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락소풍 (갤러리와 카페, 오리엔탈창작요리)

JungmiKim2010.09.02
조회745

락락소풍이 있는 우리 회사 건물 사진

 

 

락락소풍은 Creative Oriental Food 요리집으로(요리집이라 하니 웃기지만)

나의 사장님인 인테리어디자이너 조안준 디자이너가 운영하는곳이다.

서초동에 상문고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가 좀 어렵다는것이 흠이다..

사실 건너편에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밥먹으러 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또 그렇지가 않으니.....

점심메뉴로는 야채골동반, 해초연어골동반, 콩국수가 11,000원이며 단품으로 먹을 수 있다.

단품메뉴는 후식과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그리고 해초골동반세트메뉴, 야채골동반, 팬케익과 데리야키소스를 곁들인 닭가슴살, 팬케익과 소세지, 팬케익과 떡갈비 - 30,000원 메뉴로 구성되어있으며 세트메뉴에는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고있다.

 

 

내가 가진 사진들이 몇개 없어서 메뉴를 다 올릴수가 없지만

왼쪽 두번째 사진이 생채골동반이다.

녹두빈대떡은 내가 우리 락락소풍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손님들이 원할때는 개당 3,500원에 살 수 있다.

후식으로 나오는 양갱도 구매 가능한데 사먹는양갱과는 비교할 수 없이 맛있어서 손님들이 자주 와서 사가는 아이템이다.

 

위의 사진은 단체 예약을 해서 원하는 가격대에 맞춰 메뉴를 만들었던 날 사진인데

사장님 지인의 공군모임날이자 락락 재오픈후 처음 손님을 맞는날이었다.

종이비행기는 우리 박창림 실장님이 다 접고, 로고와 문구를 넣었던것으로 기억한다.

 

단체 예약을 하면 메뉴판을 우리 디자이너가 모임의 성격에 맞게 만들어낸다.

 

밥을 먹고 나면 갤러리를 둘러보거나 마당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가끔 우리 마당엔 이런 풍경이...ㅋㅋㅋㅋ

내가 말려놓은 표고버섯 - 표고버섯은 햇볕에 말려야 건강에 좋단다..

고추를 사다가 말리는날도 있다.

된장, 고추장, 간장독이 나와있는날도 있어서 난 가끔은 너무 신이난다.

살면서 해보지 못했던것들을.. 알지못했던것들을..

직접 체험해보며 알게 되는것이니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직접 요리를 하지는 않지만 어깨넘어로 무진장 배우고있다..(비록 맛은 못낼지라도..) ^^

 

 

내가 사진을 예쁘게 못찍었는데 우리 갤러리는 꽃과 가구, 그릇, 소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다. 예쁜 직원이 항상 웃으며 반겨준다.

꽃은 주문제작도 가능하고, 직접와서양란을 사갈 수 있다.

나를 찾으신다면 기꺼이 내려가지요~

 

갤러리에서 파는 물건들이고 가구는 사장님이 디자인해서 제작 수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릇은 디자인해서 만들거나, 장인의 물건을 가져다 팔거나, 일본에서 수입한다.

 

 언제 우리회사에 나랑 점심먹으러 오면 락락소풍에서 밥도 사주고 갤러리도 구경시켜줄테니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