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7세에 월급이 150밖에 안되는 일반인으로.. 4살 연하의 대학생 여자친구를 두고 있다. 허나 최근 의문이 생긴다. 여자친구를 만나도 될만한 능력인가를 의심하게 된다. 보통 사람들의 데이트 비용도 궁금하게 된다. 영화 잘 안본다. (본인이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에..) 보통 만나서 저녁먹고 쏘주 한잔 같이 먹는다. 가끔씩 길 가다가 티샤쓰나 악세사리 보고 예쁘다고 이야기 한다. (사준다.) 커피?? 얻어 마신다. 학생 여자친구에게 바라는거 별로 없다. 난 단지 내 능력이 문제다 ㅠ 본인은 토요일도 3시까지 근무를 하기에 퇴근 후에 태우러 간다. (혹은 평일) 보통 한번 태우고 밥먹으로 이동하면 돈 기름값에 밥값에 술값에 대리비(택시비는 진짜 못준다. 돈이 없어서 자기도 안받으려고 하고)가 든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만난다. 중간에 티샤쓰(비싼거 아니다,)or 악세사리.. 중간이 예쁘다~~ 그러면서 갖고싶은 표정으로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티샤쓰를 바라보면 진짜 사줘야한다.(그냥~ 무조건 사주고 싶다.) 받고 너무 좋아한다.(비싼거 아닌데;;) 그 표정 진짜 예쁘다. 근데 ㅠㅠ 그럴수록 내 지갑은 얇아지고 통장의 잔고는 줄어든다. 나도 가끔씩 선물받는다.(그 선물은 학생신분에 좀 과하다 할 만큼의 금액이 들어가는 선물이다.) 그런데 그런건 둘째치고 내가 너무 빈곤해지는거 같다 ㅠㅠ 여자친구가 좋아 계속만나자니 앞으로 결혼자금 및 미래의 투자에 소홀해지고... 미래투자를 위하자니 여자친구를 잃게 될거 같다. 돈을 모아야 얘랑 결혼하는데 ㅠㅠ 얘랑 결혼하기 위해 결혼자금 모을려고 하면 얘가 어디 가버릴거 같다 ㅠㅠ 아 신이시여..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하는데 15만원.. 4주면??? 60이다. 그런데 보통 2번씩 만날때도 있다 ㅠ 내 핸드폰요금 및 차량유지비 회사생활하면서 들어가는 경비 ㅠㅠ 남는게 없다 ㅠㅠ --------------------------------------------------------------------------------------만남을 가질때 경비 계산서 기름값 20,000 밥값 30,000~50,000 술값 30,000~50,000 대리비 15,000 주차비 10,000 합계: 미니멈 100,000 ~ 맥시멈 150,000 (통상적으로 내가 부담하는 비용) 커피 및 기타 음료비 20,000(통상적으로 여자친구가 부담하는 비용) 밥값 많이 나온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으로 예상.. 미리 적어두지만 여자친구 대학생이라 맨날 스파게티, 새우볶음밥, 이런걸로 점심 해결.. 졸업반으로써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에 먹는걸 잘먹어야 자고로 공부도 잘됨.. 그래서 보통 삼겹살이나 뭐 이런거 많이 사줌.. 평균적으로 삼겹살 or 일식정식 좀 특별한날은 소고기 사주는편임.. 그나마 다행인건 여자친구가 패밀리 레스토랑을 안 즐기니 다행임.. <<<<<<<<<<<<<<<<<<<<<<<<<<<<<<<<<>>>>>>>>>>>>>>>>>>>>>>>>>>>>>> 많은 분들이 리플을 많이 남겨주셨네요. 한분한분 충고리플을 적어주신것 보고 저도 나름대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유지에 대해서 쓰시고 밥+술을 같이 하라 그러시네요. 