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코리안 넷티즌. 헬로? 저 24살 여자임. 우리 할매를 소개할까 함..,.... 톡되면 할매 얼굴 공개하겠음. 싸이 공개는 미덕임. 추천 구걸!!!!!!! 음이니까 용서해주세용 .. 그럼 스타뜨! -------------------------------------------------------- 우리집 이금자 여사. 29년생임. (친절한 금자씨임) 완전 웃김.. 개그맨보다 더 웃김. 1탄: 어느 겨울이었음..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린스가 없어서 그냥 샴푸만 하고 머리를 말렸더니 정전기가 났음. 나: 할매, 나 머리에서 정전기 나. 할매: 머리에 피죤 안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린스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우리할매는 완전 티비 광임. 맨날 테레비만 봄. 그냥 의미 없이 그냥 켜놓는데 말그대로 그냥 보고 있음. 가끔 ebs 수능 영어도 보고있음. 만물박사임. 작년 어느날 할매가 내 방을 미친듯이 노크 함. 나 무슨 큰일난줄알고 완전 놀람. 할매: 혜리야. 마이클잭슨 죽었단다!!!!!!!!!!!!!!!!!!!!!!!!!!!!!!!!!!!!!!!!!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할매 마이클잭슨도 아는 할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탄: 우리할매가 집에서 혼자 막걸리를 먹고있던 나를 보고 말함. 할매: 나는 그 강호동 나오는 1박2일인가 거기에 군대갔다가 새로나오는 그 청년 안있나. 니 신랑감으로 어떠노?. 그 머스마가 참하데이. 나 막걸리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할매 눈 높음. 그런 여자임. 4탄: 우리 할매 잠꼬대 대박 심함. 완전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피크임. 안방까지 다 들림. 평소에는 욕 안하시는데 잠꼬대에서는 숨겨진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욕하고 소리치심. ㅡㅡ; 그냥 욕 아님. 쌍욕임... 후덜덜 어느날부턴가 금자씨가 도대체 무슨 꿈을 꾸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함. 할매 방 문을 열고 듣기 시작함. 잠꼬대에 스토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싸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맨날 싸우시는데 그 날 만큼은 꿈 내용이 평소보다 더 과격했음.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할머니가 나갔다 집에 왔는데 우리집 현관 앞에서 어떤 아줌마가 똥을 싸고 있어서 울 금자씨와 싸우는 내용. 할매: 이 미친 x이 왜 남의 집 앞에서 똥을 싸고 ㅈㄹ이고! 그후부터 폭풍 욕 쏟아짐. 맨날 꿈에서 싸움. 난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고 싶었음. 할매한테 정말 진지하게 물어봄. 꿈에서 누구랑 싸우냐고 그랬더니, 이랬음. 기독교이신 할머니: 마귀랑 싸웠다고 하심. 그담부터 난 할매가 누구랑 싸우는지 관심이 꺼졌음 . 5탄: 우리집 할매는 신장투석을 하셔서 음식 조절을 해야 하심. 못 드시는 것도 많고 야채도 많이 못드시고 물도 많이 못드심. (참고로 신장투석 무서운 병입니다ㅜ) 그래서 변비가 좀 심하심. 근데 투석환자이신데, 다행히도 변비 외엔 건강하심. 우린 투석해서 기계가 피를 걸러주니까 술마시는 나보다 할매 피가 깨끗한 피일 거라고 믿고있음ㅋㅋ 쨋든, 할머니가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 맨날 변기 막힘. 정말 어떻게 하길래 최근 2년동안 거의 2일에 한번씩 막힘?? 점점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엄마와 아빠와 나는 가족회의를 열었음. 금자씨는 변비라 똥이 딱딱해서 자꾸 막힌다고 하는데 아무리 딱딱해도 그럴 순 없었음. 그래서 우리가 결국 내린 결론은 '휴지'였음. 휴지를 너무 똘똘 말아서 엉덩이를 닦아서 변기가 막히는 걸로 결론을 내고 할매한테 물어봄. 평소에 일 보고 얼마나 휴지를 뜯어서 쓰냐고. 그러니까 친절한 금자씨는, 역정을 내면서 (시크하심) 평소에 쓰는 휴지양을 재연하시며 시범을 보이심. 근데 보통 사람이 쓰는 휴지 양이었음.. 아직도 미스테리임... 여러분 왜 화장실이 막힐까요??? 6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것도 변비와 관련된 것임.. (컴터 앞에서 식사하시는 분 ㅈㅅ) 이건 좀 오래된 이야기임. 한 7년전인가. 금자씨가 엄청 변비가 심했을 때가 있었음. 완전 심했음. 내 기억으로.. 동생이랑 놀고있었는데 할머니가 한참이 지나도 화장실에서 안나왔음. 갑자기 할머니 화장실에서 다급하게 동생을 부름. 할매: 혜원아!!!!!!!!!!!!!!!!! 빨랑 가서 비닐장갑좀 가져온나!!!!!!!!!!!!!!!!!! 나와 동생은 갑자기 공황상태가 되었음. 도대체 왜??????????????? 뭣에 쓰려고????????????? 