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지하철 2호선에 황당한 경험해 대해 써볼게여 ㅋㅋ 오늘 하루는 완전 황당한 날이었습니다 . 완전 재수 없었죠 ㅜㅜ 아침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아참 저는 인천에 살고요.. 인천 외각지역쪽에 회사가 있어서 비인기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다른버스는 무슨 출근시간이라고 3분마다 한대오는데 제가 타는 버스는 무슨 20분마다 한대씩 옵니다.. 시골도 아니고 나름 수도권인데;; 버스정류장 건너편 신호등에서 제가 타는 버스 지나치는거 보이면 정말 차도로 뛰어들고 싶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기본 10분~ 15분은 기다려야 버스탑니다.. (일찍나올필요가없어 -_-+ ) 그렇게 버스를 탔는데.. 아리따우신 훈녀분이 제옆에 앉아주시더군요 어익후.. 감사 그렇게 버스를 타고 꾸벅꾸벅 졸다가 잠이드는바람에 회사를 지나쳐서 종점까지 가게되었습니다. ( 모 흔히들 있을수 있는 일이잖아요?? ) 8시까지 출근인데 시간은 8시 30분 대략안습...ㅜㅜ 택시타고 회사도착하니까 9시더라구요. 아침부터 꼬이네요.. 업무를 보던도중에 과장님이 세금계산서를 등기로 보내고 오라고 해서 우체국에 가던도중 전화가 왓습니다. 거래처에 급하니 20만원만 계좌이체하라고. 알겠다고 하고 우체국CD기로 계좌이체를 시키는도중 전화가 또오드라고요 그래서 붙이고 있다고!! 하고 20만원을 입금시키고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더니 과장님이 너 돈입금했냐고.. 그래서 했다고! 자꾸물어봐서 큰소리 떵떵 쳤습니다. "붙였다고!! 붙였다고요!!!!!!!!!! " (머리채를 양손으로 쥔채) '붙였다고!!! 끄아아아아아 !!!' <- 요건할라다 맘 근데 거래처에서 전화가왓습니다 돈 입금이 안됬다고........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았죠 "무슨소리세요 제가 20만원입금하고 왔는데요.." "잠시만요 확인해볼게요" 잠시후.... "20원 입금됬네요.. --+ " 뚜둥... 이 럴 수 가.... 나 성인인데??? 내가? 내가 이런실수를?? 그렇습니다.. 정신없던 제가 20 누르고 만원 짜리를 안누르고 계좌이체하구 나왔던 것입니다... 과장님: 뭐래? 입금됫데? 저: 제가 실수했나보네요.. 입금이 안됬데요 ^^; (차마 20원 입금했다고 말할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들통나긴 했지만요 ㅋㅋㅋ) 뒤집어졌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고 회사를 마친후 친구들과 신림역쪽에서 술한잔을 했습니다. 얼큰하게 취한뒤 집이 인천인지라 2호선을 탔죠. 제가 내릴곳은 신도림역.. 좀 무리한탓인지 졸음이 쏟아지더라고요. 진짜 잠깐 1분? 2분? 졸았습니다 '이제 내릴 준비를 해야겠다..' 하고 슬며시 눈을 떳습니다. 다음역은 왕십리 왕십리 역입니다. '응? 내가 몰 잘못들었나?' 그렇습니다 잠깐졸았는데 제가 신도림을 지나 왕십리역까지 갔더군요.. 제길.. 이대로 타고 한바퀴 돌까 하다가 시간도 많이 늦었고 반대편에서 2호선 타고 신도림 가는게 빠르겠구나 하고 반대편에서 전철을 탔습니다 그리고 난후... 또다시 졸음과의 싸움.. 처절한 격전끝에 제가 졌습니다.. 다시 잠들었죠... 그리고 정신이 들었을땐 이미............ 건....대........입.........구........역...이네요 이거모 2호선 타고 두바꾸를 돈거 같습니다... 결국.......... 택시타고 집에갔습니다.......... 오늘 하루 택시비만 무쟈게 깨졌네요 .. ㅋㅋ 저처럼 지하철타다가 졸아서 역 한참 지나쳤다가 또 졸아도 잔뜩지나쳐서 차 끓기신분은 없겠죠...? 1
버스랑 지하철만 타면 잠자는 나..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지하철 2호선에 황당한 경험해 대해 써볼게여 ㅋㅋ
오늘 하루는 완전 황당한 날이었습니다 . 완전 재수 없었죠 ㅜㅜ
아침에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합니다. 아참 저는 인천에 살고요..
