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자존심만 상하고 힘들어 어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결혼 전까지 자가 주택에 살아서 전세에 대해 잘 모릅니다. 결혼 후에는 시댁 명의의 빌라에서 7년동안 살았습니다. 애들도 커가고 해서 큰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집도 깨끗하고 주인도 인상이 좋아 그날 계약하고 잘 되었는데 입주 후에 몇가지 문제가 생겼네요. 먼저 이사한지 6개월쯤 된 시점에 세탁실 씽크대 하수가 역류를 하더라구요. 관리실에 알아보니 하수구가 막힌 것 같다길래 알려주신 설비아저씨가 오셔서 수리해 주셨어요.하수구 막힘의 원인은 저희가 이물질을 넣은게 아니라 이 아파트 이쪽 배관이 좀 좁답니다. 뚫으시면서 그동안 쌓인 기름때와 음식물찌꺼기라고 하시더라구요.(이 일로 자주 오신답니다) 이 배수관의 막힘은 관리실,설비아저씨,주민(아시는분들께 여쭤보니 다들 한번씩 뚫으셨다는...)들께 들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이고 원인이 저희가 아닌지라 조심스레 임대인(집주인)에게 연락했고 흔쾌히 처리해 주셨네요. 그런데 이번엔 인터폰이 안되네요. 얼마 안하면 그냥 제가 고쳐 쓸려고 했습니다.(2~3만원예상했음) 근데 알아보니 출장비 포함 6만원 정도가 들더라구요. 그리고 수명이 다 되어 안되는거고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거였어요. 며칠 고민하다 임대인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네요. 전화드릴때 전 고쳐달라고 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죠 라고 물어봅니다. 그쪽에서 대안을 제시하면 맞추려 하거든요. 하여튼 화를 내며 별 소리 다하네요. 이 아파트 전세 시세가 1억 9천정도인데 어찌 500이 부족할 듯 싶어 계약하기전에 500정도 낮춰줄 수 있냐고 물으니 흔쾌히 된다고 하여 계약했습니다. 혹시 안된다 하였으면 어떻게든 마련할 수는 있었습니다. 이걸 들먹이네요.시세보다 싸게 해 주고 했음 이런거는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니냐느니. 저번에 하수구 문제도 기분이 나빴다느니 하며 저를 아주 경우 없는 사람으로 말씀하시더군요.원래 그런거 해 주는거 아니라 하시며... 제가 전세살이가 첨이라 잘 몰라 그런다.좋게 그런건 세입자가 고치는거다라고 말씀해 주셔도 되지 않느냐.하며 끊고 울었네요. 저도 그분 배려해 드렸어요. 가스렌지가 빌트인 인데 4구중 2개가 고장나 있었어요. 고쳐주신다는데 기사분이 수리비가 15만원 다온다길래 그 분 부담스러울까봐 그냥 2개로 쓰며 살겠다 했습니다. 배란다 방충망(큰거) 하나는 다 뜯어져서 너덜거려요. 그냥 한여름에도 배란다문 닫고 살았어요.새로 하려면 그분 부담스러울까봐요.비싸잖아요. 어쨌든 제가 잘못했나보다..하고 눈물 닦고 문자 보냈어요. '제가 잘 몰라 경솔하게 했습니다.서로 기분 상하지 않았음 해요' 근데 제 잘못이 아니더라구요.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부동산 아줌마께도 전화드리니 집주인이 하는게 맞대요. 이게 뭐죠? 저는 그 집주인에게 자존심 다 상하고 오히려 내가 사과 문자까지 보냈는데 오히려 제가 막말 들은 일에 사과 받아야 할 입장이네요. 문자는 보내놨습니다. 알아보시라고 제가 경우없이 군게 아니라고.억울하다고. 근데 전화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전화하기도 싫네요.상처받은 자존심때문에... 그냥 고쳐서 쓰자니 잘못 없는 내가 인정하는 것 같아 싫네요. 오히려 사과 받고 싶어요.답문은 없네요..너무 슬퍼요. 전세의 설움이 이거구나....대등한 관계가 아닌 그사람을 내가 어려워하고 숙여야 하는... 어떻게 처리하면 현명할지 좀 알려주세요. 부동산 지식두요.부탁드려요.
