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추천 눌러주실래예? 사투리하나는 맛깔나게 잘쓰는 21살 촌남정네(촌놈)입니다.ㅋㅋ 6박7일동안 잊을수없는 여행을 하고왔기에 ! 글을 씁니다. 근데 강원도가 제일 기억에남아서 강원도편만 쓸게용 여행하면서 눈이있어서 이모든 자연을 볼수있다는거에 감사했고.. 젊은나이에 여행은 꼭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강원도에서 사람과 자연들에게서 얻어 몸과 마음에 새기게된 많은 흔적들... 평생 지우지않고 같이여행한 친구랑 간직하며 살고싶네요 ㅋㅋㅋ 그럼 시작해봅시다 저도 트렌드인 음슴체를 쓰겠음 분명히 끝까지 읽으시면 진짜 재밌음. 쓰기도전에 알수있음 맹세함. 21년동안 살면서 얻어먹은 욕을 걸고 여행시작의 발단은.. 친구랑 해운대를 갔음 헌팅이고 뭐고 물에서 미친듯이 놀다보니 힘이 다빠져서(헌팅실패..ㅋㅋ) 밤하늘 별을보고 돋자리깔고 친구랑 누워있었음 (모기에 5000방 물림 빈혈걸린줄) 21년 평생 뭘하고살았는지..뭐이래 한심한지...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여행이나 할까.. 이 한마디에 급작스럽게.. 모든걸 뒤로 미루고 여행을 하기러했음. 주머니엔 돈도 20만원 정도..? 근데 뭐 그딴게 뭔상관이냐면서 추억 함 만들어보자! 하면서 갔는데.. 그게 화근이었음 요즘에들 많이 가시더군요 내일路 기차여행. 오호....... 이거 덕분에 여행준비가 더쉬워지고 일정도 6박 7일로 짤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영덕으로 여행갔다가 본 동해가 잊혀지질 않아서(여자한테 차이고..갔던여행ㅜㅜ) 강원도를 우선적으로 가기러했습니다. 2주간의 연구끝에.. 계획을 다잡고(너무 연구를해서 여행 벌써 10번은 다녀온기분.) 미칠만한 준비물.. 돈이 얼마없기에 밖에서 자야할수도있기때문에 모기장도사고.. 인터넷을 다돌아다니면서 제일 큰 가방을 삿는데 가방이 꽉참 근데 ㅡㅡ 이 가방은 친환경적으로 종이로 만든거였음 가방이 여행중에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커다란 쇼핑백이었음 강원도 - 청주 - 대전 - 광주 - 대구. 부산역에서 출발해서 강릉역으로.. 기차에서 가는길에 계속 잤음 일어나보니 경북 영주에서 친구가 탔음 원래 둘이서 할랬는데 첫날은 친구 한명더 해서 3명에서 여행하기러함 기차안에서 창밖을 감상하며 감수성에 젖고있었는데 개울에서 낚시하던 아저씨가 손을 흔듬 벌써부터 강원도사람의 인정을 널리널리 이롭게 알려줬음 홍익아저씨 개울에서손흔드는아저씨.jyp 대관령 양떼 목장을 갔음! 정말... 차없이는 가기 힘듦..(기차-택시-버스-택시) ㅜㅜㅜ 들어가는길에 장사꾼 아줌마들이 우리를 붙잡음 그 가방들고 돌아다니다간 기절할거라고 가방 맡기고가라고.. 가방이 너무 커서 양한마리 들어갈정도였으니.. 나도 사실 완전 군장 한줄알았음. 아줌마 감사합니당 양들은 멍청하게 풀만 뜯고있었음......무슨 잔디깍기기계도 아이고... 양.쉽.jpg 근데 눈에보이는 들판은 장난이 아니었음 무슨 뉴질랜드에 온느낌.. 근데 냄새는 뒤질랜드.. 구름처럼 뭉게뭉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줄알았음 구름처럼 뭉게뭉게 거리긴했는데 그게 먹구름..... 때타서 쌔까만 양들.. 양떼목장.. 