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시작할께요~ 많은 이들에게 웃음이 전달되기를~~~ㅋㅋ^^ 얼마 안된, 7월 마지막 주에 있었던 일이예요. 요즘 에버나라에서 대학생 우대 할인을 하고 있길래 우울랄라~ 이게 웬 떡~ 이냐 하며 마지막 대학생 방학을 맞아 친구와 함께 에버 나라로 날아갔지요. 쓩쓩~ 이거 저거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게 젊음을 만끽했습니다. 그중, 놀이동산에서는 거의 전설적인 놀이기구로 손 꼽히는 바이킹으로 갔지요. 이 나이가 됐어도 바이킹은 정말 늙어서도 찾는 사탕이랄까... 그 끊을 수 없는 재미에 줄을 섰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금방 탈 수 있었지요. 앞서 말씀드리는데.. 바이킹의 좌석은 한 줄에 열명이 앉을 수 있게 되있고, 그 구조는 다섯명 다섯명으로 그 사이에는 팔걸이 같은게 나와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타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그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무언가가 사건의 시작이었지요. 제 왼쪽에 모르는 여자 세명 오른쪽의 제 친구 총 다섯명이 탔고, 친구 옆으로 또 다섯명이 타 총 맨뒤에 열명을 채우고 안전바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신나는 마음에 바이킹 중간에서 이래저래 설명하시는 안전요원을 바라보며있었는데.. 허미나 세상에!! 오른쪽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꼈어요~~~'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이게 뭐야? 라며 저는 오른쪽을 돌아봤고, 자지러지게 웃고 있는 제 친구 뒤로 어떤 남자가 웃지고 울지고 못하는 표정으로 안전요원을 부르게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뭔일이지 하며 그 남자를 훑는데... 히히히히히~ 아 글쎄~ 안전바 내려오기 전에 그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있었나봐요. 안전바는 다섯명에 한개씩 길다랗게 내려오는데.. 끝자리에 앉아있었던 그 남자의 벌려진 다리를 가운데에 놓고 두개의 길다란 안전바가 내려온 거죠! 한마디로 말해서 안전바 사이에 그 남자의 무릎이 낀거예요 그 남자는 창피해서그런지 작은 소리로 안전요원을 불렀고, 맨 뒤에 있는 그 남자와 바이킹 가운데 있는 안전요원하고의 거리가 있었서 그런지 안전요원은 아무렇지 않은 듯 이렇게 말했습니다. "끼시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밀으시면 됩니다."ㅋㅋ 안전요원도 남자였거든요.ㅎㅎ 결국 그 남자는 출발하기 직전에야 큰 소리로 그 안전요원을 불렀고, 그제서야 안전바가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왔답니다. 하지만 제가 본 것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남자의 다리의 고통은 끝났지만요. 한참 바이킹의 스윙을 즐기고 있는데 왼쪽의 모르는 여자 세명이 자지러 지게 웃는 게 아니겠어요? 전 또 이게 뭔일이야? 뭐가날아갔나? 하며 그 여자 세명이 보고 있는 시선을 따라 눈을 돌렸더니.. 아 글쎄.... 바로 앞에 앉아있는 어떤 남자분이 우리쪽이 하늘로 올라갈때 마다 괴로워 하시는거예요! 몸이 약간 크신 분이 셨는데.. 배가 유독 나오셨던지.... 안전바에 꽉끼셔서... 우리쪽이 올라갈때마다 배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셨나봐요. 처음에는 장난으로 웃기시려고 그러는가 보다. 참 재밌네 하고 봤는데.. 스윙의 수와 속도가 올라갈수록 그 남자분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몸을 꼬시면서 얼굴을 도리도리 하시면서 괴로워하시는데... 하아~ 죄송스럽지만 정말 대놓게 그래서 죄송스럽지만 정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바이킹을 미친듯이 웃으며 타다가 끝난 줄도 모른채 내렸고, 그 두번째 남자분 때문에 바이킹을 한 번 더 탔습니다. 그 남자분의 동행이 한 번 더 타자는 소리에 정색하고 나가시는 걸 보고 이번에는 제대로 바이킹에만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탔지요. 바이킹 이후로도 여기저기서 그 남자분을 보게 되어.. 휴우증이 살라질래야 살아지지 않은채 에버나라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남자분도 웃겼지만, 두번째 남자분.. 감사합니다.^^
ㅋㅋㅋ 바이킹에서 고의적이지않았던 개그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시작할께요~
많은 이들에게 웃음이 전달되기를~~~ㅋㅋ^^
얼마 안된, 7월 마지막 주에 있었던 일이예요.