전세 세입자의 서러움을 알겠어요.도움말씀 부탁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자존심만 상하고 힘들어 어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저는 결혼 전까지 자가 주택에 살아서 전세에 대해 잘 모릅니다.
결혼 후에는 시댁 명의의 빌라에서 7년동안 살았습니다.
애들도 커가고 해서 큰 평수의 아파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집도 깨끗하고 주인도 인상이 좋아 그날 계약하고 잘 되었는데 입주 후에 몇가지 문제가 생겼네요.
먼저 이사한지 6개월쯤 된 시점에 세탁실 씽크대 하수가 역류를 하더라구요.
관리실에 알아보니 하수구가 막힌 것 같다길래 알려주신 설비아저씨가 오셔서 수리해 주셨어요.하수구 막힘의 원인은 저희가 이물질을 넣은게 아니라 이 아파트 이쪽 배관이 좀 좁답니다.
뚫으시면서 그동안 쌓인 기름때와 음식물찌꺼기라고 하시더라구요.(이 일로 자주 오신답니다)
이 배수관의 막힘은 관리실,설비아저씨,주민(아시는분들께 여쭤보니 다들 한번씩 뚫으셨다는...)들께 들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사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태이고 원인이 저희가 아닌지라 조심스레 임대인(집주인)에게 연락했고 흔쾌히 처리해 주셨네요.
그런데 이번엔 인터폰이 안되네요.
얼마 안하면 그냥 제가 고쳐 쓸려고 했습니다.(2~3만원예상했음)
근데 알아보니 출장비 포함 6만원 정도가 들더라구요.
그리고 수명이 다 되어 안되는거고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거였어요.
며칠 고민하다 임대인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네요.
전화드릴때 전 고쳐달라고 한게 아니라 어떻게 하죠 라고 물어봅니다.
그쪽에서 대안을 제시하면 맞추려 하거든요.
하여튼 화를 내며 별 소리 다하네요.
이 아파트 전세 시세가 1억 9천정도인데 어찌 500이 부족할 듯 싶어 계약하기전에 500정도 낮춰줄 수 있냐고 물으니 흔쾌히 된다고 하여 계약했습니다.
혹시 안된다 하였으면 어떻게든 마련할 수는 있었습니다.
이걸 들먹이네요.시세보다 싸게 해 주고 했음 이런거는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니냐느니.
저번에 하수구 문제도 기분이 나빴다느니 하며 저를 아주 경우 없는 사람으로 말씀하시더군요.원래 그런거 해 주는거 아니라 하시며...
제가 전세살이가 첨이라 잘 몰라 그런다.좋게 그런건 세입자가 고치는거다라고 말씀해 주셔도 되지 않느냐.하며 끊고 울었네요.
저도 그분 배려해 드렸어요. 가스렌지가 빌트인 인데 4구중 2개가 고장나 있었어요.
고쳐주신다는데 기사분이 수리비가 15만원 다온다길래 그 분 부담스러울까봐 그냥 2개로 쓰며
살겠다 했습니다.
배란다 방충망(큰거) 하나는 다 뜯어져서 너덜거려요. 그냥 한여름에도 배란다문 닫고 살았어요.새로 하려면 그분 부담스러울까봐요.비싸잖아요.
어쨌든 제가 잘못했나보다..하고 눈물 닦고 문자 보냈어요.
'제가 잘 몰라 경솔하게 했습니다.서로 기분 상하지 않았음 해요'
근데 제 잘못이 아니더라구요.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부동산 아줌마께도 전화드리니 집주인이 하는게 맞대요.
이게 뭐죠?
저는 그 집주인에게 자존심 다 상하고 오히려 내가 사과 문자까지 보냈는데 오히려 제가 막말 들은 일에 사과 받아야 할 입장이네요.
문자는 보내놨습니다. 알아보시라고 제가 경우없이 군게 아니라고.억울하다고.
근데 전화해서 처리해야 하는데 전화하기도 싫네요.상처받은 자존심때문에...
그냥 고쳐서 쓰자니 잘못 없는 내가 인정하는 것 같아 싫네요.
오히려 사과 받고 싶어요.답문은 없네요..너무 슬퍼요.
전세의 설움이 이거구나....대등한 관계가 아닌 그사람을 내가 어려워하고 숙여야 하는...
어떻게 처리하면 현명할지 좀 알려주세요. 부동산 지식두요.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