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 임시터미널 바로옆골목.. (기사식당골목말고..그 전에있는 소방서골목입니다..) 터미널쪽에서 그골목으로 내려오다보면 좌측에 가양직매장이있습니다. 빨간 간판으로 되어있구요.. 어제 참으로 황당한일을 겪어..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뛰네요.. 동네슈퍼에서 저녁과 간식을 함께 해결하기위해 일이끝나고.. 맥반석달걀과 컵라면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달걀한개를 까보니.. 보이시죠?? 눈에띄게 상해있는 저.. 사진.. 바로 가지고 슈퍼로 갔습니다. 방금 저에게 판매하셨던 아저씨는 안계시고 아주머니한분이 전화통화하고 계시더군요.. 아저씨 어디계시냐고 여쭤보았습니다.. 뭔일이냐고.. 하길래.. 말없이.. 달걀을 드렸습니다.. 놀래지도 않고.. 통화를 끊지도 않고.. 바꿔가세요..(쌀쌀맞은.. ) .. 그 한마디였습니다. 긍데.. 누가 그걸 먹겠습니까..? 아뇨.. 어떻게 먹어요.. 한마디 했더니.. 또 전화를 붙잡은채.. 눈을 한번 저에게 흘기더니.. 천원짜리한장 꺼내더군요.. 환불.. 해달라고 안했습니다.. 그냥 상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끝나면 될것을.. 기분이 언짢더군요.. 다른 (달걀아닌 )상품으로 바꿔가려고 간건데.............. 제가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전화를 끊더니.. 뭐요!? 뭐라구요?? 라면 도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못하냐면서 따지니까.. 자기네가 그걸 일일이 어떻게 확인하냐면 또 화를 냅니다.. 나중에는 니가!! 라며.. 반말까지 하더군요.. 그순간 남자 손님이 한분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술마셨어요?? 남의 영업집와서 이러면 안되죠.. 하는겁니다.. 저요? 맥주한모금 안마시는 사람입니다. ..... 제가 환불필요없고 가져온 달걀 다시 달라고했습니다.. 제앞에 던지더군요.. 사진에 보이시죠?? 다 으깨져있는거.. 이렇게 까지 할필요도 없는 사건이.. 저가게의 비양심과 철처한 고객불친절로 사건이 커졌습니다. 소비자원에 신고했더니.. 가게에서 한행동은 어떻게 처리할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억울한맘에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가게 전화는 042- 637- 0705 입니다. 가게 주인이 하는말이 저와같은 나이의 딸이있다고하더군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랑 같은 나이딸 있음 막 반말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제나이요.. 29입니다.. 그러니까..하는말이.. 딸같으니까 반말해도 되는거 아니냐더군요.. 그럼 자기네 딸이 다른곳가서 그렇게 반말받으면서 다니면 참.. 기분좋겠군요.. -------- 오늘 제품 제조업체에도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친철하시더라구요.. 말했어요.. 저도 안다구.. 일일이 확인할수 없는거.. 그래도..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일을.. 저런 불친절한 행동으로 큰일을 만들어서.. 제가 마음이 많이 상했다고.. 지금 상황같으면 전단지라도 만들어서 뿌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더니.. 오히려.. 제 심정이해한다면서.. 가게를 대신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네라도 화가나겠다며.. 그한마디에 화는 조금 풀리더군요... 서비스란건.. 진심이라는거.. 아무리 작은 구멍가게라도 그 사람의 진심이 있으면.. 고객은 만족한다는거.. 슈퍼장사.. 아무리 동네사람들한테만 물건을 파는 일이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양심과 친절은..기본이 아닐까요? 1
썩어버린달걀..썩어버린양심때문에 눈물흘린 사연..(사진첨부)
가양동 임시터미널 바로옆골목.. (기사식당골목말고..그 전에있는 소방서골목입니다..)
터미널쪽에서 그골목으로 내려오다보면 좌측에 가양직매장이있습니다.
빨간 간판으로 되어있구요..
어제 참으로 황당한일을 겪어..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뛰네요..
동네슈퍼에서 저녁과 간식을 함께 해결하기위해 일이끝나고.. 맥반석달걀과 컵라면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달걀한개를 까보니.. 보이시죠?? 눈에띄게 상해있는 저.. 사진..
바로 가지고 슈퍼로 갔습니다.
방금 저에게 판매하셨던 아저씨는 안계시고 아주머니한분이 전화통화하고 계시더군요..
아저씨 어디계시냐고 여쭤보았습니다..
뭔일이냐고.. 하길래.. 말없이.. 달걀을 드렸습니다..
놀래지도 않고.. 통화를 끊지도 않고.. 바꿔가세요..(쌀쌀맞은.. ) .. 그 한마디였습니다.
긍데.. 누가 그걸 먹겠습니까..?
아뇨.. 어떻게 먹어요.. 한마디 했더니.. 또 전화를 붙잡은채.. 눈을 한번 저에게 흘기더니..
천원짜리한장 꺼내더군요..
환불.. 해달라고 안했습니다..
그냥 상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끝나면 될것을..
기분이 언짢더군요.. 다른 (달걀아닌 )상품으로 바꿔가려고 간건데..............
제가 지금 뭐하시는거냐고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전화를 끊더니.. 뭐요!? 뭐라구요?? 라면 도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못하냐면서 따지니까..
자기네가 그걸 일일이 어떻게 확인하냐면 또 화를 냅니다..
나중에는 니가!! 라며.. 반말까지 하더군요..
그순간 남자 손님이 한분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하는말이 가관입니다..
술마셨어요?? 남의 영업집와서 이러면 안되죠.. 하는겁니다..
저요? 맥주한모금 안마시는 사람입니다. .....
제가 환불필요없고 가져온 달걀 다시 달라고했습니다..
제앞에 던지더군요.. 사진에 보이시죠?? 다 으깨져있는거..
이렇게 까지 할필요도 없는 사건이.. 저가게의 비양심과 철처한 고객불친절로 사건이 커졌습니다.
소비자원에 신고했더니..
가게에서 한행동은 어떻게 처리할수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억울한맘에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가게 전화는 042- 637- 0705 입니다.
가게 주인이 하는말이 저와같은 나이의 딸이있다고하더군요..
제가 말했습니다.. 저랑 같은 나이딸 있음 막 반말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제나이요.. 29입니다..
그러니까..하는말이.. 딸같으니까 반말해도 되는거 아니냐더군요..
그럼 자기네 딸이 다른곳가서 그렇게 반말받으면서 다니면 참.. 기분좋겠군요..
--------
오늘 제품 제조업체에도 전화를 했습니다..
너무 친철하시더라구요..
말했어요.. 저도 안다구.. 일일이 확인할수 없는거..
그래도.. 미안하다 한마디면 될일을.. 저런 불친절한 행동으로 큰일을 만들어서.. 제가 마음이 많이 상했다고..
지금 상황같으면 전단지라도 만들어서 뿌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더니..
오히려.. 제 심정이해한다면서.. 가게를 대신해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자기네라도 화가나겠다며..
그한마디에 화는 조금 풀리더군요...
서비스란건.. 진심이라는거.. 아무리 작은 구멍가게라도 그 사람의 진심이 있으면.. 고객은 만족한다는거..
슈퍼장사.. 아무리 동네사람들한테만 물건을 파는 일이라고 해도.. 어느정도의 양심과 친절은..기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