요즘 에버나라에서 대학생 우대 할인을 하고 있길래
우울랄라~ 이게 웬 떡~ 이냐 하며
마지막 대학생 방학을 맞아 친구와 함께 에버 나라로 날아갔지요. 쓩쓩~
이거 저거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게 젊음을 만끽했습니다.
그중,
놀이동산에서는 거의 전설적인 놀이기구로 손 꼽히는 바이킹으로 갔지요.
이 나이가 됐어도 바이킹은 정말 늙어서도 찾는 사탕이랄까...
그 끊을 수 없는 재미에 줄을 섰습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금방 탈 수 있었지요.
앞서 말씀드리는데..
바이킹의 좌석은 한 줄에 열명이 앉을 수 있게 되있고,
그 구조는 다섯명 다섯명으로 그 사이에는 팔걸이 같은게 나와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타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그 사이에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무언가가 사건의 시작이었지요.
제 왼쪽에 모르는 여자 세명 오른쪽의 제 친구 총 다섯명이 탔고, 친구 옆으로 또 다섯명이 타
총 맨뒤에 열명을 채우고 안전바가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신나는 마음에 바이킹 중간에서 이래저래 설명하시는 안전요원을 바라보며있었는데..
허미나 세상에!!
오른쪽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꼈어요~~~'라는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니겠어요?
이게 뭐야? 라며 저는 오른쪽을 돌아봤고,
자지러지게 웃고 있는 제 친구 뒤로
어떤 남자가 웃지고 울지고 못하는 표정으로 안전요원을 부르게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뭔일이지 하며 그 남자를 훑는데...
히히히히히~ 아 글쎄~ 안전바 내려오기 전에 그 남자가 다리를 벌리고 있었나봐요.
안전바는 다섯명에 한개씩 길다랗게 내려오는데..
끝자리에 앉아있었던 그 남자의 벌려진 다리를 가운데에 놓고
두개의 길다란 안전바가 내려온 거죠!
한마디로 말해서 안전바 사이에 그 남자의 무릎이 낀거예요
그 남자는 창피해서그런지 작은 소리로 안전요원을 불렀고,
맨 뒤에 있는 그 남자와 바이킹 가운데 있는 안전요원하고의 거리가 있었서 그런지
안전요원은 아무렇지 않은 듯 이렇게 말했습니다.
"끼시면 엉덩이를 살짝 뒤로 밀으시면 됩니다."ㅋㅋ
안전요원도 남자였거든요.ㅎㅎ
결국 그 남자는 출발하기 직전에야 큰 소리로 그 안전요원을 불렀고,
그제서야 안전바가 다시 올라갔다가 내려왔답니다.
하지만 제가 본 것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남자의 다리의 고통은 끝났지만요.
한참 바이킹의 스윙을 즐기고 있는데
왼쪽의 모르는 여자 세명이 자지러 지게 웃는 게 아니겠어요?
전 또 이게 뭔일이야? 뭐가날아갔나?
하며 그 여자 세명이 보고 있는 시선을 따라 눈을 돌렸더니..
아 글쎄.... 바로 앞에 앉아있는 어떤 남자분이
우리쪽이 하늘로 올라갈때 마다 괴로워 하시는거예요!
몸이 약간 크신 분이 셨는데.. 배가 유독 나오셨던지....
안전바에 꽉끼셔서...
우리쪽이 올라갈때마다 배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셨나봐요.
처음에는 장난으로 웃기시려고 그러는가 보다. 참 재밌네 하고 봤는데..
스윙의 수와 속도가 올라갈수록
그 남자분의 얼굴이 빨개지면서 몸을 꼬시면서 얼굴을 도리도리 하시면서
괴로워하시는데...
하아~ 죄송스럽지만 정말 대놓게 그래서 죄송스럽지만
정말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바이킹을 미친듯이 웃으며 타다가 끝난 줄도 모른채
내렸고, 그 두번째 남자분 때문에 바이킹을 한 번 더 탔습니다.
그 남자분의 동행이 한 번 더 타자는 소리에 정색하고 나가시는 걸 보고
이번에는 제대로 바이킹에만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탔지요.
바이킹 이후로도 여기저기서 그 남자분을 보게 되어..
휴우증이 살라질래야 살아지지 않은채 에버나라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남자분도 웃겼지만, 두번째 남자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