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야근할 일이 많았는데.. 하루는 자판치는 내 손모양을 보면서 지 손으로 이상한 모형을 취하더니.. 이거 꼭 그거 하는 모양같지 않냐? 이러는거임.. 구토유발 시키는 씹소를 지으며 힉힉 거리는데 정말 키보드로 내리 찍고 싶었음..(근데 그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신입이고 아직 초짜라 괜히 말했다가 일도 못배우고 고생할까 참았는데..도저히 못참고 팀장한테 말했음.. 참고로 그놈 기관지가 안좋아 작은 산소호흡기 같은 걸 같고 댕김서.. 항상 뒤에서 쓰~읍 쓰~읍 빨아땡겼는데.. 처음엔 몸이 약해 안쓰럽다가 나중엔 저것도 완벽한 변태짓을 위한 하나의 스킬정도로 인식됐음..(아프신분껜 죄송..)
그렇게 어느정도 일이 손에 익고.. 난 그놈을 인간취급 안했음..
업무적인 얘기만 했고.. 장난자체를 칠 수 없도록 완죤히 차단했음.. 사실 정말 토나옴..
결혼도.. 회사 현장에 다니던 연상 여자 임신시켜 결혼했고 그 당시 처가집에 같이 살고있었음..(반대 심했다함..ㅡㅡ;)
문제는 이제부터임..
우리 사무실엔 나하고 언니 한명이 더 있었는데..이언니가 미인이면서 좀 차가운 이미지임..뭔가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래서 그 변태놈이 이 언니를 좀 무서워했음..
하루는 사무실 레이아웃 한다고 어수선한 상태에서 아무데나 앉아 회의를 하는데..
내가 변태 자리에 앉게됐음.. 근데 이놈이 그때 당시 한참하던 네이트를 켜논 상태로 자리를 바꾼거임.. 그리고 암 생각없이 대화 내용을 봤는데.. 참 가관..
변태 : (차가운언니)씨는 결혼했고 아줌만데도.. 참 맛있게 생겼다.. 저거는 저 상태로 먹어
도 참 맛있을끼라.. 낄낄낄
(본인)씨는 싸가지가 없어.. 저런건 ***해가 *****해야되는데 ㅋㅋ..
울 삼실에 딴놈이랑 하던 대화내용이였음.. 지금 생각해도 피가 거꾸로 올라옴..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나눈 대화내용을 몰래 봤다는 자체가 그때는 문제가 될꺼같아서
아무소리 못함..(지금 생각함..내가 미친*)
다행히 우리 부서장이 그놈 외모나 없어뵈는 허접한 스탈을 너무 싫어하고 바이어한테 꼴 뵈기 부끄럽다고 다른 부서로 이동을 시켰음.. (사실 이놈도 좀 싸이코임ㅋㅋ)
그리고 좀 잠잠했는데 하루는 언니 폰으로 인증번호가 뜸..
성인사이트 인증번호였음.. 난 그때 바로 그 변태놈 부서로 뛰어갔음.. 여자 직감 무서운지
그때 알았음..변태는 없었지만.. 그놈 피씨 주소란에 그 성인 사이트 주소 첫자 입력하니
바로 주소 뜸.. 그런식으로 개변태짓을 함..(이런쪽으로 아주 부지런함..열심히 함..)
우리는 탈의실이 여자 화장실 바로 옆에 있었는데..
하루는 청소하는 아주머니께서 나한테 손변태가 탈의실에서 나오더란 말을 전해주심..
그래서 변태한테 왜 탈의실에 가냐고? 미친거냐고? 죽고 싶냐고? 콩밥먹을꺼냐고!!
니 처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냐고!! 나 이런식으로 그놈이랑 자주 붙었음..
그랬더니 아니라고 노발대발.. 씩씩거림서 산소호흡기 들이 마시더니 가버림..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청소 아주머니한테 가서 그런걸 왜 말하냐고 개지랄 떨었다함..
(적반하장은 이럴때 쓰는말임 아우..빡쳐)
아줌마 무서워서 다시 나한테 말 못해줬다함..
그리고 언니가 임신을 해서 퇴사를 했음..
언니는 그때 사실 습관성유산으로 몇번의 실패를 겪고 마지막으로 임신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를 관뒀음.. 사람들이 거의 다 알고있는 사실.. 정말 조심해야할 시기였음..
그리고 얼마후 언니를 만났는데 나한테 자기한테 온 문자를 보여줌..
[순자(가명)야.. *G는 잘 닦고 있나? ] 뒤에 글은 사실 쓰기도 소름끼침..
