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임체 쓰겟습니다 죄송해요^^;; 내 글은 밀려밀려 떠밀려나 묻히고 말겠지만ㅠㅠ 그래도 내 나름 즐거웠던 초등학교 때 일화를 써 보겠음 첫번째 사건과 두번째 사건이 있기때문에..ㅋㅋ 둘을 나눠서 써보겠음 내 친구들은 자지러지게 웃었는데 글로 쓰는데다가 기억도 잘 안나고 글솜씨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재밌을지는 모르겠음..
워낙 옛날 얘기여서 기억이 흐릿하지만 쥐어짜보겠음
참고로 그 친구는 남자임 이름을 공개하기가 좀 그래서 강군이라고 부르겠음
1.때는 진짜 까마득한 초등학교 시절임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거임 1학년때 난 강군과 같은반이었음 같이 논적도 없고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뛰어놀았을때 마주쳐서 말 몇마디 나눈 정도? 내 기억으로는 그때만해도 강군은 좀 말랐었던것같음 성격은 그냥 소극적이고 말을잘안하고 착했음 한마디로 착한 마른 곰같았음 어쨌든 몇년 후.. 3학년??? 그 아이와 같은반이 되었음 그 해 가을쯤이었음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손가락으로 코 막으면서 "선생님 똥 냄새나여!!ㅡㅡ"... 그 여자애가 그 말을 내뱉자마자 반 애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맞아요!ㅡㅡ" 를 연발하기 시작했음 난 그 여자애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처음엔 먼냄새? 이랫는데 응????.... 갑자기 설사똥방구 냄새가 조카 퍼지기시작했음..ㅅㅂ 이런 말 하기 좀 미안한데 똥방구냄새 진짜 심했음 시궁창개똥냄새.. 나도 코막았음 나도 모르게 손이 코로갔음 반애들이 술렁거리고 선생님도 당황햇음; 난 그 때 분명히 보았음 강군의 짝의 표정을..
뭐 대충 저정도?(내가그린거아님ㅋㅋ 저 표정에 코막고 잇엇음.. 갈수록 표정이조카 굳어지고 "아냄새나" 이런 짧막한 말 한마디도 없었음ㅋㅋ 반 애들이 범인을 찾자며 냄새를 따라가면서 똥방구 주인을 냄새로 수사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조용하던 강군이 말을꺼냈음
"........선생님?........제가쌋어요........" 강군은 말을 다하지못하고 손으로 눈물을 마구 비벼댔음 좀 불쌍했지만 위대한 똥방구의 냄새는 불쌍하다는 말을잊게해줬음 선생님은 처음에는 강군에게 왜 화장실 가겠다고 말을안했냐며 괜찮냐며 위로했음 아마도 강군은 반에서 소심하고 말없는걸로 유명했으니까 그냥 창피해서 참다가참다가 일낸것같았음... 선생님은 위로하다가도 냄새가 참을수없었는지 "얘들아 창문열어 창문열어 얼른;;" 이러시는데 너무 웃겼음.. 결국 강군은 엄마호출로 바지 갈아입고 집에갔음 그 애가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똥냄새는 떠날생각을 하지않았음...
2.그리고 몇년이 지난 초등학교 6학년???때였음 강군과 같은반이됀거임.. 강군은 못본새 예전의 날렵호리했던 얼굴은 어디가고 살이 디룩디룩 쪄서 육-칠십키로를 달리고있었음... 처음엔 좀 놀랐는데 그냥똥방구지린애 정도로 생각하고있었음 초등학교 다닐때 나는 참 자리바꾸기를 좋아했음 지금도 그렇고 옛날에도 그렇고 난 보통 또래보다 키가좀 큰편이었음 초등학교6학년때 아마 160은 됐었을거임 그래서 앞자리는 커녕 시력도안좋은데 맨날 키땜에 뒷자리하는게 어린마음에 조카싫었음ㅡㅡ 그래도 이땐 아마 제비뽑기로 뽑았던것같음 근데 어찌됀게 항상 강군이랑 짝이됀 여자애들마다 실타고 짜증내고 심지어 눈물보이는 애들도 있었음 난 이해가안갔음 진지하게 고민도해봤음 근데 애들이 말하는거 보면 냄새어쩌고... 똥방구사건을 기억하는애들이 아직도잇나?; 자세히 들으니까 그게아니었음 강군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엇음ㅜㅜ 난 이때까지만해도몰랐음.. 앞으로 다가올 재앙을 모른채.... 우리교실은 자리를 좀 특이하게 앉았던것같음 내 옆자리가아니라 맞은편에 강군이 앉게됐음 그때까진 시큼탈탈한 냄새가 내 코를 찌르는것밖에 못느꼈음 그러던 어느 날 강군이랑 부딪혔는데..........아......아........아...............조카..................조카....................하수구냄샌지 음식물스레기냄샌지...... 정체모를 지린내가 내 코를 관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 앤 항상 같은옷이였음 그냥 회색+하늘색+하얀색이 섞인 우락부락 잠바???패딩?ㅋㅋㅋㅋ 은 항상 입고다녔고 상의는 빨간후드티 or 긴팔티였나? 어쨌든 무슨 티. 중에 1택이었고 그 밑에는 항상 카키색바지 or 남색바지 중 1택으로 기억함.......그 날이후로는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사실 어떻게 끝내는지모르겟음..ㅠㅠ.........그냥 난 이게 다임........그냥......그 아이의 똥방구가 문득 생각이 났을뿐이야........
