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워킹맘입니다. 결혼할 때 빚으로 3500만원(전세금)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33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시댁식구에게 2500만원을 빌려 빌라 전세를 얻어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둘이 벌어서 시아버님에게만(시부모님이혼하심) 한달에 30만원씩 드리고 생활비 외에는 거의 저축을 하면 살다가 살던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바람에 전셋돈을 다 날려 버리고 경매 넘어간 그 집을 1천 7백주고 샀어요 그러면서 시댁에서 1000만원을 빌렸구요 그래서 총 3500만원을 빌렸어요 3년을 벌어서 빚 3500만원 갚고 23평 아파트 미분양 된 것을 샀습니다. 아파트 가격1억3천에 대출6천을 받아 장만한 새 아파트입니다. 그러다가 회사가 화성에서 당진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ㅡㅡ; 3개월 살고 당진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 했어요 (둘이 같은 회사에 다님) 화성에 아파트에는 아버님이 오셔서 혼자 살았구요 주말에만 올라가구 주중에는 기숙사에 살다가 아이가 생겨서 애 낳고 기숙사에서 생활 할 수가 없어서 아파트를 알아보던중 세대수도 많고 IC에서 5분 거리에다가 회사에서도 5분거리인지라 안성맞춤일 것 같아 분양을 받아서 입주를 앞두고 있엇는데 경기가 안 좋아 지면서 회사도 위태 위태하고 아파트까지 미분양이 되는 바람에 입주일자가 훨씬 넘었는데 입주는 1/3도 안된 상황이 됐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2억3천이 넘게 들어 갔고 세금에 뭐에 들어간 돈만 2억5천 돈에 대출을 1억 3천을 받아 들어갓습니다. 그러던중 둘째가 생겨 버려서 ㅡㅡ 지금 고민에 빠져 있어요 지금 아파트는 팔리지도 않는데 한달에 이자만 60만원 돈을 내야하고 이 이자를 내면서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님 팔고 전세로 사는게 나을 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참고로 저희 재정상태를 말씀 드리자면 아래와 같아요 월수입 450만원 (남편 260만원, 저 190만원) 지출 은행이자 600,000원 월보험료 500,000원 보육료 413,000원 부모님용돈 700,000원(시댁부모님, 친정아빠) 기타공과금 450,000원(도시가스, 관리비, 핸드폰요금, 인터넷,전화,TV) 지출계 2,663,000원 빼고나면 생활비로 1,837,000원 정도가 남는데 한달에 100만원+85천원 적금이 들어갑니다. 어떨땐 모질라서 적금한 돈을 찾아서 쓸때가 태반입니다,. 둘째 낳으면 직장 생활은 힘들 듯하고 회사도 사정이 안 좋아서 공장을 매각하려고 하고 잇어서 이래 저래 남편 혼자 벌면 생활이 힘들 것 같아서요 거기에 대출이자 60만원이나 내게 되면 더 큰 부담이 될 거 같아서 부동산에 내 놓으려고 물어보니까 몇천을 손해 보고 내 놓지 않으면 팔 생각도 말라고 하더라구요~ 수요자가 없다고 하네요 이런생활인데 몇천을 마이너스 하면서 파는게 나을까요 몇년 후엔 오른다는데 오를지 안 오를지도 모르는데 이자 부담되게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
내 집이 꼭 이어야 하나요?
결혼 7년차 워킹맘입니다.
결혼할 때 빚으로 3500만원(전세금)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33평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시댁식구에게 2500만원을 빌려 빌라 전세를 얻어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둘이 벌어서 시아버님에게만(시부모님이혼하심) 한달에
30만원씩 드리고 생활비 외에는 거의 저축을 하면 살다가 살던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바람에 전셋돈을 다 날려 버리고 경매 넘어간 그 집을 1천 7백주고 샀어요 그러면서
시댁에서 1000만원을 빌렸구요 그래서 총 3500만원을 빌렸어요
3년을 벌어서 빚 3500만원 갚고 23평 아파트 미분양 된 것을 샀습니다.
아파트 가격1억3천에 대출6천을 받아 장만한 새 아파트입니다.
그러다가 회사가 화성에서 당진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ㅡㅡ;
3개월 살고 당진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 했어요 (둘이 같은 회사에 다님)
화성에 아파트에는 아버님이 오셔서 혼자 살았구요
주말에만 올라가구 주중에는 기숙사에 살다가 아이가 생겨서
애 낳고 기숙사에서 생활 할 수가 없어서 아파트를 알아보던중
세대수도 많고 IC에서 5분 거리에다가 회사에서도 5분거리인지라
안성맞춤일 것 같아 분양을 받아서 입주를 앞두고 있엇는데
경기가 안 좋아 지면서 회사도 위태 위태하고 아파트까지 미분양이 되는 바람에
입주일자가 훨씬 넘었는데 입주는 1/3도 안된 상황이 됐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2억3천이 넘게 들어 갔고 세금에 뭐에 들어간 돈만 2억5천 돈에
대출을 1억 3천을 받아 들어갓습니다.
그러던중 둘째가 생겨 버려서 ㅡㅡ 지금 고민에 빠져 있어요
지금 아파트는 팔리지도 않는데 한달에 이자만 60만원 돈을 내야하고
이 이자를 내면서 계속 살아야 할지 아님 팔고 전세로 사는게 나을 지
판단이 서지 않아요. 참고로 저희 재정상태를 말씀 드리자면 아래와 같아요
월수입 450만원 (남편 260만원, 저 190만원)
지출 은행이자 600,000원
월보험료 500,000원
보육료 413,000원
부모님용돈 700,000원(시댁부모님, 친정아빠)
기타공과금 450,000원(도시가스, 관리비, 핸드폰요금, 인터넷,전화,TV)
지출계 2,663,000원
빼고나면 생활비로 1,837,000원 정도가 남는데 한달에 100만원+85천원 적금이
들어갑니다. 어떨땐 모질라서 적금한 돈을 찾아서 쓸때가 태반입니다,.
둘째 낳으면 직장 생활은 힘들 듯하고
회사도 사정이 안 좋아서 공장을 매각하려고 하고 잇어서
이래 저래 남편 혼자 벌면 생활이 힘들 것 같아서요
거기에 대출이자 60만원이나 내게 되면 더 큰 부담이 될 거 같아서
부동산에 내 놓으려고 물어보니까 몇천을 손해 보고 내 놓지 않으면
팔 생각도 말라고 하더라구요~ 수요자가 없다고 하네요
이런생활인데 몇천을 마이너스 하면서 파는게 나을까요
몇년 후엔 오른다는데 오를지 안 오를지도 모르는데
이자 부담되게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