너무 좋아서 1m걸을때마다 사진을 찍었음 그덕분에 여행하면서 찍은사진이 1000장이 넘음 양납치하는양아치.jpg 피곤한몸을 이끌고 양떼목장 산책로를 한바퀴돌고 다시 강릉역으로 갈려니 생각보다 너무 먼거임 그래서 히치하이킹을 결심하고 입구에 서있었음 근데 3번만에 성공 이런 엑설런트 럭키가이가있음? ㅋㅋㅋㅋ 강원도 토박이 아주머니 두분이었는데 강원도말 미친매력...... (웰컴투 동막골이었음 완전) 강릉가시는길이라서 30분거리를 흔쾌히 태워주심 다음 일정인 경포대로갔음 와 동해바다 역시 싸나이 마음을 울리는거임 6시.. 해양경찰 있길래 가서 뭐 몇개좀 물어봤는데 그사람도 부산사람이라서 튜브도 빌려주고.. 얘기도 많이함 탱큐행님 ~~~~~~ ㅋㅋㅋㅋ 짐도 맡기고 경포대에서 미친듯이놀았음 (바닷물도 좋고..물도좋았음) 해운대랑 차원이달랐음.. 해운대는 폐수 ㅜㅜㅜㅜㅜㅜㅜ 한참놀다가 씻고.. 빨래감도 많고 몸도 지치고 (정신은 미치고) 위에서 말한거처럼.. 가방이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미치는줄 하지만 필통에 타이가있어서 그걸로 수술함 가방수술후요양중.jpg 잘려고하는데 숙박비는 비싸고.. 그래서 준비해온 모기장을 모래사장에 깔았음 경포대에서노숙.jyp 준비해온 노끈으로 빨랫줄...쓰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거지처럼봄) 모기도 많고 춥고. 미친 피곤함으로 누웠음 내생각에 이날 하루동안 쓴 칼로리는 3억 칼로리 정도되는거같았음(사실 거짓말이고 3000천칼로리임) 잘려고 하는데 사방에선 헌팅하고 불꽃놀이...... 불꽃놀이가 사람 미치게함. 그래도 잘잤음 밤에 너무추워서 긴팔입음 목도리도함 아침에 눈을뜸. 남쪽에 살다보니 해가 동쪽에서 뜨는구려..했음 근데 동해바다에서 있으니 바다 저~먼 수평선에서 해가 떠오르고있음 개간지.........그덕에 눈을 떳음 (새벽 5시에 해뜸...ㅡㅡ.....잠얼마못잠) (근데 불꽃놀이 새벽 5시에 하는행님들도 있음 아오..) 그때마침 외국인들이 지나가면서 우리한테 로우 프라이스 텐트 ㅋㅋㅋ 하면서 뻑킹 뻑뻑뻑 하면서 욕함 로우 프라이스 텐트 ㅋㅋㅋ 했음.... 모래를 잡수셨나 입이 뭐그래 뻑뻑함?? 그래도 처음이라 마음속으로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고 두번째엔 참지않겠다고 마음먹었더니 그냥 지나감 둘쨋날 일정은 덕풍계곡임 (1박2일보고 꽂힘) 어제온 친구는 학교 개강때문에 학교로감 여긴.. 정말 멀었음. 강릉역->태백역->풍곡. 정말 ... 태백역에서 씻고 용모를 단정히했음 마트에 좀 찾아간다고 길물엇더니 쭈욱~ 가라길래 쭈욱~ 갔더니 없길래 또 쭈욱~ 갔더니 없고.. 또 쭈욱~ 가니까 있었음 ....도대체 이사람들의 쭈욱~ 은 10km 임??? 나 진짜 죽을뻔 인심이 너무좋아서 넉넉히 말하나봄 밤에 옷이 안말라서..jyp 밤에 말렸던 옷은 소금기를 머금고 더무거워짐. 여튼 덕풍계곡에왔음 덕풍계곡 안내소가있었는데 계곡까지 1시간 걸을라길래 그냥 걸었음 ㅡㅡ??? 왜 안나옴? 차가 옆에 지나가다가 갑자기 섬 "타세요" 오............뭐지 럭키신 강림?? 감사하단 인사하고 탔는데 그먼길을 걸어가냐고..물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차타고 한참걸림 덕풍계곡 가서 대충 음식점에 짐맡기고 출발함 미친돌산.... 돌을 기어다님 그래도 경치는 완전 멋짐... 