비닐장갑은 왜????????????????????????? ???????????????????????? ??????????????????????? 금자씨는 우리에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음. 다만 비닐장갑을 원하셨음. 추측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음....... (설마..) 마지막편: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난 한때 치질에 걸렸음...................... 심하진 않았는데 무서웠음. 똥누면 빨강물이었음. (죄송) 심햿었나?? 걱정이 되어서 가족에게 알렸음. 할매가 한참있다가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말하셨음. 금자씨: 저번에 노인정에서 누가 카든데, 호랭이 지름 (호랑이연고) 바르면 낫는다 카더라. 한번 발라 봐라! 난 호랑이 연고 바르고 자연치유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게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학적인 근거가 없으니, 따라하지 마세요! 전 그냥 나았습니다) ------------------------------------------------------------------- 마지막 한개 더! (번외편) 며칠전 일이었음. 엄마가 눈에 다래끼가 났음. 아무도 몰랐는데 점점 다래끼가 커짐. 식구들 모두 깜짝 놀랐음. 아빠가 다래끼 점점 커지면 병원가서 찢고 수술해야 될지도 모른다면서 엄마에게 겁을 줬음. 엄마 평소에 병원싫어하심. 아빠에게 짜증냈음. 갑자기 금자씨. 금자씨: 민근이 (3살짜리 사촌동생) 존슨에 비벼봐라. 옛날부터 얼라 존슨에 비비면 낫는다 카더라. 대박. 정말...//////////////////////////////////////////////////// 할매는 실제로는 존슨이 아니라 J to the A to the J to the I 라고 말했음. 이 뜻은 아는 사람만 알것임.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엄마랑 나. 정말 거짓말 아니고 5초간 영혼상실 했음. 그리고 엄청 웃었던 기억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정말 생유!! 울할매 요새 팔 다쳐서 아픔.. 기브스 햇음 ㅜㅜ 내가 힘듬....... ㅜㅜㅜㅜ 저 태어나서 첨으로 꼮꼮ㄲ꼮 톡 올려주세염.. 재밌으면 츛현 꼭!!!! ㅋㅋㅋㅋㅋ 톡되면 또 올리겠ㅇ름~~~ 43
뼈그맨보다 웃긴 울 할매 이야기.
음.코리안 넷티즌.
헬로?
저 24살 여자임.
우리 할매를 소개할까 함..,....
톡되면 할매 얼굴 공개하겠음.
싸이 공개는 미덕임.
추천 구걸!!!!!!!
음이니까 용서해주세용 .. 그럼 스타뜨!
--------------------------------------------------------
우리집 이금자 여사. 29년생임. (친절한 금자씨임)
완전 웃김.. 개그맨보다 더 웃김.
1탄: 어느 겨울이었음..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데 린스가 없어서
그냥 샴푸만 하고 머리를 말렸더니
정전기가 났음.
나: 할매, 나 머리에서 정전기 나.
할매: 머리에 피죤 안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린스ㅋㅋㅋㅋㅋㅋㅋㅋ
2탄: 우리할매는 완전 티비 광임.
맨날 테레비만 봄. 그냥 의미 없이 그냥 켜놓는데 말그대로 그냥 보고 있음.
가끔 ebs 수능 영어도 보고있음.
만물박사임.
작년 어느날 할매가 내 방을 미친듯이 노크 함.
나 무슨 큰일난줄알고 완전 놀람.
할매: 혜리야. 마이클잭슨 죽었단다!!!!!!!!!!!!!!!!!!!!!!!!!!!!!!!!!!!!!!!!!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할매 마이클잭슨도 아는 할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탄: 우리할매가 집에서 혼자 막걸리를 먹고있던
나를 보고 말함.
할매: 나는 그 강호동 나오는 1박2일인가 거기에
군대갔다가 새로나오는 그 청년 안있나.
니 신랑감으로 어떠노?. 그 머스마가 참하데이.
나 막걸리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할매 눈 높음. 그런 여자임.
4탄: 우리 할매 잠꼬대 대박 심함.
완전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피크임.
안방까지 다 들림.
평소에는 욕 안하시는데 잠꼬대에서는
숨겨진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욕하고 소리치심. ㅡㅡ;
그냥 욕 아님. 쌍욕임... 후덜덜
어느날부턴가 금자씨가 도대체 무슨 꿈을 꾸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함.
할매 방 문을 열고 듣기 시작함.
잠꼬대에 스토리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싸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맨날 싸우시는데
그 날 만큼은 꿈 내용이 평소보다 더 과격했음.
대충 이런 내용이었음.
할머니가 나갔다 집에 왔는데 우리집 현관 앞에서
어떤 아줌마가 똥을 싸고 있어서 울 금자씨와 싸우는 내용.