앞으로 그렇게 해야겠네요 ㅎㅎㅎ 매일 그냥 저녁식사 하면서 반주로 쏘주 한두잔 마시고 나가서 좀 걷고 돌아 다니다가 간단하게 맥주한잔 더 마시고 하는 패턴이였거든요 ㅎㅎㅎㅎ 그리고 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ㅎㅎㅎ 직업의 특성상 차로 굉장히 많이 다녀야 해서요. 여자친구 생기기전에 조금 모아둔걸로 중고차 한대 장만했는데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이긴 하네요 ㅎㅎ 보통 퇴근하고나서 회사에서 바로 여자친구가 있는쪽으로 가는 패턴이다 보니 그렇게 된거 같네요 ㅎㅎㅎ 리플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고쳐가봐야 겠어요 ㅎㅎ ---------------------------------------------------------------------------- 생각보다 글의 파장이 굉장히 크네요;;; 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가 학생인데 바라는거 없습니다. 알게된지는 2~3년 되었고.. 1년전부터 죽어라 따라댕기고 바지끄댕이 잡고 "제발 나 좀 만나줘 ㅠㅠ" 이러면서 겨우겨우 사귀게 되었고 만난지 이제 3개월 좀 더 지났어요 여자친구 만나면서 저도 받은것도 많아요... 그래서 취업준비 하는데 그냥 먹는것이라도 맛있고 좋은거 먹여주고 싶고 그 핑계로 저도 먹는거고 이게 그런데 순간순간 부담이 살짝 느껴져서 좋은방법이 없나하고 쓴 글이구요 여자친구 욕할마음은 단 1프로도 없습니다. 여자친구 만날때마다 싼거싼거 자기가 입에 달고 살구요, 그런데 제가 더 못해줘서 미안하죠 남들은 가방, 지갑, 옷 이런선물 많이 받는데 그런 선물 해준적 아직까지 없구요.. 그렇다고 그런거 바라는 여자친구도 아니구요.. 리플을 끝까지 읽다보니 여자친구를 비난하는 글이 종종보여서 이렇게 다시 글을 쓰네요. 아무튼 리플들 감사합니다(__) 29
여자 사귀는게 돈 잡아먹는 귀신이구나 ㅠ
본인은 27세에 월급이 150밖에 안되는 일반인으로.. 4살 연하의 대학생 여자친구를 두고 있다. 허나 최근 의문이 생긴다. 여자친구를 만나도 될만한 능력인가를 의심하게 된다.
보통 사람들의 데이트 비용도 궁금하게 된다.
영화 잘 안본다. (본인이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에..)
보통 만나서 저녁먹고 쏘주 한잔 같이 먹는다. 가끔씩 길 가다가 티샤쓰나 악세사리 보고 예쁘다고 이야기 한다. (사준다.)
커피?? 얻어 마신다. 학생 여자친구에게 바라는거 별로 없다. 난 단지 내 능력이 문제다 ㅠ
본인은 토요일도 3시까지 근무를 하기에 퇴근 후에 태우러 간다. (혹은 평일)
보통 한번 태우고 밥먹으로 이동하면 돈 기름값에 밥값에 술값에 대리비(택시비는 진짜 못준다. 돈이 없어서 자기도 안받으려고 하고)가 든다.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만난다.
중간에 티샤쓰(비싼거 아니다,)or 악세사리.. 중간이 예쁘다~~ 그러면서 갖고싶은 표정으로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티샤쓰를 바라보면 진짜 사줘야한다.(그냥~ 무조건 사주고 싶다.)
받고 너무 좋아한다.(비싼거 아닌데;;) 그 표정 진짜 예쁘다.
근데 ㅠㅠ 그럴수록 내 지갑은 얇아지고 통장의 잔고는 줄어든다.
나도 가끔씩 선물받는다.(그 선물은 학생신분에 좀 과하다 할 만큼의 금액이 들어가는 선물이다.) 그런데 그런건 둘째치고 내가 너무 빈곤해지는거 같다 ㅠㅠ
여자친구가 좋아 계속만나자니 앞으로 결혼자금 및 미래의 투자에 소홀해지고...
