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굴욕 굴욕 올리시길래 나도 한글자 보태어 보겠음 여러가지지만 내가 생각해도 진짜 너무 심했던거 쓰겠음. 나는 26살 지방사는 지방녀임 첫번째 . 당시 나는 천안에서 일을 하고있었음. 그러다 명절이 다가와서 집에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였음 그래서 12시간 일끝나고 부랴부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음 . 그때 한창 20살때쯤이라 ㅋㅋ 그다음날이 휴가고 하니까 그전날 술을 엄청 퍼먹고 2시간 쪽잠 자고 출근했다가 버스를 타는 상황이였음. 나는 이상한게 차만타면 졸림.... 버스표를 내고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잠의 나락으로 빠져듬....버스가 출발하는것도 느껴졌고 당시 천안에서 우리집까지 족히 4시간 반은 걸리는데 명절이라...더막혀씀....ㅜㅜ 버스아저씨가 친절히 버스안 불을 모두 소등까지 해주었음. 사람들 모두 피곤한지 소곤 소곤 떠드는 소리밖에 안나고 에어컨이 나와서 기분좋게 잠에 빠져들었음... 한참자고있는데... 누가 코를 너무 너무 심하게 고는거임.. 눈을 살며시 떳음. 그랬더니 조용함.. 불안했음...난정말 피곤하면 코를 ㅜㅜ......고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설마 버스에서... 안잘려고 정신을 차리려고 했지만 난이미 잠속으로....다시 go to hell 한참 자다가 다시 정신이 살짝 들었는데 옆자리 커플이 하는말이 살며시 들렸음. "크크큭 아진짜 코대박 심하게곤다" "크크큭 아진짜 나같으면 쪽팔려서 미칠꺼같다." "일어나서 어떻게 할려고 그러나.." 전눈뜨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갖 잡생각을 다하며 잠을 떨춰냈음 드디어 도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은 버스가 서자마자 폭풍웃음과 함께 내렸음...나 사람들 다 내릴때까지 눈감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버릴까.하... 두번째임. 남자친구라는 생명이 내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데이트를 할려고 어느 3층 커피숍을 가려고했음. 평소 귀차니즘과 미친듯한 운동혐오증인 나님은. 남친과 함께 엘레베이터에 타기로했음. 그리고 어떤남자 2명도 함께였음 어떤남자 두명이 먼저 자리를 잡았고. 남친님이 들어가고 내가 들어갔음. 난정말...................하....................... 내가 타자마자 만원이 딱뜨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순간 다들 엘레베이터 숫자판만 보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만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에서 3층이 아니라 1층에서 300층 올라가는듯한 시간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남자친구에게 창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그 엘레베이터는 고장났던거임... 아마그럴꺼이뮤ㅠㅠㅠㅠㅠ어떻게 600키로 정원인 엘베가 네명탔는데 만원이뜸?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다알지만...알고있지만 내가 탄순간 만원이 댔다는 그상황은...변하지 않음.. 남친이 한마디 했음. "니몸무게 400키로.............." 하............그순간 뒤에있던 남자들 조카웃어댐...........창피해서 뛰어내려버릴까 남친 따귀를 갈길까.. 수많은 생각이 .... 어쨋든 그님들은 내렸고. 나님 그다음부터는 남친님 손잡고 계단을 이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끝을 못내겠다...더많은데....반응조으면 2탄 ! 오늘하루 행복하세여
굴욕이란 이런것.
요즘 다들 굴욕 굴욕 올리시길래 나도 한글자 보태어 보겠음
여러가지지만 내가 생각해도 진짜 너무 심했던거 쓰겠음.
나는 26살 지방사는 지방녀임
첫번째 . 당시 나는 천안에서 일을 하고있었음. 그러다 명절이 다가와서 집에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였음
그래서 12시간 일끝나고 부랴부랴 버스정류장으로 향했음 .
그때 한창 20살때쯤이라 ㅋㅋ 그다음날이 휴가고 하니까 그전날 술을 엄청 퍼먹고 2시간 쪽잠 자고 출근했다가
버스를 타는 상황이였음. 나는 이상한게 차만타면 졸림....
버스표를 내고 버스에 탑승하자마자 잠의 나락으로 빠져듬....버스가 출발하는것도 느껴졌고
당시 천안에서 우리집까지 족히 4시간 반은 걸리는데 명절이라...더막혀씀....ㅜㅜ
버스아저씨가 친절히 버스안 불을 모두 소등까지 해주었음. 사람들 모두 피곤한지 소곤 소곤 떠드는 소리밖에
안나고 에어컨이 나와서 기분좋게 잠에 빠져들었음...
한참자고있는데... 누가 코를 너무 너무 심하게 고는거임.. 눈을 살며시 떳음. 그랬더니 조용함..
불안했음...난정말 피곤하면 코를 ㅜㅜ......고는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설마 버스에서...
안잘려고 정신을 차리려고 했지만 난이미 잠속으로....다시 go to hell
한참 자다가 다시 정신이 살짝 들었는데 옆자리 커플이 하는말이 살며시 들렸음.
"크크큭 아진짜 코대박 심하게곤다"
"크크큭 아진짜 나같으면 쪽팔려서 미칠꺼같다."
"일어나서 어떻게 할려고 그러나.."
전눈뜨지 않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갖 잡생각을 다하며 잠을 떨춰냈음
드디어 도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은 버스가 서자마자 폭풍웃음과 함께 내렸음...나 사람들 다 내릴때까지 눈감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버릴까.하...
두번째임.
남자친구라는 생명이 내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데이트를 할려고 어느 3층 커피숍을 가려고했음. 평소 귀차니즘과 미친듯한 운동혐오증인 나님은.
남친과 함께 엘레베이터에 타기로했음. 그리고 어떤남자 2명도 함께였음
어떤남자 두명이 먼저 자리를 잡았고. 남친님이 들어가고 내가 들어갔음.
난정말...................하.......................
내가 타자마자 만원이 딱뜨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그순간 다들 엘레베이터 숫자판만 보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만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층에서 3층이 아니라 1층에서 300층 올라가는듯한 시간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순간 남자친구에게 창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그 엘레베이터는 고장났던거임...
아마그럴꺼이뮤ㅠㅠㅠㅠㅠ어떻게 600키로 정원인 엘베가 네명탔는데 만원이뜸?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다알지만...알고있지만 내가 탄순간 만원이 댔다는 그상황은...변하지 않음..
남친이 한마디 했음.
"니몸무게 400키로.............."
하............그순간 뒤에있던 남자들 조카웃어댐...........창피해서 뛰어내려버릴까 남친 따귀를 갈길까..
수많은 생각이 ....
어쨋든 그님들은 내렸고. 나님 그다음부터는 남친님 손잡고 계단을 이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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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못내겠다...더많은데....반응조으면 2탄 !
오늘하루 행복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