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궁금한게 있어요!

23男2010.09.02
조회173

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23살 남성입니다.

 

소개먼저 할께요ㅋ

 

수원에 살고요 학력은 고졸입니다. 고등학교는 실업계 토목과를 나왔지만..

 

사실 공부를 안해서 어거지로 간 고등학교랍니다..

 

공부도 안했고 남들보다 뛰어는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이제 정신차리고

 

정말 열심히 살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여러분께 조언좀 구하고자합니다!

 

재대한지 이제 7개월 가량.. 나름 열심히 해보겠다고 재대하자마자

 

직장에 들어 오게되었는데요 저희 회사가 하는일은

 

주로 대기업 공단쪽에가서 파이프라인 후렌지 엘보우 그랜드 등등..

 

세는것을 잡아주는 작업을 한답니다. 그 외에 안전벨브 테스트 등도 하고요

 

대부분 모르실거라 생각해요ㅜㅜ 저도 들어갈때 무슨회사인지도 모르고

 

와서 " 아 이런직업도 있었구나 " 알게 되었으니깐요..

 

근데 고민이.. 우선 저의 학력은 고졸입니다. 기계과쪽으로 가서 공부를 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집안 형편상.. 직장과 같이 할수 있는 야간대를 생각중인데요..

 

또 고민인것이 지금 다니는 회사가 재밌기도 하고 지루하지 않습니다.

 

정말 배울것도 많고요 용접 , 선반가공 , CAD 등등..

 

하지만 ㅜㅜ 월급이 150 입니다. 이 회사가 연봉제인데.. 1800 이 되겠죠..

 

야간수당 주말수당 퇴직금 아무것도 없구요.. 4대보험만 있네요

 

명절비 , 휴가비는 나오긴 하지만.. 사장님 기분에 따라 금액이 매번 다르구요

 

그리고 8시 30분 ~ 19시 까지가 정상 근무 시간인데 거의 지켜지지 않아요..

 

정말 일이 안풀릴때는 새벽5시까지 한적도 있구요,, 평균 퇴근시간이 20시~21시 입니다.

 

주말;; 토요일은 한달에 두번 이상 일나간다고 보면됩니다..

 

엄청 바쁠때는 2주 동안 하루도 못셔본적도 있네요 ㅜㅜ

 

제 나이에 비해 제 능력에 비해 월급이 작다는 생각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일하는양에 비해서 월급이 작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저보다 악조건에 근무하시는분들껜 정말 실례되는점 양해부탁드려요)

 

하지만 이곳에선 배울게 많다는점은 확실합니다. 물론 제가 하기 나름이겠죠!!

 

하지만 대학(전문)에 가서 기계에 대해 좀더 많은것도 배우고 싶기도 합니다!

 

정말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저도 스스로 본인이 지혜롭지 못하고 자신감도 부족하고 판단력이 부족하다는걸

 

깨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기롭게 해결해서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