도녀(뜨거운도시여자)예용 부산근처 김해살구용 학교휴학하구 전화상담원 알바하구 이써용 호호 이제부터 저희아빠 이야기를 시작하겠으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용 소심한 a형임(뒤끝강렬함!!) ---------------------------------------------------- 우왕!! 톡됬네여 ㅋㅋㅋ 저희 아버지는 완쾌하셔서 자전거타시고 출근잘하시고 계십니다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톡되면 싸이 공개해도 되는거죠....? 제싸이!! http://www.cyworld.com/1004vovo 여러분 사랑해용! 베플님 신고 0의 위엄!!대단하심 ㅋㅋㅋ 베플님도 톡쓰시면 추천해드릴게여 ㅋㅋ 넘재밋어서..제가빠져듬..풍덩 -------------------------------------------------------- 남들도 다 한다는 음임체를 쓰겠습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나옵니다.이해좀♥ 어여삐 봐주세용 --------------------------------------------------------------------------- 아빠: 경아 돈있나? 나: 아니..왜? 아빠: 아빠가 아픈데 병원비가 없다 좀 줘봐라~ 나: 아플때 줄 돈은 있지......요있다(여기있다) 3일전부터 아빠가 병원에 간다고 하며 매일 2만원씩 꿔갔음 돈이 없는 나에게 3일동안 2만원이면 6만원!! 엄청난 돈임 ㅠㅠ 나: 어디가 아픈데? 아빠: 그냥 몸이 욱신거리는기다 신경쓰지 마라~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봐도 그냥 몸이 안좋다며 날 피하심 약봉지가 보이길래 볼려고 하니까 절대 못보게 홱!!뺏어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갈려는데 아빠가 화장실에서 안나옴 나: 왜 안나오노 급하다 나온나 ㅠㅠ 아빠: ... 나: 왜 말이 없노? 오래걸리나?!!! 아빠: 기다려...봐... 얼마후 아빠가 나옴 엄청 힘빠진 얼굴로 나오심 나: 몇일전에 전어 나왔다고 먹드만ㅋㅋ그거 먹고 탈난거아니가? 아빠: 몰라.. 아빠 잔다 나:... 저녁 8시였음 평소에 아빠가 나에게 말거는 스타일임 게다가 아빠는 새벽에 늘 주무심 그런아빠의 변한(?)모습은 이상했음 그렇게 3일째 되는 날 아빠에게 전화가 와씀 12시 점심시간이라서 받았음 나: 여보세요 아빠: 경아..아빠 2시에 수술한다.. 나: 응?!!? 갑자기 무슨 수술이고? 어디가 아픈건데.... 아빠: 그건 나중에 알게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라 수술하고 입원해야하니까 저녁에 병원온나.. 나: 아빠!!뭐?? 아빠: 뚜-뚜-뚜- 뚜둥. 갑자기 눈물이 쏟아짐 그렇게 아프면 말이라도 하지 왜 숨겻나 싶고 병원비도 제대로 쿨하게 주지못한 내자신이 미워서 폭풍눈물이 터지심 일하는 도중 눈물로 사무실이 홍수바다 되고있었음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아빠에게 전화걸었음 아빠: 왜? 나: !%ㄲ@#^ㅆ#$ 아빠 무슨일이야 ㅠㅠ나한테 말좀해봐 ㅠㅠ 아빠: 여기서 말하기 곤란한데.. 나: 지금 그게 문제야 빨리말해ㅠㅠ 아빠: 치질수술한다..이제 속이 시원하나? 끊어라!!!! 나: 응? 아빠:뚜-뚜-뚜- 치질수술 한다 치질수술 한다 치질수술 한다 나 뻥짐 나혼자 진지했음 그러고는 나혼자 웃었음 키득키득 수술시간은 2시임 1시55분에 아빠에게 전화옴 아빠: 아빠 이제 수술하러 들어간다~~ 나: 응 홧팅!! 아빠:뚜-뚜-뚜 하..아빠는 차도남임.. 하지만 난 알고있음 울아빠는 난생 처음 수술해보는거임 무서워서 나한테 전화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집 사람들 다 A형임 통닭먹고싶어서 시킬려고 하면 아무도 전화안할려고 하는 트리플 A형 집안임.. 아빠는 병원 로비에서 그 말하기가 민망했던거임 아빠 미안해,사랑해용♥ 차도남 울아빠 수술잘끝났어여 끝. 36
최고의 밀당고수인 우리아빠
안녕하세용
톡에 하루종일 눈팅으로 살고있는
23년산 핫도녀(뜨거운도시여자)예용
부산근처 김해살구용
학교휴학하구 전화상담원 알바하구 이써용
호호
이제부터
저희아빠 이야기를 시작하겠으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용
소심한 a형임(뒤끝강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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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톡됬네여 ㅋㅋㅋ
저희 아버지는 완쾌하셔서 자전거타시고 출근잘하시고 계십니다ㅋㅋㅋ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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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재밋어서..제가빠져듬..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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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다 한다는 음임체를 쓰겠습니다
경상도 사투리가 나옵니다.이해좀♥
어여삐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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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경아 돈있나?
