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욤?ㅋ 음..머라 시작해야 되죠??ㅋ 음슴체 쓰겠음?? 시작 뿅! 개강한지 오늘이 3일 지났음..ㅠㅠ 지방 국립대를 다니지만 집은 더 지방이라 오랜만에 학교를 갔어욤~ 방학 때도 도서관에 책 빌리러 몇 번 갔었는데 역시 개강하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셤기간이 아니라서 도서관은 한산했지만..ㅋㅋㅋ 여튼 제가 찾는 책은 5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5층 도착~ 밑에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찾아 가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급했음
우리 도서관은 가운데가 빈 네모모양임
그리고 내가 찾는 책은 엘리베이터 반대쪽ㅠㅠㅠ
운동화를 신었지만 발소리 안나게 사뿐사뿐 가고 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내 뒤에서 났음.
멍미?했지만 별 생각없이 지갑을 뱅뱅 돌리면서 갔음
(폰이 손에 있으면 폰도 돌림ㅋ나님의 오랜 습관)
또각또각 소리가 점점 빨라지더니 A지점에서 날 불러세웠음
당시 나는 다른 소지품없이 학생증 때문에 지갑만 손에 쥐고 있었음
또각발님(이름모름,,구두가 유닌히 또각거림ㅋㅋ)이 다짜고짜 지갑 좀 볼수 있냐며 물음
난 몇 초 뻥~ 했음,
곧 정신님이 컴백홈하셔서
혹시 내 지갑이 이뻐서 보려는 건가?라며ㅋㅋ쵸큼 흐믓하려던 찰나
또각발님 왈" 제가 잃어 버린 지갑이랑 비슷해서요"
이러심.ㅠㅠㅠ
쵸큼 당황했지만 많이 스틸당해본 나로선 그 마음 백퍼이해하기에
보라고 건내줬음
외관을 보더니 펼쳐서 안도 보고 동전칸까지 열어서 꼼꼼히 보는 듯했음
다 보고 건내 주길래 미안하다하고 보내줄 줄 알았음
그런데 눈에 힘 빡 주면서 어디서 났냐고 날 추궁하기 시작했음
어디서 샀는지까지 답해주고 그랬음
그런데 또각발님이 자기가 2주전에 근로학생 휴게실??인가 먼가에 뒀는데
옆에 언니??분인가 가방까지 누가 지갑만 쏙 빼갔다나 뭐라나..
그런데 지갑이 자기꺼와 너무 같다는 거임
첫번째 이유로는 일단 외관이었음, 지갑이 닳아있는데가 자기꺼랑 똑같다는거~
테두리부분이 닳았다는데,,아무래도 가방에 넣으면 테두리 빨리 까짐,
외관에 가죽도 좀 벗겨짐, 안그럼 안쪽에 가죽이 빨리 닳겠음?!!
두번째 이유는 지갑이 희귀하다고 주장함- 또각님이 학교앞 할리스에서 알바하시는데
자기꺼랑 같은 지갑 한번도 본 적 없다하심
나 할리스 좋아함, 방학 때도 학교 올때마다 갔음, 내껀 왜 못보심?
그리고 할리스에 몇 명이나 감? 우리 학교 지국대지만 사람은 쵸큼 많음
둘셋씩 가면 다 지갑 꺼내는거 아니잖음? 그 중 하나만 꺼내는데
얼마나 많은 지갑을 봤다고 희귀하다 그러심? 내 절친들 중에
같은 계열 세 명이나 있음!!ㅠㅠ
세번째 이유...
지갑이 왜 허전하냐고... 신분증은 왜 없고 사진같은거 왜 안넣었냐고..
나 김태희여신아님..ㅠ 거울도 보기 시름..ㅠ 칫솔질 할때 치아 말고는 안봄ㅠ
그런 사진을 어케 넣고 다님 주민증은 잃어버렸는데 발급귀찮아서
학생증 쓰고 있음ㅋ 근데 학생증 사진이 무려 수능사진이라...ㅋㅋ다~아시죠잉~?ㅋㅋ
차마 사진칸에 넣지 않고 카드칸에 넣어서 필요할 때만 꺼내씀ㅋㅋ
근데, 개인적인 취향? 타인의 소중한 눈을 위한 배려심? 으로 사진 안 넣을 수도 있는거 아
그녀에게 나는 도둑이었음...
