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 원주라는 곳에 살고있는 18세 남자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다들 꼽등이 꼽등이 하시잖아요~ 꼽등이 모르면 톡커 아니잖아요~ 그래서 꼽등이에 관한 얘기 준비해봤어요^^ 들어온 김에 추천 한번씩 눌러줘요~에이 ㅋㅋㅋ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ㅋㅋ 그럼 시작!!! 때는 바야흐로 2009년 나님???께서는 강원과학고등학교(이하 강곽)라는 곳에 입학하게 됨 ㅋㅋ 자랑같음??? 자랑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강곽은 산속에 위치해있음 진짜 산속임. 어딜보나 나무밖에 안보임 그래서인지 별의별 생물체들이 아주 많이 있음 학교 밖에서는 구경도 하기 힘들었던게 넘쳐남ㅋㅋㅋㅋㅋ 겨울에는 그렇다 쳐도 여름에는 진짜 대박임 꼽등이도 예외는 아님 ㅋㅋㅋㅋ 1.화장실청소 강곽에는 벌점제가 있음 벌점이 어느 점수가 되면 봉사를 해야함 나님은 어찌어찌하여 봉사를 하게 됨... 그날은 화장실청소를 하게 되었음 여름이라서 '아 시원하고 좋겠네'생각했음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였던거임. 하필 그 많고 많은 화장실중에 꼽등이가 많이 나온다는 화장실을 가게 됨 나님 벌레 진짜 싫어함ㅠㅜ 다리 6개달린거는 진짜 싫어하고 6개 넘는 순간 혐오하고 증오함 ㅠㅜ 역시 어김없이 꼽등님 출현해주심 젠장ㅡㅡ;;; 한마리도 아님 세마리 네마리가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옴 ㅠㅜ 청소를 안할수는 없고... 나님은 여기서 지혜를 발휘했음 지혜랄것도 없음 ㅋㅋ 톡커님들 그거 다 알거임 수도꼭지에 고무호스 꽂아서 물 나오는 부분 누르면 물 세게 나오는거ㅋㅋㅋㅋㅋ 난 그 스킬을 꼽등이에게 시전했음 보통 벌레는 그거 한 30초면 죽지 않음??? 얘 진짜 5분동안 쉬지않고 쏴대도 펄쩍펄쩍 뛰어다님 나님은 진짜 무서웠음... 그때 마침 내눈에 대수건가 들어왔음 구석에있던 대수건를 집어들고 미친듯이 곱등이를 찍었음... 난 연가시따위 얼마전에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꼽등이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음 한두대로는 어림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여대를 내리쳤을거임 그정도 하니 팔짝팔짝 뛰어다니지는 못함 그래도 살아있음 ㅡㅡ 미친 귀뚜라미라던가 곱등느님 이라던가 요따위 별명들이 괜히 생겨난게 아님 레알 끈질김 아오 무셔라 결국 난 꼽등이를 변기에 쳐 넣고 승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독서실 강곽은 저녁먹고 7시부터 12시까지 독서실에서 자습을 함 허나 독서실 또한 꼽등이의 영역에서는 벗어날 수 없음 어느 여름날밤 역시 우리는 자습중이었음 아 난 취침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쏘뤼 과학고생이라고 밥먹고 공부만해대는건 아님 ㅋㅋㅋㅋ 여하튼...달콤한 잠에 빠져있을 때 꽤괘개ㅗ꺠ㅗ꼬ㅒㅙ괘괘괘괘ㅗㅒㄲ걖개꺠걔ㅙ괘ㅗ개 소리를 듣고 깼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레알 '누구임? 미쳤음???ㅋㅋㅋㅋㅋ쟤도 봉사할거가틈 ㅋㅋㅋㅋㅋ'생각했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옆 독서실에서도 꽤괘개ㅗ꺠ㅗ꼬ㅒㅙ괘괘괘괘ㅗㅒㄲ걖개꺠걔ㅙ괘ㅗ개 소리가 매우매우 잘들렸다고함 ㅋㅋ 나중에 듣고보니 민모양께서 소리를 지르셨다고 함 왜 그런지 궁금함??? 뻔하지 않음??? 책보고있는데 머리에 뭐가 '툭' 떨어졌다고함 그걸 책에대고 툭툭 털었더니 ...... 맞음 꼽등이가 '툭' 떨어진거임 민모양은 레알 실성한듯이 꽤괘개ㅗ꺠ㅗ꼬ㅒㅙ괘괘괘괘ㅗㅒㄲ걖개꺠걔ㅙ괘ㅗ개 소리를 지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강곽에는 꼽등이 말고도 매우 신기한 생물체들이 넘쳐나고 매우 스펙타클한 시추에이션들이 넘쳐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쥐라던가 쥐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고 일어나고 톡 되있으면 2탄 쓸게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2탄이 쓰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제발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 그럼 끗!!! 6
요즘은 곱등느님들의 세상이라죠 ㅋㅋㅋ
안녕하세요~
강원도 원주라는 곳에 살고있는
18세 남자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다들 꼽등이 꼽등이 하시잖아요~
꼽등이 모르면 톡커 아니잖아요~
그래서 꼽등이에 관한 얘기 준비해봤어요^^
들어온 김에 추천 한번씩 눌러줘요~에이 ㅋㅋㅋ
대세를 따라 음슴체로 ㅋㅋ
그럼 시작!!!
