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한 아줌마~30kg감량

. 201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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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 아줌마~30kg감량   작년 10월 부터 다이어트를 했다. 식사는 1/3로 줄이되 아침저녁은 야채와 과일로 많이 먹고 아침점심때 체조를 하고 저녁엔 헬스나 수영을 했다. 외식도 자제하고 행사로인해 뷔페에 가도 욕심부리지 않았다. 남편이 힘내라고 1kg에 10만원씩 줬다. ㅋㅋ 착한 남편. 그렇게 올해 7월에 드디어 목표를 달성했다. 27kg를 뺏다 TV에 나오는 사람처럼 옷이 자루만해지고 .........사람들이 이뻐졌다고 난리다 어제는 거기서 2kg가 더 빠졌더라. 물론 29kg뺐다고 해도 "아~그래요?"하고 마는 사람도 있지만. 다들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유지잘하라고 해준다. 감사한 사람들이다. 앞으로 유지잘해야지 참고로 난 중학교때부터 거의 뚱뚱하게 살았다.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건강과 아이를 생각해서 건강하고 바람직한 방법을 동원해 살을 뺐다. 책도 많이 보고 . 내가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우리 신랑의 끊임없는 격려라고 생각 한다. 지금은 너무 말라보인다고 잘 먹으라는 착한 우리 신랑 앞으로도 쭉 이쁜 마누라 옆에 끼고 다니게 해주고 싶다. 내가 즐겨 먹었던 음식은 파프리카. 양파, 오이, 당근, 배추, 상추, 깻잎, 무우, 고구마, 단호박, 집에서 만든 요플레, 그리고각종 나물, 토마토 및 각종 과일, 2~3개월 하면 위가 줄어서 정말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게 된다. 옷도만이 사입었다. 내가 가도 쳐다보지 않던 백화점 점원들이 옷 입어보라고 서로 권한다. 기분좋은 일이고 난 많이도 입어 보았다. 물론 비싼건 별로 안샀지만. 그래도 사이즈가 계속 줄어 들어 많이 사야했다. 즐거웠다. 그리고 이제 가을이 다가왔으니 다시 옷을 사야한다. 전에 입던 옷은 그사이 또 커져서 입을 수가 없어서. 그중에는 내가 좋아하는 옷도 있지만 .........할수 없지. 이젠 뚱뚱한 사람들이 지나가면 안타깝다. 뺄수 있는데 싶어서 추석까지 30kg를 꽉채울 생각이다 그러면 다이어트 그만. 물론 그만이란건 공식적인거고 내 가슴과 머리엔 언제나 평생 다이어트를 할생각이다. 난 키가 커서 (172cm) 살찐 할머니가 되면 정말 골치아프다. 어떻게 뺐냐고 많이들 묻는다. 생식, 소식하고, 많이 움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고, 규칙적으로 먹고, 잠자라고 권해준다. 여러분도 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