덕풍계곡엔 등산객들이 많아왔는데 전부다 등산장비 갖추고하는데 우린 그냥 운동화에 반팔 나시.. 위험하긴했음 제 1용소에 도착했는데 물에 뛰어들고싶었으나 어제 3억칼로리쓴대다가 이틀연속 입수는 힘들거같아서 그냥 지나치고 제2용소로 갔음 근데 너무멀어서 빠꾸함... 그래서 사진이나 찍음 땀범벅.jyp 제1용소가니 학생 2이랑 어른2이 수영하고있었음 오..바로 옷벗고 다이빙 다이빙하는 친구.jyp 물에서 이거찍다가 카메라도 입수할뻔..ㅋㅋㅋㅋ 물이 깊어서 바닥이 쌔까맷음 한참을 놀다가... 너무힘들어서 .. 물에서나옴 (팬티만 입고놀아서 팬티가 젖어서 노팬티로..반바지입고 계곡을 하산함) 다시 되돌아서 나오기가..너무 겁이났음 너무 멀어서 근데 지나다니는 차가없엇음 ㅜㅜ 한참걷다가 차한대보이길래 태워달라고하니 흔쾌히 태워주심 감사합니다. 강원도의 1등급 인심.. 덕풍계곡앞의 풍국 버스정류장에서 태백가는 버스를 탈려니까 2시간남음..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히치하이킹을함.. 모기장 가방에다가 태백 부탁드려요. 라고 써놓고 서있었음 뚜껑열린스포츠카 운전자가 쌩하고 지나가면서 빵터짐 ㅡㅡ...........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마 사진이나 찍어도 하면서 친구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내옆에서 차가섬 그차가 태워줌 운명의순간.yg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인심넉넉한 아저씨두분 ㅜㅜㅜ 해발 1000m사시는 태백 싸나이셧음 ㅜㅜ 길가다가 갑자기 산중턱 차를세움 나는 또..쫄았음 뭐지 여기서 내리란건가? 근데.. 생각대로 T...셔츠...ㅡㅡ "내려" 헐...........잡히가는줄 ㅜㅜ 근데 산을 가르키면서 "저게 며느리바위다" 하시면서 사진찍으라고하심 며느리행님.jpg 밧데리없어서 사진 5방 밖에 못찍고 카메라 꺼졌는데 태백의 볼거리라시면서 계속 찍으시라길래.. 전원나간 카메라들고 계속 찍는척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0방정도 헛방을 찍고는 차에 탔음 강원도사나이답게 쉬원하고 멋있는 분들이셨음 태백역까지 손수 우리를 태워주시고 ㅜㅜ 우리는 감사하다며 절을 했음 ㅜㅜㅜ 아저씨 저희동네로 놀러오시면 제가 전어 100마리 사드릴게요 ㅜㅜ 태백에서 모텔잡았는데 인심이 좋아서 돈도 엄청깍아줘서 23000원에 잠.. 청주 대전 광주에서도 재밌엇고 대구 막창은 정말 눈에서 피눈물 흘리면서(너무 맜있음........미친막창) 마지막만찬을하고는 돌아옴 아!!!!!!!그리고 우리가 수영했던 제 1용소 집에와서 찾아보니 물깊이가 40m 40m 40m.......!!!!!!!!! 헐 수영도 잘못하는데 죽을뻔함 다리가 후덜거렸음 네이년 지식년 보다가 ㅜㅜ 마지막으로 사진..들 처음써보는거라서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당 여행하는 내내 김밥이랑 라면같은거만 먹고 고생하니까... 2kg 빠짐 ㅜㅜㅜ 3억 칼로리써서.. 동해 일출과 덕풍계곡 사진빨개쩔은촌놈.jpg 피눈물흘리게하는 대구막쐉 사진너무많아서.. 그냥 ㅋㅋㅋㅋㅋ 그만쓰겠음 둘이서 내일路 티켓값 포함해서 40만원 정도 썼뜸 태풍이 북상하다가 없어졌나 왜 갑자기 해가뜨지 2
[사진有] 21살 촌남정네들의 배낭기차여행.