사실.. 앞에 이름만 없었어도 스팸정도로 생각하고 무시할려 했는데.. 앞에 이름까지 섰고.. 그 문자 올 당시에 남편이 옆에 있어서 문제를 그냥 덮기엔 일이 커졌음..
그리곤 바로 경찰서에 신고했고.. 다행히 짭새가 아닌 경찰을 만나서 그분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시켜줬음..
예상했지만.. 그 변태임.. 그래서 언니 부부가 그놈 처가집에 찾아가서 그놈을 불러냈음.. 그 전에 내가 어느정도 그놈이 알도록 알아서 겁좀 먹도록 정보를 흘려둔 상태였는데..부부가 ..그것도 장모 장사하는 집에서 불러냈는데도 표정이나 행동이 너무 태연했다함..(아.. 이건 제대로 상 변태구나..내가 건드릴 위치가 아니다 싶었음..)
하여튼..난 콩밥 먹이라고 당해봐야 안다고 가만놔둠 안된다 했지만.. 언니는 임신상태고 이런일에 발담그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변태에겐 5살난 아들이 있었음.. 그걸보니 또 맘 약해진다고.. 그냥 선처해줬음..그치만 언닌 또 유산했음...말이 안나옴..
그리고 나도 몇년 후 퇴사했지만.. 그놈이 변태라는걸 꼭 알리고 싶었음..
그리고 몇몇 한테 말했는데.. 그냥 당연 그놈은 그럴꺼라 생각만 하지..뭔가 조치를 취하거나 제재를 가하는게 없었음. 기양 변태 회사임.. 어쩔거임............ 내가 나와야지..
한번씩 그전 회사 홈피에 들어가보면 그놈은 아직도 거기서 히죽거리고 있음..
그리고 달라진게 있다면 호흡기는 이제 더이상 안하고 팀장 자리에 앉아있음..(아주 원없이 하겠구나..싶음)
직장내 성희롱의 끝을 보여준 직원
난 대구에 살고있는 직장녀..
요즘 성희롱 성추행이다 말이 많아..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 미친놈 이야기를 해볼려고 함..
예전회사는 자동차 회사였음.. 처음 입사해서 내 사수인 .. 이하 손변태라 칭하겠음..
키 작고(158정도..) 항상 주눅들어 있으면서 없어뵈는 온갖짓을 다 일삼던 변태는..
반장난으로 손잡고 찝쩍거리고 꼬집고 하는일을 수 없이 반복함..
업무상 야근할 일이 많았는데.. 하루는 자판치는 내 손모양을 보면서 지 손으로 이상한 모형을 취하더니.. 이거 꼭 그거 하는 모양같지 않냐? 이러는거임.. 구토유발 시키는 씹소를 지으며 힉힉 거리는데 정말 키보드로 내리 찍고 싶었음..(근데 그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신입이고 아직 초짜라 괜히 말했다가 일도 못배우고 고생할까 참았는데..도저히 못참고 팀장한테 말했음.. 참고로 그놈 기관지가 안좋아 작은 산소호흡기 같은 걸 같고 댕김서.. 항상 뒤에서 쓰~읍 쓰~읍 빨아땡겼는데.. 처음엔 몸이 약해 안쓰럽다가 나중엔 저것도 완벽한 변태짓을 위한 하나의 스킬정도로 인식됐음..(아프신분껜 죄송..)
그렇게 어느정도 일이 손에 익고.. 난 그놈을 인간취급 안했음..
업무적인 얘기만 했고.. 장난자체를 칠 수 없도록 완죤히 차단했음.. 사실 정말 토나옴..
결혼도.. 회사 현장에 다니던 연상 여자 임신시켜 결혼했고 그 당시 처가집에 같이 살고있었음..(반대 심했다함..ㅡㅡ;)
문제는 이제부터임..
우리 사무실엔 나하고 언니 한명이 더 있었는데..이언니가 미인이면서 좀 차가운 이미지임..뭔가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래서 그 변태놈이 이 언니를 좀 무서워했음..
하루는 사무실 레이아웃 한다고 어수선한 상태에서 아무데나 앉아 회의를 하는데..
내가 변태 자리에 앉게됐음.. 근데 이놈이 그때 당시 한참하던 네이트를 켜논 상태로 자리를 바꾼거임.. 그리고 암 생각없이 대화 내용을 봤는데.. 참 가관..