미래투자를 위하자니 여자친구를 잃게 될거 같다.
돈을 모아야 얘랑 결혼하는데 ㅠㅠ 얘랑 결혼하기 위해 결혼자금 모을려고 하면 얘가
어디 가버릴거 같다 ㅠㅠ 아 신이시여..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하는데 15만원.. 4주면??? 60이다. 그런데 보통 2번씩 만날때도 있다 ㅠ 내 핸드폰요금 및 차량유지비 회사생활하면서 들어가는 경비 ㅠㅠ 남는게 없다 ㅠㅠ
--------------------------------------------------------------------------------------만남을 가질때 경비 계산서
기름값 20,000
밥값 30,000~50,000
술값 30,000~50,000
대리비 15,000
주차비 10,000
합계: 미니멈 100,000 ~ 맥시멈 150,000 (통상적으로 내가 부담하는 비용)
커피 및 기타 음료비 20,000(통상적으로 여자친구가 부담하는 비용)
밥값 많이 나온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을것으로 예상..
미리 적어두지만 여자친구 대학생이라 맨날 스파게티, 새우볶음밥, 이런걸로 점심 해결..
졸업반으로써 한창 공부해야 할 나이에 먹는걸 잘먹어야 자고로 공부도 잘됨..
그래서 보통 삼겹살이나 뭐 이런거 많이 사줌.. 평균적으로 삼겹살 or 일식정식
좀 특별한날은 소고기 사주는편임..
그나마 다행인건 여자친구가 패밀리 레스토랑을 안 즐기니 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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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리플을 많이 남겨주셨네요.
한분한분 충고리플을 적어주신것 보고 저도 나름대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차유지에 대해서 쓰시고 밥+술을 같이 하라 그러시네요.
앞으로 그렇게 해야겠네요 ㅎㅎㅎ
매일 그냥 저녁식사 하면서 반주로 쏘주 한두잔 마시고 나가서 좀 걷고 돌아 다니다가
간단하게 맥주한잔 더 마시고 하는 패턴이였거든요 ㅎㅎㅎㅎ
그리고 차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ㅎㅎㅎ 직업의 특성상 차로 굉장히
많이 다녀야 해서요. 여자친구 생기기전에 조금 모아둔걸로 중고차 한대 장만했는데
여기저기 유용하게 쓰이긴 하네요 ㅎㅎ 보통 퇴근하고나서 회사에서 바로 여자친구가
있는쪽으로 가는 패턴이다 보니 그렇게 된거 같네요 ㅎㅎㅎ
리플들을 보면서 하나하나 고쳐가봐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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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의 파장이 굉장히 크네요;;;
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가 학생인데 바라는거 없습니다.
알게된지는 2~3년 되었고.. 1년전부터 죽어라 따라댕기고 바지끄댕이 잡고 "제발
나 좀 만나줘 ㅠㅠ" 이러면서 겨우겨우 사귀게 되었고 만난지 이제 3개월 좀 더 지났어요
여자친구 만나면서 저도 받은것도 많아요... 그래서 취업준비 하는데 그냥 먹는것이라도
맛있고 좋은거 먹여주고 싶고 그 핑계로 저도 먹는거고 이게 그런데 순간순간 부담이 살짝 느껴져서 좋은방법이 없나하고 쓴 글이구요 여자친구 욕할마음은 단 1프로도 없습니다.
여자친구 만날때마다 싼거싼거 자기가 입에 달고 살구요, 그런데 제가 더 못해줘서 미안하죠 남들은 가방, 지갑, 옷 이런선물 많이 받는데 그런 선물 해준적 아직까지 없구요..
그렇다고 그런거 바라는 여자친구도 아니구요.. 리플을 끝까지 읽다보니 여자친구를 비난하는 글이 종종보여서 이렇게 다시 글을 쓰네요. 아무튼 리플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