나: 아니..왜?
아빠: 아빠가 아픈데 병원비가 없다 좀 줘봐라~
나: 아플때 줄 돈은 있지......요있다(여기있다)
3일전부터 아빠가
병원에 간다고 하며 매일 2만원씩 꿔갔음
돈이 없는 나에게 3일동안 2만원이면 6만원!! 엄청난 돈임 ㅠㅠ
나: 어디가 아픈데?
아빠: 그냥 몸이 욱신거리는기다 신경쓰지 마라~
어디가 아프냐고 물어봐도 그냥 몸이 안좋다며 날 피하심
약봉지가 보이길래 볼려고 하니까 절대 못보게 홱!!뺏어감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 갈려는데
아빠가 화장실에서 안나옴
나: 왜 안나오노 급하다 나온나 ㅠㅠ
아빠: ...
나: 왜 말이 없노? 오래걸리나?!!!
아빠: 기다려...봐...
얼마후 아빠가 나옴
엄청 힘빠진 얼굴로 나오심
나: 몇일전에 전어 나왔다고 먹드만ㅋㅋ그거 먹고 탈난거아니가?
아빠: 몰라.. 아빠 잔다
나:...
저녁 8시였음
평소에 아빠가 나에게 말거는 스타일임
게다가 아빠는 새벽에 늘 주무심
그런아빠의 변한(?)모습은 이상했음
그렇게 3일째 되는 날
아빠에게 전화가 와씀
12시 점심시간이라서 받았음
나: 여보세요
아빠: 경아..아빠 2시에 수술한다..
나: 응?!!? 갑자기 무슨 수술이고? 어디가 아픈건데....
아빠: 그건 나중에 알게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마라
수술하고 입원해야하니까 저녁에 병원온나..
나: 아빠!!뭐??
아빠: 뚜-뚜-뚜-
뚜둥.
갑자기 눈물이 쏟아짐
그렇게 아프면 말이라도 하지 왜 숨겻나 싶고
병원비도 제대로 쿨하게 주지못한 내자신이 미워서
폭풍눈물이 터지심
일하는 도중 눈물로 사무실이 홍수바다 되고있었음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아빠에게 전화걸었음
아빠: 왜?
나: !%ㄲ@#^ㅆ#$ 아빠 무슨일이야 ㅠㅠ나한테 말좀해봐 ㅠㅠ
아빠: 여기서 말하기 곤란한데..
나: 지금 그게 문제야 빨리말해ㅠㅠ
아빠: 치질수술한다..이제 속이 시원하나? 끊어라!!!!
나: 응?
아빠:뚜-뚜-뚜-
치질수술 한다 치질수술 한다 치질수술 한다
나 뻥짐
나혼자 진지했음
그러고는 나혼자 웃었음 키득키득
수술시간은 2시임
1시55분에 아빠에게 전화옴
아빠: 아빠 이제 수술하러 들어간다~~
나: 응 홧팅!!
아빠:뚜-뚜-뚜
하..아빠는 차도남임..
하지만 난 알고있음
울아빠는
난생 처음 수술해보는거임
무서워서 나한테 전화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집 사람들 다 A형임
통닭먹고싶어서 시킬려고 하면 아무도 전화안할려고 하는
트리플 A형 집안임..
아빠는 병원 로비에서 그 말하기가 민망했던거임
아빠 미안해,사랑해용♥
차도남 울아빠 수술잘끝났어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