음..머라 시작해야 되죠??ㅋ
음슴체 쓰겠음??
시작 뿅!
개강한지 오늘이 3일 지났음..ㅠㅠ
지방 국립대를 다니지만 집은 더 지방이라
오랜만에 학교를 갔어욤~
방학 때도 도서관에 책 빌리러 몇 번 갔었는데
역시 개강하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셤기간이 아니라서 도서관은 한산했지만..ㅋㅋㅋ
여튼 제가 찾는 책은 5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 타고 5층 도착~
밑에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서 빨리 찾아 가겠다는 생각으로 조금 급했음
우리 도서관은 가운데가 빈 네모모양임
그리고 내가 찾는 책은 엘리베이터 반대쪽ㅠㅠㅠ
운동화를 신었지만 발소리 안나게 사뿐사뿐 가고 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내 뒤에서 났음.
멍미?했지만 별 생각없이 지갑을 뱅뱅 돌리면서 갔음
(폰이 손에 있으면 폰도 돌림ㅋ나님의 오랜 습관
)
또각또각 소리가 점점 빨라지더니 A지점에서 날 불러세웠음
당시 나는 다른 소지품없이 학생증 때문에 지갑만 손에 쥐고 있었음
또각발님(이름모름,,구두가 유닌히 또각거림ㅋㅋ)이 다짜고짜 지갑 좀 볼수 있냐며 물음
난 몇 초 뻥~
했음,
곧 정신님이 컴백홈하셔서
혹시 내 지갑이 이뻐서 보려는 건가?
라며ㅋㅋ쵸큼 흐믓하려던 찰나
또각발님 왈" 제가 잃어 버린 지갑이랑 비슷해서요"
이러심.ㅠㅠㅠ
쵸큼 당황했지만 많이 스틸당해본 나로선 그 마음 백퍼이해하기에
보라고 건내줬음
외관을 보더니 펼쳐서 안도 보고 동전칸까지 열어서 꼼꼼히 보는 듯했음
다 보고 건내 주길래 미안하다하고 보내줄 줄 알았음
그런데 눈에 힘 빡 주면서
어디서 났냐고 날 추궁하기 시작했음
어디서 샀는지까지 답해주고 그랬음
그런데 또각발님이 자기가 2주전에 근로학생 휴게실??인가 먼가에 뒀는데
옆에 언니??분인가 가방까지 누가 지갑만 쏙 빼갔다나 뭐라나..
그런데 지갑이 자기꺼와 너무 같다는 거임
첫번째 이유로는 일단 외관이었음, 지갑이 닳아있는데가 자기꺼랑 똑같다는거~
테두리부분이 닳았다는데,,아무래도 가방에 넣으면 테두리 빨리 까짐,
외관에 가죽도 좀 벗겨짐, 안그럼 안쪽에 가죽이 빨리 닳겠음?!!
두번째 이유는 지갑이 희귀하다고 주장함- 또각님이 학교앞 할리스에서 알바하시는데
자기꺼랑 같은 지갑 한번도 본 적 없다하심
나 할리스 좋아함, 방학 때도 학교 올때마다 갔음, 내껀 왜 못보심?
그리고 할리스에 몇 명이나 감? 우리 학교 지국대지만 사람은 쵸큼 많음
둘셋씩 가면 다 지갑 꺼내는거 아니잖음? 그 중 하나만 꺼내는데
얼마나 많은 지갑을 봤다고 희귀하다 그러심? 내 절친들 중에
같은 계열 세 명이나 있음!!ㅠㅠ
세번째 이유...
지갑이 왜 허전하냐고... 신분증은 왜 없고 사진같은거 왜 안넣었냐고..
