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소개를하지. 난 올해 한판을 채운 직장인 남. 많이 벌진 못하고 그렇다고 적게 벌지도 않음. 먹고 살겠다고 서울로 기어올라옴. 쳐죽일놈의 사투리는 불치병임. 기상-사무실-식당-기숙사패턴은 가끔씩 꾸는 재입대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고마운 생활. TV에서 보는 여아이돌은 오아시스같은 존재(현아야 아낀다). 아무리 남자 기숙사라지만 308호.. 샤워장에서 방까지 덜렁거리며 이동하는건 아니라고 봄. 샛ㅋㅣ야 객지 생활은 나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함. 어제는 당직실에 나타난 꼽등이를 무언가에 홀린듯이 종이컵에 고이담아 따뜻한 곳에 놓아주었음. 내가 꼽등이 꼽등이가 나인 물아일체의 개소리.. 본론으로 들어감. 난 최근 근 10번의 소개팅, 만남을 겪으며 모두다 실패하여 현재 이성관이 점점 삐둟어지고 있음(앞으로 더 삐뚫어질테임.). 물론 5번정도는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더 알고 싶어서 연락을 해본 여자들은 하나같이 패턴이 똑같았음. 패턴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개팅후 1일째: 거의 하루종일 문자팅 + 적절한 수준의 전화 한 통 개팅후 2일째: 아침 문자, 점심문자, 저녘문자 3~4통. 개팅후 3일째: 아침 문자, 저녘문자. 개팅후 4일째: 아침 문자(답장없음), 저녘에 전화(안받음) 개팅후 5일째: 에라이 치우자~ 나름 실패를 겪으면서 얻은 것도 있음. 1. 개팅 성공확률은 거의 한자리 숫자임. 2. 개팅은 절대 둘 다 마음에 들어할 수가 없음. 3. 개팅에서 남자는 개그맨이 되어야함. 3. 개팅자리는 남자들에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더 부담인 자리임. 3. 여자사람은 마음에 있어도 절대 먼저 연락안함. 4. 남자가 좋타좋타 하면서 따라다녀야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는게 여자사람임. 5. 근데난 좋타좋타 해서 반응 없으면 에라이 포기임. 5. 내 다시는 소개팅 안 할거임. 이 글만 봐도 내가 얼마나 삐뚫어져 있는지 알 수 있을거임. 진짜 다시는 소개팅 따위는 안할려고 마음먹기는 개뿔 이번주말 마지막 소개팅 한 번만. 오~ 신이시여 이럴때만 당신을 찾는구려~ 젭라 좋은 여친하나만 점지해주옵소서 2
내 닷시는 소개팅 안하리~
내소개를하지.
난 올해 한판을 채운 직장인 남.
많이 벌진 못하고 그렇다고 적게 벌지도 않음.
먹고 살겠다고 서울로 기어올라옴.
쳐죽일놈의 사투리는 불치병임.
기상-사무실-식당-기숙사패턴은
가끔씩 꾸는 재입대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고마운 생활.
TV에서 보는 여아이돌은 오아시스같은 존재(현아야 아낀다).
아무리 남자 기숙사라지만 308호..
샤워장에서 방까지 덜렁거리며 이동하는건 아니라고 봄. 샛ㅋㅣ야
객지 생활은 나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함.
어제는 당직실에 나타난 꼽등이를 무언가에 홀린듯이
종이컵에 고이담아 따뜻한 곳에 놓아주었음.
내가 꼽등이 꼽등이가 나인
물아일체의 개소리..
본론으로 들어감.
난 최근 근 10번의 소개팅, 만남을 겪으며 모두다 실패하여
현재 이성관이 점점 삐둟어지고 있음(앞으로 더 삐뚫어질테임.).
물론 5번정도는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음.
더 알고 싶어서 연락을 해본 여자들은 하나같이 패턴이 똑같았음.
패턴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개팅후 1일째: 거의 하루종일 문자팅 + 적절한 수준의 전화 한 통
개팅후 2일째: 아침 문자, 점심문자, 저녘문자 3~4통.
개팅후 3일째: 아침 문자, 저녘문자.
개팅후 4일째: 아침 문자(답장없음), 저녘에 전화(안받음)
개팅후 5일째: 에라이 치우자~
나름 실패를 겪으면서 얻은 것도 있음.
1. 개팅 성공확률은 거의 한자리 숫자임.
2. 개팅은 절대 둘 다 마음에 들어할 수가 없음.
3. 개팅에서 남자는 개그맨이 되어야함.
3. 개팅자리는 남자들에게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더 부담인 자리임.
3. 여자사람은 마음에 있어도 절대 먼저 연락안함.
4. 남자가 좋타좋타 하면서 따라다녀야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는게 여자사람임.
5. 근데난 좋타좋타 해서 반응 없으면 에라이 포기임.
5. 내 다시는 소개팅 안 할거임.
이 글만 봐도 내가 얼마나
삐뚫어져 있는지 알 수 있을거임.
진짜 다시는 소개팅 따위는 안할려고 마음먹기는 개뿔 이번주말 마지막 소개팅 한 번만.
오~ 신이시여
이럴때만 당신을 찾는구려~
젭라 좋은 여친하나만 점지해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