(발그림有) 학교에서 똥방구 지리던 추억의 친구
음임체 쓰겟습니다 죄송해요^^;; 내 글은 밀려밀려 떠밀려나 묻히고 말겠지만ㅠㅠ 그래도 내 나름 즐거웠던 초등학교 때 일화를 써 보겠음 첫번째 사건과 두번째 사건이 있기때문에..ㅋㅋ 둘을 나눠서 써보겠음 내 친구들은 자지러지게 웃었는데 글로 쓰는데다가 기억도 잘 안나고 글솜씨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재밌을지는 모르겠음..
워낙 옛날 얘기여서 기억이 흐릿하지만 쥐어짜보겠음
참고로 그 친구는 남자임 이름을 공개하기가 좀 그래서 강군이라고 부르겠음
1.때는 진짜 까마득한 초등학교 시절임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을거임 1학년때 난 강군과 같은반이었음 같이 논적도 없고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운동장에서 뛰어놀았을때 마주쳐서 말 몇마디 나눈 정도? 내 기억으로는 그때만해도 강군은 좀 말랐었던것같음 성격은 그냥 소극적이고 말을잘안하고 착했음 한마디로 착한 마른 곰같았음 어쨌든 몇년 후.. 3학년??? 그 아이와 같은반이 되었음 그 해 가을쯤이었음 학교에서 수업하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손가락으로 코 막으면서 "선생님 똥 냄새나여!!ㅡㅡ"... 그 여자애가 그 말을 내뱉자마자 반 애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맞아요!ㅡㅡ" 를 연발하기 시작했음 난 그 여자애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처음엔 먼냄새? 이랫는데 응????.... 갑자기 설사똥방구 냄새가 조카 퍼지기시작했음..ㅅㅂ 이런 말 하기 좀 미안한데 똥방구냄새 진짜 심했음 시궁창개똥냄새.. 나도 코막았음 나도 모르게 손이 코로갔음 반애들이 술렁거리고 선생님도 당황햇음; 난 그 때 분명히 보았음 강군의 짝의 표정을..
뭐 대충 저정도?(내가그린거아님ㅋㅋ 저 표정에 코막고 잇엇음.. 갈수록 표정이조카 굳어지고 "아냄새나" 이런 짧막한 말 한마디도 없었음ㅋㅋ 반 애들이 범인을 찾자며 냄새를 따라가면서 똥방구 주인을 냄새로 수사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조용하던 강군이 말을꺼냈음
"........선생님?........제가쌋어요........" 강군은 말을 다하지못하고 손으로 눈물을 마구 비벼댔음 좀 불쌍했지만 위대한 똥방구의 냄새는 불쌍하다는 말을잊게해줬음 선생님은 처음에는 강군에게 왜 화장실 가겠다고 말을안했냐며 괜찮냐며 위로했음 아마도 강군은 반에서 소심하고 말없는걸로 유명했으니까 그냥 창피해서 참다가참다가 일낸것같았음... 선생님은 위로하다가도 냄새가 참을수없었는지 "얘들아 창문열어 창문열어 얼른;;" 이러시는데 너무 웃겼음.. 결국 강군은 엄마호출로 바지 갈아입고 집에갔음 그 애가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똥냄새는 떠날생각을 하지않았음...
2.그리고 몇년이 지난 초등학교 6학년???때였음 강군과 같은반이됀거임.. 강군은 못본새 예전의 날렵호리했던 얼굴은 어디가고 살이 디룩디룩 쪄서 육-칠십키로를 달리고있었음... 처음엔 좀 놀랐는데 그냥똥방구지린애 정도로 생각하고있었음 초등학교 다닐때 나는 참 자리바꾸기를 좋아했음 지금도 그렇고 옛날에도 그렇고 난 보통 또래보다 키가좀 큰편이었음 초등학교6학년때 아마 160은 됐었을거임 그래서 앞자리는 커녕 시력도안좋은데 맨날 키땜에 뒷자리하는게 어린마음에 조카싫었음ㅡㅡ 그래도 이땐 아마 제비뽑기로 뽑았던것같음 근데 어찌됀게 항상 강군이랑 짝이됀 여자애들마다 실타고 짜증내고 심지어 눈물보이는 애들도 있었음 난 이해가안갔음 진지하게 고민도해봤음 근데 애들이 말하는거 보면 냄새어쩌고... 똥방구사건을 기억하는애들이 아직도잇나?; 자세히 들으니까 그게아니었음 강군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엇음ㅜㅜ 난 이때까지만해도몰랐음.. 앞으로 다가올 재앙을 모른채.... 우리교실은 자리를 좀 특이하게 앉았던것같음 내 옆자리가아니라 맞은편에 강군이 앉게됐음 그때까진 시큼탈탈한 냄새가 내 코를 찌르는것밖에 못느꼈음 그러던 어느 날 강군이랑 부딪혔는데..........아......아........아...............조카..................조카....................하수구냄샌지 음식물스레기냄샌지...... 정체모를 지린내가 내 코를 관통함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 앤 항상 같은옷이였음 그냥 회색+하늘색+하얀색이 섞인 우락부락 잠바???패딩?ㅋㅋㅋㅋ 은 항상 입고다녔고 상의는 빨간후드티 or 긴팔티였나? 어쨌든 무슨 티. 중에 1택이었고 그 밑에는 항상 카키색바지 or 남색바지 중 1택으로 기억함.......그 날이후로는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사실 어떻게 끝내는지모르겟음..ㅠㅠ.........그냥 난 이게 다임........그냥......그 아이의 똥방구가 문득 생각이 났을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