안녕하세요 ㅋㅋㅋ 추천 눌러주실래예?
사투리하나는 맛깔나게 잘쓰는 21살 촌남정네(촌놈)입니다.ㅋㅋ
6박7일동안 잊을수없는 여행을 하고왔기에 ! 글을 씁니다.
근데 강원도가 제일 기억에남아서 강원도편만 쓸게용
여행하면서 눈이있어서 이모든 자연을 볼수있다는거에 감사했고..
젊은나이에 여행은 꼭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강원도에서 사람과 자연들에게서 얻어 몸과 마음에 새기게된 많은 흔적들...
평생 지우지않고 같이여행한 친구랑 간직하며 살고싶네요 ㅋㅋㅋ
그럼 시작해봅시다
저도 트렌드인 음슴체를 쓰겠음
분명히 끝까지 읽으시면 진짜 재밌음.
쓰기도전에 알수있음 맹세함.
21년동안 살면서 얻어먹은 욕을 걸고
여행시작의 발단은..
친구랑 해운대를 갔음
헌팅이고 뭐고 물에서 미친듯이 놀다보니 힘이 다빠져서(헌팅실패..ㅋㅋ)
밤하늘 별을보고 돋자리깔고 친구랑 누워있었음 (모기에 5000방 물림 빈혈걸린줄)
21년 평생 뭘하고살았는지..뭐이래 한심한지...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여행이나 할까.. 이 한마디에 급작스럽게.. 모든걸 뒤로 미루고
여행을 하기러했음.
주머니엔 돈도 20만원 정도..?
근데 뭐 그딴게 뭔상관이냐면서 추억 함 만들어보자! 하면서 갔는데..
그게 화근이었음
요즘에들 많이 가시더군요 내일路 기차여행.
오호....... 이거 덕분에 여행준비가 더쉬워지고 일정도 6박 7일로 짤수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영덕으로 여행갔다가 본 동해가 잊혀지질 않아서(여자한테 차이고..갔던여행ㅜㅜ)
강원도를 우선적으로 가기러했습니다.
2주간의 연구끝에.. 계획을 다잡고(너무 연구를해서 여행 벌써 10번은 다녀온기분.)
미칠만한 준비물..
돈이 얼마없기에 밖에서 자야할수도있기때문에 모기장도사고..
인터넷을 다돌아다니면서 제일 큰 가방을 삿는데 가방이 꽉참
근데 ㅡㅡ 이 가방은 친환경적으로 종이로 만든거였음
가방이 여행중에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커다란 쇼핑백이었음
강원도 - 청주 - 대전 - 광주 - 대구.
부산역에서 출발해서 강릉역으로..
기차에서 가는길에 계속 잤음
일어나보니 경북 영주에서 친구가 탔음
원래 둘이서 할랬는데 첫날은 친구 한명더 해서 3명에서 여행하기러함
기차안에서 창밖을 감상하며 감수성에 젖고있었는데
개울에서 낚시하던 아저씨가 손을 흔듬 벌써부터 강원도사람의 인정을
널리널리 이롭게 알려줬음 홍익아저씨
개울에서손흔드는아저씨.jyp
대관령 양떼 목장을 갔음! 정말... 차없이는 가기 힘듦..(기차-택시-버스-택시) ㅜㅜㅜ
들어가는길에 장사꾼 아줌마들이 우리를 붙잡음
그 가방들고 돌아다니다간 기절할거라고 가방 맡기고가라고..
가방이 너무 커서 양한마리 들어갈정도였으니..
나도 사실 완전 군장 한줄알았음. 아줌마 감사합니당
양들은 멍청하게 풀만 뜯고있었음......무슨 잔디깍기기계도 아이고...
양.쉽.jpg
근데 눈에보이는 들판은 장난이 아니었음 무슨 뉴질랜드에 온느낌..
근데 냄새는 뒤질랜드..
구름처럼 뭉게뭉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줄알았음
구름처럼 뭉게뭉게 거리긴했는데 그게 먹구름.....
때타서 쌔까만 양들..
