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수,박주영 선수를 만나다...

최선수2010.09.02
조회687

 

 

 

 

 

압구정동서 족발 한접시 덩크샷중, 옆 테이블에 1시간넘게 있던 기성용 선수와 박주영 선수를 왜 못알아봤는지.. 아무튼 계산할때서야 알아보고 기선수에게 사진한장을 부탁했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와 동선이 비슷해 참 많이도 봤다.. 심지어 박근혜아줌마를 봤을때도 싸인을 부탁해보거나,  멍~때리고 보는거 해본적이없다. 나 살아가기도 바쁜데.. 

하지만 월드컵 아닌가?!

기성용선수 나름 찍어 주려는것 같았는데,동석했던 여자 매니져분?이 안된다며,기선수를 끌어낸다....(이해는 하지만 좀 얄미웠다!) 그래도 기성용 선수 끝까지 해줄듯 말듯 말설이고.. 갑자기 주마등 스쳐가듯  나이지리아전 미친프리킥을 보여준 박주영선수가 생각난다. 박주영 선수에게 말했다 싸인이라도 해주세요~

이번에도 독시녀 사감 매니져분께서 박주영선수를 끌어내려한다.

체념하고 또 포기하려는데 박주영선수 나에게 싸인지를 요구한다...

당황해서 싸인지 달라는 박주영 선수에게 말했다..싸인해주세욜..

박주영선수 다시한번 싸인지를 달라고 요구한다..

이런 친절 할 수가... 사감 매니져분이 극구 말리는 와중에 나이지리아전 프리킥 차기

바로전 표정으로 싸인을 신중하게 해주신다~

눈치없게 혹은 산만하게 1장을 더 요구했다^^

와~ 이선수 또해준다... 정말 몇분사이였지만 정말 친절하다고 생각했다.

 

요즘 리버풀이다,첼시다 이적설이 많은데 어디는 가셔서 득점왕 하시고

족발집에서 또 봐요~

 

그렇게 최선수,박주영선수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