나 김태희여신아님..ㅠ 거울도 보기 시름..ㅠ 칫솔질 할때 치아 말고는 안봄ㅠ
그런 사진을 어케 넣고 다님
주민증은 잃어버렸는데 발급귀찮아서
학생증 쓰고 있음ㅋ 근데 학생증 사진이 무려 수능사진이라...ㅋㅋ다~아시죠잉~?ㅋㅋ
차마 사진칸에 넣지 않고 카드칸에 넣어서 필요할 때만 꺼내씀ㅋㅋ
근데, 개인적인 취향? 타인의 소중한 눈을 위한 배려심? 으로 사진 안 넣을 수도 있는거 아
님????????????????? 왜 안 넣으면 훔친게 되는거임??
그리고 내 cgv카드와 학생증 카드도 꺼내보았음 학생증은 허락도 없이!!!
세번째가,, 이게 이유가 되는거임????나님의 머리는 이해할 수 없음
이래저래 따져 들어오는 데 이유를 말해주었음.
따각발 점점 언성이 높아지고,, 나님도 대답해 주었으니 반복되는 따짐과 질문드랍에
나님 언성도 조금씩 커지고 있었음..나란 여자 도서관에서 전화무음에 뛰지 않는 녀자ㅠ
언성이 큰걸 인지했는지 서고???(출입금지구역인듯)로 손목 잡고 끌고 같음
따각발녀.. 가녀려 보였지만,, 그런 아니었음ㅠ
거기서도 계속 되풀이되는 이야기, 그러더니 이름이랑 번호 알려달라고~
이름은 아까 학생증 맘대로 꺼냈을때 보았는지 적고 전호 부르라는 눈빛
불러줄까 했지만 짜증났음 첨보는 사람을 도둑으로 몰아가서 짜증났음.
나님 왈 : 전번 가르쳐 주면 어쩔거냐
따발녀 : 지금은 어쩔 수없고 나중에 알아서 하겠다
나 : 첨보는 사람한테 이렇게 해도 되냐
따발 : 그럼 도둑이나 도둑같은 놈??사람??(따발이 한 말이 넘 많이 기억안남ㅠ)한테
내가 어떻게 해야되냐? -> 그녀에게 나는 이미 도둑놈임이 확실함..ㅠ
나 : ........... 내가 아닌게 밝혀지면 어쩔거냐
따발 : 맞으면 어쩔거냐
나 : 확실히 내꺼니까 그럴 리 없다 아니면 어떻게 할거냐
따발 : 알아서 사례하겠다
나는 어이가 없었음..ㅠ죄인도 죄가 선고되기 전에는 없다고 추정되는거 아닌가요..
나님 녀자이지만 입싸움 못함ㅠ 친구를 부르려 했지만 폰은 친구손에ㅠ
도둑으로 몰렸다는 사실이 화가 났음,, 분노 게이지 업되서 심장 터질 것 같았음
(나님 학교에서 자전거 열 대 이상 잃어 버렸지만,,, 친구들이 자전거는 돌고 도는거라며
작업하자 했지만 남의 것은 손 안대는 사람임..ㅠ)
전번,, 까짓거 가르쳐 줄 수 있었지만 따발녀 태도가 절말 싫었음!!
내 생애 그런 대우, 모욕감은 처음임............
그렇게 말이 오락가락 하다가 난 훔치지도 않았으니까 전번도 알려줄 필요없다하고
서고를 나오는데 따발녀가 손목잡음,,세게 잡아서 깜놀했지만 흔들어서 풀어버렸음..
뒤에 조금 더있지만,, 이미 스크롤이...
여하튼,, 그 날 난 분해서 잠을 못잠..ㅠ
그 다음 날 학교에 가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지만 마땅한 대책은 없고...
아파서 이틀 학교에 못감...ㅠㅠㅠㅠㅠ
이제 금요일임.. 오늘 암 것도 안하면 그냥 지나가게 될 것 같음...
그러기엔 치욕스럽고 분함...ㅠㅠㅠㅠ
결론
도서관에서 도둑으로 몰림..완전 발렸음..
분해서 잠도 못잠.. 자꾸자꾸 생각남
님들,,이거 어떻게 해야 좀 풀 수 있을까요??ㅠ
복수하는 방법 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