할매: 이 미친 x이 왜 남의 집 앞에서 똥을 싸고 ㅈㄹ이고!
그후부터 폭풍 욕 쏟아짐.
맨날 꿈에서 싸움.
난 정말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고 싶었음.
할매한테 정말 진지하게 물어봄.
꿈에서 누구랑 싸우냐고 그랬더니, 이랬음.
기독교이신 할머니: 마귀랑 싸웠다고 하심.
그담부터 난 할매가 누구랑 싸우는지 관심이 꺼졌음 .
5탄:
우리집 할매는 신장투석을 하셔서
음식 조절을 해야 하심. 못 드시는 것도 많고
야채도 많이 못드시고 물도 많이 못드심. (참고로 신장투석 무서운 병입니다ㅜ)
그래서 변비가 좀 심하심.
근데 투석환자이신데, 다행히도 변비 외엔 건강하심.
우린 투석해서 기계가 피를 걸러주니까
술마시는 나보다 할매 피가 깨끗한 피일 거라고 믿고있음ㅋㅋ
쨋든,
할머니가 화장실 갔다가 나오면
맨날 변기 막힘.
정말 어떻게 하길래 최근 2년동안
거의 2일에 한번씩 막힘??
점점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엄마와 아빠와 나는 가족회의를 열었음.
금자씨는 변비라 똥이 딱딱해서
자꾸 막힌다고 하는데 아무리 딱딱해도 그럴 순 없었음.
그래서 우리가 결국 내린 결론은 '휴지'였음.
휴지를 너무 똘똘 말아서 엉덩이를 닦아서
변기가 막히는 걸로 결론을 내고 할매한테 물어봄.
평소에 일 보고 얼마나 휴지를 뜯어서 쓰냐고.
그러니까 친절한 금자씨는, 역정을 내면서 (시크하심)
평소에 쓰는 휴지양을 재연하시며
시범을 보이심.
근데 보통 사람이 쓰는 휴지 양이었음..
아직도 미스테리임...
여러분 왜 화장실이 막힐까요???
6탄: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것도 변비와 관련된 것임..
(컴터 앞에서 식사하시는 분 ㅈㅅ)
이건 좀 오래된 이야기임.
한 7년전인가. 금자씨가 엄청 변비가 심했을 때가 있었음.
완전 심했음. 내 기억으로..
동생이랑 놀고있었는데
할머니가 한참이 지나도 화장실에서 안나왔음.
갑자기 할머니 화장실에서 다급하게 동생을 부름.
할매: 혜원아!!!!!!!!!!!!!!!!! 빨랑 가서 비닐장갑좀 가져온나!!!!!!!!!!!!!!!!!!
나와 동생은 갑자기 공황상태가 되었음.
도대체 왜???????????????
뭣에 쓰려고?????????????
비닐장갑은 왜?????????????????????????
????????????????????????
???????????????????????
금자씨는 우리에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음.
다만 비닐장갑을 원하셨음.
추측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음.......
(설마..)
마지막편: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난 한때
치질에 걸렸음......................
심하진 않았는데 무서웠음.
똥누면 빨강물이었음. (죄송)
심햿었나??
걱정이 되어서 가족에게 알렸음.
할매가 한참있다가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말하셨음.
금자씨: 저번에 노인정에서 누가 카든데,
호랭이 지름 (호랑이연고) 바르면 낫는다 카더라.
한번 발라 봐라!
난 호랑이 연고 바르고 자연치유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한게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학적인 근거가 없으니, 따라하지 마세요! 전 그냥 나았습니다)
-------------------------------------------------------------------
마지막 한개 더! (번외편)
며칠전 일이었음.
엄마가 눈에 다래끼가 났음.
아무도 몰랐는데 점점 다래끼가 커짐.
식구들 모두 깜짝 놀랐음.
아빠가 다래끼 점점 커지면 병원가서
찢고 수술해야 될지도 모른다면서 엄마에게
겁을 줬음.
엄마 평소에 병원싫어하심.
아빠에게 짜증냈음.
갑자기 금자씨.
금자씨: 민근이 (3살짜리 사촌동생) 존슨에 비벼봐라.
옛날부터 얼라 존슨에 비비면 낫는다 카더라.
대박.
정말...////////////////////////////////////////////////////
할매는 실제로는 존슨이 아니라
J to the A to the J to the I 라고 말했음.
이 뜻은 아는 사람만 알것임.ㅋㅋㅋㅋㅋㅋ
아빠랑 엄마랑 나.
정말 거짓말 아니고 5초간 영혼상실 했음.
그리고 엄청 웃었던 기억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정말 생유!!
울할매 요새 팔 다쳐서 아픔..
기브스 햇음 ㅜㅜ
내가 힘듬....... ㅜㅜㅜㅜ
저 태어나서 첨으로 꼮꼮ㄲ꼮
톡 올려주세염.. 재밌으면 츛현 꼭!!!!
ㅋㅋㅋㅋㅋ 톡되면 또 올리겠ㅇ름~~~