양떼목장.. 너무 좋아서 1m걸을때마다 사진을 찍었음
그덕분에 여행하면서 찍은사진이 1000장이 넘음
양납치하는양아치.jpg
피곤한몸을 이끌고 양떼목장 산책로를 한바퀴돌고
다시 강릉역으로 갈려니 생각보다 너무 먼거임
그래서 히치하이킹을 결심하고
입구에 서있었음
근데 3번만에 성공
이런 엑설런트 럭키가이가있음? ㅋㅋㅋㅋ
강원도 토박이 아주머니 두분이었는데
강원도말 미친매력...... (웰컴투 동막골이었음 완전)
강릉가시는길이라서 30분거리를 흔쾌히 태워주심
다음 일정인 경포대로갔음
와 동해바다 역시 싸나이 마음을 울리는거임
6시.. 해양경찰 있길래 가서 뭐 몇개좀 물어봤는데 그사람도 부산사람이라서
튜브도 빌려주고.. 얘기도 많이함
탱큐행님 ~~~~~~ ㅋㅋㅋㅋ 짐도 맡기고
경포대에서 미친듯이놀았음 (바닷물도 좋고..물도좋았음)
해운대랑 차원이달랐음..
해운대는 폐수 ㅜㅜㅜㅜㅜㅜㅜ
한참놀다가 씻고.. 빨래감도 많고 몸도 지치고 (정신은 미치고)
위에서 말한거처럼..
가방이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미치는줄
하지만 필통에 타이가있어서 그걸로 수술함
가방수술후요양중.jpg
잘려고하는데 숙박비는 비싸고..
그래서 준비해온 모기장을 모래사장에 깔았음
경포대에서노숙.jyp
준비해온 노끈으로 빨랫줄...쓰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거지처럼봄)
모기도 많고 춥고.
미친 피곤함으로 누웠음
내생각에 이날 하루동안 쓴 칼로리는
3억 칼로리 정도되는거같았음(사실 거짓말이고 3000천칼로리임)
잘려고 하는데 사방에선 헌팅하고 불꽃놀이......
불꽃놀이가 사람 미치게함.
그래도 잘잤음 밤에 너무추워서 긴팔입음 목도리도함
아침에 눈을뜸. 남쪽에 살다보니 해가 동쪽에서 뜨는구려..했음
근데 동해바다에서 있으니 바다 저~먼 수평선에서 해가 떠오르고있음
개간지.........그덕에 눈을 떳음 (새벽 5시에 해뜸...ㅡㅡ.....잠얼마못잠)
(근데 불꽃놀이 새벽 5시에 하는행님들도 있음 아오..)
그때마침 외국인들이 지나가면서 우리한테 로우 프라이스 텐트 ㅋㅋㅋ 하면서
뻑킹 뻑뻑뻑 하면서 욕함
로우 프라이스 텐트 ㅋㅋㅋ 했음....
모래를 잡수셨나 입이 뭐그래 뻑뻑함??
그래도 처음이라 마음속으로 너그럽게 용서를 해주고
두번째엔 참지않겠다고 마음먹었더니 그냥 지나감
둘쨋날 일정은 덕풍계곡임 (1박2일보고 꽂힘)
어제온 친구는 학교 개강때문에 학교로감
여긴.. 정말 멀었음.
강릉역->태백역->풍곡. 정말 ...
태백역에서 씻고 용모를 단정히했음
마트에 좀 찾아간다고 길물엇더니
쭈욱~ 가라길래
쭈욱~ 갔더니 없길래 또 쭈욱~ 갔더니 없고.. 또 쭈욱~ 가니까 있었음
....도대체 이사람들의 쭈욱~ 은 10km 임??? 나 진짜 죽을뻔
인심이 너무좋아서 넉넉히 말하나봄
밤에 옷이 안말라서..jyp
밤에 말렸던 옷은 소금기를 머금고 더무거워짐.
여튼 덕풍계곡에왔음
덕풍계곡 안내소가있었는데
계곡까지 1시간 걸을라길래 그냥 걸었음
ㅡㅡ??? 왜 안나옴?
차가 옆에 지나가다가 갑자기 섬
"타세요"
오............뭐지 럭키신 강림??