때는 바야흐로 2009년
나님???께서는 강원과학고등학교(이하 강곽)라는 곳에 입학하게 됨 ㅋㅋ
자랑같음??? 자랑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ㅅ
강곽은 산속에 위치해있음
진짜 산속임. 어딜보나 나무밖에 안보임
그래서인지 별의별 생물체들이 아주 많이 있음
학교 밖에서는 구경도 하기 힘들었던게 넘쳐남ㅋㅋㅋㅋㅋ
겨울에는 그렇다 쳐도 여름에는 진짜 대박임
꼽등이도 예외는 아님 ㅋㅋㅋㅋ
1.화장실청소
강곽에는 벌점제가 있음
벌점이 어느 점수가 되면 봉사를 해야함
나님은 어찌어찌하여 봉사를 하게 됨...
그날은 화장실청소를 하게 되었음
여름이라서 '아 시원하고 좋겠네'생각했음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였던거임.
하필 그 많고 많은 화장실중에
꼽등이가 많이 나온다는 화장실을 가게 됨
나님 벌레 진짜 싫어함ㅠㅜ
다리 6개달린거는 진짜 싫어하고
6개 넘는 순간 혐오하고 증오함 ㅠㅜ
역시 어김없이 꼽등님 출현해주심 젠장ㅡㅡ;;;
한마리도 아님 세마리 네마리가 여기저기서 툭툭 튀어나옴 ㅠㅜ
청소를 안할수는 없고...
나님은 여기서 지혜를 발휘했음 지혜랄것도 없음 ㅋㅋ
톡커님들 그거 다 알거임
수도꼭지에 고무호스 꽂아서 물 나오는 부분 누르면
물 세게 나오는거ㅋㅋㅋㅋㅋ
난 그 스킬을 꼽등이에게 시전했음
보통 벌레는 그거 한 30초면 죽지 않음???
얘 진짜 5분동안 쉬지않고 쏴대도 펄쩍펄쩍 뛰어다님
나님은 진짜 무서웠음...
그때 마침 내눈에 대수건가 들어왔음
구석에있던 대수건를 집어들고 미친듯이 곱등이를 찍었음...
난 연가시따위 얼마전에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꼽등이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음
한두대로는 어림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 20여대를 내리쳤을거임
그정도 하니 팔짝팔짝 뛰어다니지는 못함
그래도 살아있음 ㅡㅡ
미친 귀뚜라미라던가 곱등느님 이라던가
요따위 별명들이 괜히 생겨난게 아님
레알 끈질김 아오 무셔라
결국 난 꼽등이를 변기에 쳐 넣고 승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독서실
강곽은 저녁먹고 7시부터 12시까지 독서실에서 자습을 함
허나 독서실 또한 꼽등이의 영역에서는 벗어날 수 없음
어느 여름날밤 역시 우리는 자습중이었음
아 난 취침중이었음 ㅋㅋㅋㅋㅋㅋ쏘뤼
과학고생이라고 밥먹고 공부만해대는건 아님 ㅋㅋㅋㅋ
여하튼...달콤한 잠에 빠져있을 때
꽤괘개ㅗ꺠ㅗ꼬ㅒㅙ괘괘괘괘ㅗㅒㄲ걖개꺠걔ㅙ괘ㅗ개
소리를 듣고 깼음 ㅋㅋㅋㅋㅋㅋㅋ
난 레알 '누구임? 미쳤음???ㅋㅋㅋㅋㅋ쟤도 봉사할거가틈 ㅋㅋㅋㅋㅋ'생각했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옆 독서실에서도
꽤괘개ㅗ꺠ㅗ꼬ㅒㅙ괘괘괘괘ㅗㅒㄲ걖개꺠걔ㅙ괘ㅗ개
소리가 매우매우 잘들렸다고함 ㅋㅋ
나중에 듣고보니 민모양께서 소리를 지르셨다고 함
왜 그런지 궁금함??? 뻔하지 않음???
책보고있는데 머리에 뭐가 '툭' 떨어졌다고함
그걸 책에대고 툭툭 털었더니
......
맞음
꼽등이가 '툭' 떨어진거임
민모양은 레알 실성한듯이
꽤괘개ㅗ꺠ㅗ꼬ㅒㅙ괘괘괘괘ㅗㅒㄲ걖개꺠걔ㅙ괘ㅗ개 소리를 지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강곽에는 꼽등이 말고도 매우 신기한 생물체들이 넘쳐나고
매우 스펙타클한 시추에이션들이 넘쳐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쥐라던가 쥐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자고 일어나고 톡 되있으면 2탄 쓸게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2탄이 쓰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제발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ㅋㅋㅋㅋㅋ
그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