인천 외각지역쪽에 회사가 있어서 비인기 버스를 타고 다닙니다.
다른버스는 무슨 출근시간이라고 3분마다 한대오는데
제가 타는 버스는 무슨 20분마다 한대씩 옵니다.. 시골도 아니고 나름 수도권인데;;
버스정류장 건너편 신호등에서 제가 타는 버스 지나치는거 보이면
정말 차도로 뛰어들고 싶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기본 10분~ 15분은 기다려야 버스탑니다.. (일찍나올필요가없어 -_-+ )
그렇게 버스를 탔는데..
아리따우신 훈녀분이 제옆에 앉아주시더군요 어익후.. 감사
그렇게 버스를 타고 꾸벅꾸벅 졸다가 잠이드는바람에 회사를 지나쳐서
종점까지 가게되었습니다. ( 모 흔히들 있을수 있는 일이잖아요?? )
8시까지 출근인데 시간은 8시 30분 대략안습...ㅜㅜ
택시타고 회사도착하니까 9시더라구요. 아침부터 꼬이네요..
업무를 보던도중에 과장님이 세금계산서를 등기로 보내고 오라고 해서
우체국에 가던도중 전화가 왓습니다. 거래처에 급하니 20만원만 계좌이체하라고.
알겠다고 하고 우체국CD기로 계좌이체를 시키는도중 전화가 또오드라고요
그래서 붙이고 있다고!! 하고 20만원을 입금시키고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더니 과장님이 너 돈입금했냐고.. 그래서 했다고! 자꾸물어봐서
큰소리 떵떵 쳤습니다.
"붙였다고!! 붙였다고요!!!!!!!!!! "
(머리채를 양손으로 쥔채) '붙였다고!!! 끄아아아아아 !!!' <- 요건할라다 맘
근데 거래처에서 전화가왓습니다 돈 입금이 안됬다고........
그래서 제가 전화를 받았죠
"무슨소리세요 제가 20만원입금하고 왔는데요.."
"잠시만요 확인해볼게요"
잠시후....
"20원 입금됬네요.. --+ "
뚜둥...
이
럴
수
가.... 나 성인인데??? 내가? 내가 이런실수를??
그렇습니다.. 정신없던 제가 20 누르고 만원 짜리를 안누르고 계좌이체하구
나왔던 것입니다...
과장님: 뭐래? 입금됫데?
저: 제가 실수했나보네요.. 입금이 안됬데요 ^^;
(차마 20원 입금했다고 말할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들통나긴 했지만요 ㅋㅋㅋ)
뒤집어졌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오전을 보내고 회사를 마친후
친구들과 신림역쪽에서 술한잔을 했습니다. 얼큰하게 취한뒤
집이 인천인지라 2호선을 탔죠. 제가 내릴곳은 신도림역..
좀 무리한탓인지 졸음이 쏟아지더라고요.
진짜 잠깐 1분? 2분? 졸았습니다
'이제 내릴 준비를 해야겠다..'
하고 슬며시 눈을 떳습니다.
다음역은 왕십리 왕십리 역입니다.
'응? 내가 몰 잘못들었나?'
그렇습니다 잠깐졸았는데 제가 신도림을 지나 왕십리역까지 갔더군요..
제길.. 이대로 타고 한바퀴 돌까 하다가 시간도 많이 늦었고
반대편에서 2호선 타고 신도림 가는게 빠르겠구나 하고 반대편에서 전철을 탔습니다
그리고 난후... 또다시 졸음과의 싸움..
처절한 격전끝에 제가 졌습니다.. 다시 잠들었죠...
그리고 정신이 들었을땐 이미............
건....대........입.........구........역...이네요
이거모 2호선 타고 두바꾸를 돈거 같습니다...
결국..........
택시타고 집에갔습니다..........
오늘 하루 택시비만 무쟈게 깨졌네요 .. ㅋㅋ
저처럼 지하철타다가 졸아서 역 한참 지나쳤다가 또 졸아도 잔뜩지나쳐서
차 끓기신분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