감사하단 인사하고 탔는데
그먼길을 걸어가냐고..물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차타고 한참걸림
덕풍계곡 가서 대충 음식점에 짐맡기고 출발함
미친돌산.... 돌을 기어다님
그래도 경치는 완전 멋짐...
덕풍계곡엔 등산객들이 많아왔는데 전부다 등산장비 갖추고하는데
우린 그냥 운동화에 반팔 나시..
위험하긴했음
제 1용소에 도착했는데 물에 뛰어들고싶었으나
어제 3억칼로리쓴대다가
이틀연속 입수는 힘들거같아서 그냥 지나치고 제2용소로 갔음
근데 너무멀어서 빠꾸함...
그래서 사진이나 찍음
땀범벅.jyp
제1용소가니 학생 2이랑 어른2이 수영하고있었음
오..바로 옷벗고 다이빙
다이빙하는 친구.jyp
물에서 이거찍다가 카메라도 입수할뻔..ㅋㅋㅋㅋ
물이 깊어서 바닥이 쌔까맷음
한참을 놀다가... 너무힘들어서 .. 물에서나옴
(팬티만 입고놀아서 팬티가 젖어서 노팬티로..반바지입고 계곡을 하산함)
다시 되돌아서 나오기가..너무 겁이났음 너무 멀어서
근데 지나다니는 차가없엇음 ㅜㅜ
한참걷다가 차한대보이길래 태워달라고하니 흔쾌히 태워주심
감사합니다.
강원도의 1등급 인심..
덕풍계곡앞의 풍국 버스정류장에서 태백가는 버스를 탈려니까
2시간남음..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히치하이킹을함..
모기장 가방에다가
태백 부탁드려요.
라고 써놓고 서있었음
뚜껑열린스포츠카 운전자가 쌩하고 지나가면서 빵터짐
ㅡㅡ...........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마 사진이나 찍어도
하면서
친구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내옆에서 차가섬
그차가 태워줌
운명의순간.yg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인심넉넉한 아저씨두분 ㅜㅜㅜ
해발 1000m사시는 태백 싸나이셧음 ㅜㅜ
길가다가 갑자기 산중턱 차를세움
나는 또..쫄았음 뭐지 여기서 내리란건가?
근데.. 생각대로 T...셔츠...ㅡㅡ
"내려"
헐...........잡히가는줄 ㅜㅜ
근데 산을 가르키면서
"저게 며느리바위다"
하시면서 사진찍으라고하심
며느리행님.jpg
밧데리없어서 사진 5방 밖에 못찍고 카메라 꺼졌는데
태백의 볼거리라시면서 계속 찍으시라길래..
전원나간 카메라들고 계속 찍는척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10방정도 헛방을 찍고는 차에 탔음
강원도사나이답게 쉬원하고 멋있는 분들이셨음
태백역까지 손수 우리를 태워주시고 ㅜㅜ
우리는 감사하다며 절을 했음 ㅜㅜㅜ
아저씨 저희동네로 놀러오시면 제가 전어 100마리 사드릴게요 ㅜㅜ
태백에서 모텔잡았는데
인심이 좋아서 돈도 엄청깍아줘서 23000원에 잠..
청주 대전 광주에서도 재밌엇고
대구 막창은 정말 눈에서 피눈물 흘리면서(너무 맜있음........미친막창)
마지막만찬을하고는 돌아옴
아!!!!!!!그리고 우리가 수영했던 제 1용소
집에와서 찾아보니
물깊이가
40m 40m 40m.......!!!!!!!!!
헐 수영도 잘못하는데 죽을뻔함
다리가 후덜거렸음 네이년 지식년 보다가 ㅜㅜ
마지막으로 사진..들
처음써보는거라서 이상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당
여행하는 내내 김밥이랑 라면같은거만 먹고 고생하니까...
2kg 빠짐 ㅜㅜㅜ
3억 칼로리써서..
동해 일출과 덕풍계곡
사진빨개쩔은촌놈.jpg
피눈물흘리게하는 대구막쐉
사진너무많아서.. 그냥 ㅋㅋㅋㅋㅋ 그만쓰겠음
둘이서 내일路 티켓값 포함해서 40만원 정도 썼뜸
태풍이 북상하다가 없어졌나 왜 갑자기 해가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