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 5년차로 두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출산휴가끝나고 부터 친정엄마가 돌까지 봐주셨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너무 힘들어서 제가 회사를 그만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 3달 살아봤는데.. 역시나 살기가 빠듯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번엔 시댁에 맡기고 다시 일하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 남편 월 230만원(세후), 저는 월 430만원(세후) 정도입니다. 신랑은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고,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조금 월급이 높긴합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둘째도 낳아야하는데, 둘째낳으면 제가 육아를 전적으로 맡고싶습니다. 그런데.. 제월급이 포기가 안되네요.. 울 남편은 둘째 낳더라도 일 당연히 쭉하는거 아니냐는 식입니다. 그게 더 얄미워서 지금이라도 확 때려칠까 싶지만.. 저도 아쉬운게 한두개가 아닐테니.. 너무 고민입니다. 어떤게 옳은걸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52
남편보다 수입이 많은 아내
현재 결혼 5년차로 두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출산휴가끝나고 부터 친정엄마가 돌까지 봐주셨는데
연세도 있으시고 너무 힘들어서 제가 회사를 그만두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한 3달 살아봤는데..
역시나 살기가 빠듯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이번엔 시댁에 맡기고 다시 일하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 남편 월 230만원(세후), 저는 월 430만원(세후) 정도입니다.
신랑은 일반 직장에 다니고 있고,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 조금 월급이 높긴합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습니다.
둘째도 낳아야하는데, 둘째낳으면 제가 육아를 전적으로 맡고싶습니다.
그런데.. 제월급이 포기가 안되네요..
울 남편은 둘째 낳더라도 일 당연히 쭉하는거 아니냐는 식입니다.
그게 더 얄미워서 지금이라도 확 때려칠까 싶지만..
저도 아쉬운게 한두개가 아닐테니.. 너무 고민입니다.
어떤게 옳은걸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