변태 : (차가운언니)씨는 결혼했고 아줌만데도.. 참 맛있게 생겼다.. 저거는 저 상태로 먹어
도 참 맛있을끼라.. 낄낄낄
(본인)씨는 싸가지가 없어.. 저런건 ***해가 *****해야되는데 ㅋㅋ..
울 삼실에 딴놈이랑 하던 대화내용이였음.. 지금 생각해도 피가 거꾸로 올라옴..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나눈 대화내용을 몰래 봤다는 자체가 그때는 문제가 될꺼같아서
아무소리 못함..(지금 생각함..내가 미친*)
다행히 우리 부서장이 그놈 외모나 없어뵈는 허접한 스탈을 너무 싫어하고 바이어한테 꼴 뵈기 부끄럽다고 다른 부서로 이동을 시켰음.. (사실 이놈도 좀 싸이코임ㅋㅋ)
그리고 좀 잠잠했는데 하루는 언니 폰으로 인증번호가 뜸..
성인사이트 인증번호였음.. 난 그때 바로 그 변태놈 부서로 뛰어갔음.. 여자 직감 무서운지
그때 알았음..변태는 없었지만.. 그놈 피씨 주소란에 그 성인 사이트 주소 첫자 입력하니
바로 주소 뜸.. 그런식으로 개변태짓을 함..(이런쪽으로 아주 부지런함..열심히 함..)
우리는 탈의실이 여자 화장실 바로 옆에 있었는데..
하루는 청소하는 아주머니께서 나한테 손변태가 탈의실에서 나오더란 말을 전해주심..
그래서 변태한테 왜 탈의실에 가냐고? 미친거냐고? 죽고 싶냐고? 콩밥먹을꺼냐고!!
니 처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냐고!! 나 이런식으로 그놈이랑 자주 붙었음..
그랬더니 아니라고 노발대발.. 씩씩거림서 산소호흡기 들이 마시더니 가버림..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청소 아주머니한테 가서 그런걸 왜 말하냐고 개지랄 떨었다함..
(적반하장은 이럴때 쓰는말임 아우..빡쳐)
아줌마 무서워서 다시 나한테 말 못해줬다함..
그리고 언니가 임신을 해서 퇴사를 했음..
언니는 그때 사실 습관성유산으로 몇번의 실패를 겪고 마지막으로 임신이 되자마자 바로 회사를 관뒀음.. 사람들이 거의 다 알고있는 사실.. 정말 조심해야할 시기였음..
그리고 얼마후 언니를 만났는데 나한테 자기한테 온 문자를 보여줌..
[순자(가명)야.. *G는 잘 닦고 있나? ] 뒤에 글은 사실 쓰기도 소름끼침..
사실.. 앞에 이름만 없었어도 스팸정도로 생각하고 무시할려 했는데.. 앞에 이름까지 섰고.. 그 문자 올 당시에 남편이 옆에 있어서 문제를 그냥 덮기엔 일이 커졌음..
그리곤 바로 경찰서에 신고했고.. 다행히 짭새가 아닌 경찰을 만나서 그분이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시켜줬음..
예상했지만.. 그 변태임.. 그래서 언니 부부가 그놈 처가집에 찾아가서 그놈을 불러냈음.. 그 전에 내가 어느정도 그놈이 알도록 알아서 겁좀 먹도록 정보를 흘려둔 상태였는데..부부가 ..그것도 장모 장사하는 집에서 불러냈는데도 표정이나 행동이 너무 태연했다함..(아.. 이건 제대로 상 변태구나..내가 건드릴 위치가 아니다 싶었음..)
하여튼..난 콩밥 먹이라고 당해봐야 안다고 가만놔둠 안된다 했지만.. 언니는 임신상태고 이런일에 발담그고 싶지도 않을뿐더러.. 변태에겐 5살난 아들이 있었음.. 그걸보니 또 맘 약해진다고.. 그냥 선처해줬음..그치만 언닌 또 유산했음...말이 안나옴..
그리고 나도 몇년 후 퇴사했지만.. 그놈이 변태라는걸 꼭 알리고 싶었음..
그리고 몇몇 한테 말했는데.. 그냥 당연 그놈은 그럴꺼라 생각만 하지..뭔가 조치를 취하거나 제재를 가하는게 없었음. 기양 변태 회사임.. 어쩔거임............ 내가 나와야지..
한번씩 그전 회사 홈피에 들어가보면 그놈은 아직도 거기서 히죽거리고 있음..
그리고 달라진게 있다면 호흡기는 이제 더이상 안하고 팀장 자리에 앉아있음..(아주 원없이 하겠구나..싶음)
우리나라 이런 나라임.. 우리나라 좋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